바닥이 다 보이는 최상류 뗏장수초 포인트에서 밤낚시를 해보았습니다 한낮 무더위로 초저녁 까지 수온이 내려가지 않았으나 새벽이 되어서야 수온이 내려가고 활성도가 확 살아났습니다
시원한 조행 잘 보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다행히도 비도 안맞고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