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바쁘고 (중요한건 저질체력) 이런 저런 이유로 2~3주 낚시를 못다니다 짬낚도 무리해서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물가에 나가 시원한 바람과 찌불을 보니 좋았습니다. 새로운곳에서 시도한 짬낚 시작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 생각해 주시면 편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