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낯선길입니다. 요새 이곳저곳 짬낚시 다니고는 하는데 상황들이 영 좋질 않네요. 이산포수로도 예전과는 다르게 붕어 얼굴 보기도 힘들구요. 낮에 짬낚시 기회가 생겨 어디로갈까 고민을 하다가 간만에 이산포수로 낮에 한번 앉아봤는데 드디어 고대하던 붕어 얼굴을 보게 된 조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