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터로 널리 알려진 충북 진천 옥산저수지(옥성지).
저수지 생김새로 인해 닭발지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워낙에 터가 센 곳이긴 하지만 해마다 5월이 시작되는 즈음해서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3개의 상류 골 중에서 중간 골에는 이미 출조객들로 만석.
하여, 본류에 가까운 곳에 낚시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수지 생김새로 인해 닭발지라고 알려진 곳입니다.
워낙에 터가 센 곳이긴 하지만 해마다 5월이 시작되는 즈음해서
대물붕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3개의 상류 골 중에서 중간 골에는 이미 출조객들로 만석.
하여, 본류에 가까운 곳에 낚시자리를 잡았습니다.
사진은 옥산지 도로옆에서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