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여성낚시인을 많이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
아래는 청새치가 베이트를 덮치는 영상이네요 . 파이팅이 대단하네요.
청새치는 마키라라고 불린다. 고대 그리스어로 큰 것을 뜻하는 용어.
거대한 종류는 무려 680kg에 이른답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란 소설에서
주인공인 노인과 나흘간 사투를 벌린 고기로 유명합니다.
맛또한 새치류중 으뜸이라는데 평생 먹을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청새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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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낚시 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지깅
거의 헬스군요!
3시간 배 빌리는데 울 나라 돈으로 20만원 조금 넘더군요...저렴하다 싶어서...
30분만에 배멀리로 포기했습니다. 보기에는 저래도 배가 엄청 흔들리고 파도에 퍽퍽 배가 폭발할 것 같더군요...
시꺼먼 바다도 엄청 무섭습디다...
역시 난 소류지에서 조용히 붕어나 낚아야 겠다...결정하며 와이프한테 구박만 먹었습니다.
신혼여행때 푸켓에서 그때고 36만원 주고 배 탔다가 30분만에 무인도 와이프랑 버려지구 오바이트만 1시간 동안 했거든요...
청새치 낚시때는 배멀미 약 먹고 탔는데도...못 버티겠더군요...
멋쪄요~~^^
등 근육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