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2080조우 시조회 뒷 이야기 입니다.
조행기에 다 올리지 못한 이야기 비가오는 가운데 시조회를 시작으로 추운날씨에 두눈 부럽뜨고 날밤을 까고
아침 동이 트자 물가에는 살짝 얼음이 얼고 낚시대엔 눈인지 얼음인지 구분이 어렵도록 하얀 서리가
잡히고 붕어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속만 태우고 ~~~
시작을 알리는 시조회 ~~~
잘 치르고 아름다운 환경행사도 즐겁게 잘 마무리한 시조회 뒷 이야기 입니다.
하양역 옆 청호낚시 사장님 협찬 낚시의자 1벌
1차 모임 장소 자인사거리 저수지 모습
만나서 인사를 나누자 찬조를 하시는 송사리 님 감사합니다.
2080조우 시조회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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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되가져 오신것도 모자라
남이 남긴것까지 되가져 오셨으니
아마 올해는 대박의 한해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080조우회 거듭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활동에 동참하는것도 뜻깊은 일!
동참할겁니다.
지난 시조회 협찬과 동참 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그래도 청소회는 좀 심합니다.
물가 붕순이 붕남이를 사랑하는 모임이니 조우회라 불러 주이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붕어와 춤도 좋은데 2080조우회와
신나는 춤을 한번 땡겨 봅시다.
작년에 노지에서 한번 인연이 이렇게 정감있게 와 닫는군요
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새녁정신님도 금년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과 안전 조행 바랍니다.
환경지킴이란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ㅎㅎㅎㅎ
고생들 많았습니다.
오늘부터 장박에 돌입하시다고 대단한 조과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아울러 위문차 뵙도록 하겠습니다 ...
멀리서 가까이서 달려 와 주신 공산570(2080조우회고문),붕어와춤을(2080조우회 가입 예정인 조우)
두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 홀로 출조한 꽝 조우회 오명을 씻기 위한 오기로 출조한 조우를 위분차
달려와 주신 두분 만남이 뜻 깊엇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다신 월님들 어복이 충만 하시길
새벽정신
hutdon
붕어미끼머쓰꼬
맹탕왕
강새우님
감사 합니다.
회원님들 아우성이 대단합니다.
제발 청소도 환경도 좋치만 제발 붕애 구경할수 있는 곳으로 갑시다 하며 엄청 투들 댑니다.
다음 출조지 선정을 총무에게 위임하고
다음 정출 출조지에서의 기대가 엄청 큽니다.
님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