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사정지 상류권(도로옆)20일 밤열시쯤 차한대로 두분이 오셔서 새벽한두시경에 철수하신분 (나이 50정도 추정)
이글보구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꼈으면 합니다.
두세시간 잠깐 짬낚시 하시면서 쓰레기를 몽땅버리고 가십니까?
제가 주위청소를 깨끗히해놨는데 밤에 잠깐와서 라면,맥주,캔커피,종이컵,,,담배꽁초는기본으로
버려놓구 가셨네요.
말씀나누는거 얼핏들으니까 양어장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더군요.
혹시 이글을 보구 안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20일 밤열시쯤 음성 사정지에서 짬낚시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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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사람들 월척을 안본다는것 ㅠㅠ
회원이시면 그리 하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랑같이댕기시는 개꽝님도 잠만주무시다오지만 받침틀 에항상 검은봉다리 걸어놓고 낚시하시는데..
저건 ...쯧쯧쯧.......
너무들하셔..
한손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