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만.천수만에 정치망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많은데 서산시와 당진시에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어부가 몇명이나 있는지 물어 보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수면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농어천공사에서는 수면임대사용을 허가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한만디로 제가 알기로는 불법인데 담당공무원들이 지역주민들이다보니 쉬쉬하는 모양입니다.
말씀한 것처럼 그렇게 싹쓸이로 잡은 붕어들이 유료낚시터와 매운탕집으로 팔려 나가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지자면 이식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과연 승인을 받고 이식을 하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택/아산호의 경우 낚시터 업주가 어업권을 갖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 하드락님 말씀처럼 낚시터도 하고 어업행위도 하는 것은 형평성과 또한 일련의 문제가 대두되는 상태입니다.
결론은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기준들이 상당히 까다롭거나 아직 법으로 규제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문제가 있다면 우리 낚시인들이 관심을 갖고 이의제기를 통해서 고쳐 나가야할 때 라고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입이 토종보다 더 비쌉니다. 그래서 토종을 사다 넣고 영업을 하고 있죠
요즘 추세가 유료 저수지 낚시터도 자연지 분위기 내기 위해 토종을 넣고 있죠
어업권이라는 것은 내수면 임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관할 시에서 물고기를 잡겠다는
허가권을 어업권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정치망을 치고 물고기를 잡아 팔고 있습니다
글 쓴분의 의도는 유료 낚시터는 수입붕어로 영업을 해서 우리의 자원을 보호해 보자는 취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옳으신 말씀같네요 어릴적 생각하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정말 자원이 매말라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어업으로 먹고사는분들이 들으면 섭섭하겠네요‥ 저도 자원고갈 안타깝지만‥
그분들에게는 생계가 달려있지않습니까‥ 막말로 내 부모가 어부라면 그런생각까지
할수 없을것입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허가 안된 정치망과 폐 정치망의 방치등이 문제가
아닐까싶네요‥그분들이 본다면 본인은 먹고살려고 하는데 낚시꾼이 환경회손하는것을
본다면 더 화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면어업권으로 붕어, 잉어 잡아서 유료터에
파시는 분들 있습니다.
또는 자신이 운영하는 낚시터에 옮겨 놓기도 하구요.
정당하게 어업권으로 잡은 붕어라면
살아서 옮겨지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어업권없는 새우잡이가많더하구요. 6구 원형망 20개 싹깔고 자기는 그냥 노는샘치고 한다는데
새우.붕어.메기 온갖 수중생물은 다들어가든데요
호래기철이라 민물새우 비싸고 배추김치 토하들어가면 더맛나다고 새우가 값나가더라구요..이참에 저도새우를 잡아볼까..ㅋㅋㅋ 문제는 블루돔.배스탕에 있든 망을 외래어종없는탕에 까는게 문제죠..
진심으로 짜증나더라구요
강에서 재미나게 낚시 할수 있는데
그걸 잡아다 유료터에 파니까 돈내도
가서 해야하잖아요
그게 짜증난다는거에여
양어장은 양식이나 사다 넣지 ㅡㅡ
밥상에 올라가는 것과 낚시터로 가는 것.
불법으로 잡은 붕어 역시 같죠.
합법 불법의 문제를 떠나서
낚시터로 가는 것이 좋지 않나요?
바로 죽는 것 보다는. . . .
적어도 수면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농어천공사에서는 수면임대사용을 허가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한만디로 제가 알기로는 불법인데 담당공무원들이 지역주민들이다보니 쉬쉬하는 모양입니다.
말씀한 것처럼 그렇게 싹쓸이로 잡은 붕어들이 유료낚시터와 매운탕집으로 팔려 나가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지자면 이식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과연 승인을 받고 이식을 하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택/아산호의 경우 낚시터 업주가 어업권을 갖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위에 하드락님 말씀처럼 낚시터도 하고 어업행위도 하는 것은 형평성과 또한 일련의 문제가 대두되는 상태입니다.
결론은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기준들이 상당히 까다롭거나 아직 법으로 규제를 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문제가 있다면 우리 낚시인들이 관심을 갖고 이의제기를 통해서 고쳐 나가야할 때 라고 봅니다.
요즘 추세가 유료 저수지 낚시터도 자연지 분위기 내기 위해 토종을 넣고 있죠
어업권이라는 것은 내수면 임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관할 시에서 물고기를 잡겠다는
허가권을 어업권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정치망을 치고 물고기를 잡아 팔고 있습니다
글 쓴분의 의도는 유료 낚시터는 수입붕어로 영업을 해서 우리의 자원을 보호해 보자는 취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옳으신 말씀같네요 어릴적 생각하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정말 자원이 매말라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어업권은 중지및 철저하게 관리해서 취소도 좀시키고...
그분들에게는 생계가 달려있지않습니까‥ 막말로 내 부모가 어부라면 그런생각까지
할수 없을것입니다‥ 다만 무분별하게 허가 안된 정치망과 폐 정치망의 방치등이 문제가
아닐까싶네요‥그분들이 본다면 본인은 먹고살려고 하는데 낚시꾼이 환경회손하는것을
본다면 더 화가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