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에 저런 푯말이 있는데도 답이없네요..집구석에 가면서 저거 보면 양심에 안찔리는지..그냥 버리지마라도 아니고 절대라는데ㅜ 나 좋으라고 낚시 청원 동의하는게 맞는지.. 낚시못하게 하자고 청원하는게 맞는지.. 여러분은 어떤 명분을 가지고 동의하시나요?ㅜ 저 쓰레기는 치워가겠습니다. 된장..
개도 안내판이 지근 거린데도 당연히 버리고,
어느 계시판 할것없이 절차나 순번도 무시해서
새치기하고 자체가 코미디죠.
저 어지러운 패닉 상태들이 이런 계시판에서
한가지라도 깨우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비상 사태라도 생긴다면 지목숨들 부여 잡을려구
타인부터 먼저 공격 할겁니다.
오물 투기하는 넘들의 마인드는 대게는 이렇습니다.
지들이 천박한 천민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수거하는 사람들을 아래급으로 치부들 하면서,
좋은 세상을 원한다구 그 쓰레기들 속에 숨어서
온갖 매체에다가 구토를 쏟아냅니다.
대체로 겁이많으며 시야는 정면이나 상황 응시가 안되며 습관처럼 숨어서 사방을 살피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도 몇번 가봤던 곳인데 아마 릴꾼일 가능성이 높네요
이 자리는 항상 릴꾼이 있던 자리라 생각되네요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ㅊㅊㅊ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