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지 상류에 양심을 버리고 가신분들 당신이 쓰레기입니다. ( 이곳은 일부 농민분들만 다니시는 길입니다. 누가 치우라는 것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낚시인들이 냉대 받는겁니다.
한적한 시골에
낚시 하고 떠난 자리 저런 뭉텡이
쓰레기를 놓고 간다면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요.
분명히
다음에 낚시 오는 사람
가시 돗친 눈으로 보겠지요.
부디
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남에게 피해 주지 않기 바랍니다.
거참..
참 쓰레기보다 옷한 인간들...
특히 아산호 낚시끝내고 다시는않올듯 쓰레기를
놓고 가는 비양심
보면 근처 짬낚시하는 몰지각한 개시끼들~~
버리는사람들은 안고쳐요
못고치는게아니라 안고치는겁니다
자기가 싸지를 쓰레기 치우는게 머가 어려운지..
집에서는 안하는지..
자신이 챙겨오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