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드립니다. 꾸벅 월척에 입문한지 얼마되지않은 초보입니다.
그동안제가 모르고지낸것이 안타깝더군요. 분양도 받아보고 릴레이도해보고 뜻깊은곳을
이제야알았다는게 그나마행운이라생각합니다. 드리고자하는말은 다름이아니오라
쓰 레 기 문제입니다.
무료 교환사이트에 자주올렸는데요 이런곳도 도움이될가해서 빈페를무릅쓰고 올려봅니다.
쓰레기는우리들의 미래에대한 보상입니다. 요즘은 이미 가끔마을주민게서 낚시금지란 푯말과
짜증을내시고 화를내시는분도 간혹계십니다. 그런곳엔 꼭 쓰레기문제가있든곳이죠.
제가 청소를좀하고 자리를펴면 그저 말동무만 잠시하시고 가시곤하는데요
쓰레기문제에 도움되시는방법이나 도움되는 창의적인 생각 있어신분게서는 댓글좀달아주십시요
먼저 제방식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주변쓰레기 모아서 봉투에담아 저수지한고에 모아둔곳으로 버렸는데요. 요즘은 밑밥이나 라면 커피등.. 사시고나면 봉투주죠 그곳에 쓰레기를담구요 여유로운 커피한잔하고 빈종이컵에 물조금담아 종이컵이 젯털이가되죠^^ 간혹 대형마트에서는 재활봉투로 담아주는데요 이것은 주변 여러사람들까지모아서 동참시킵니다 그러곤 동네 어귀에보시면 생활쓰레기 모아둔곳에 버립니다. 집에가져가시기 힘든분은 이런방법도 좋을듯합니다 조금더 신경써주신다면 10리터 재활봉투를가져가서 모아둔쓰레기까지 담아 청소도합니다 . 아마도 이렇게 움직이시다보면 낚시금지란 단어는 보기힘들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을 주민과도 싸울일이없고 즐거운낚시길은 기분좋은 길이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이제는 우리가 농촌을 더럽히지말고 살려봅시다 이강산은 우리만사는게아니라 우리들의 아들 딸들이 살아가야하고 우리가먹는 음식들 우리가 버린쓰레기물로 농사지어졌다면 과연 당신은 드실수있겠습니까? 한번만생각해보시고 내가 힘들고 귀찮다 마시고 낙시 잠시10분만더 늦게하신다고생각해보시면 마음이 따뜻해지실겁니다. 저도 처음엔 손도더러워지고 냄새도나고 싫었지만 옆자리분들과 커피한잔하고 살며시 쓰레기주우면 옆자리분들 눈치보시며 자기자리 청소하든데요 마음이 상쾌해지든데요 여러분도 느껴 보십시요 꼭 1등한 기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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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보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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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는 낚시인은 퇴출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본인 양심이겠지만 제발 양심을 버리고 사는 부끄러운 낚시인이 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5분만청소합시다
철수길에 국도대로변에 버리세요,,
공공 근로하는사람들의 몫이 됩니다,
저수지옆이나 동네에다 버려두면 ,
아무도 치우지않아요,
동네 사람들 약 올리는 행위지요
국도변은 지자체에서 공공근로인들에게
수당 줘 가면서 자주 청소합니다
차가 다니는 국도변에 쓰레기가 날아다니면
지자체장이 욕 먹으니 잘 치우고
우리 세금으로 청소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