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낚시꾼 100명 중에서 ...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고 오는 쓰레기 보다 못한 똥꾼들이 몇명 쯤 될까요?

대구,경북권에서는 절반정도 버리고 오는것 같습니다.
쓰레기 보다 못한 꾼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계몽이 안된 낚시꾼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조우회나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테니 잘 지키고 계시겠지요.
그나저나 쓰레기 수거후 눈치 안 보고 맘 편히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없나요.
평택권은 100에 95는 버리고 가더군요
낚시갈때 마다 스트레스 이빠이 받습니다
한번만 걸려봐~ 아주 그냥!
반이상 버리는거 같습니다...ㅜㅜ
나 한사람이라도 버리지 않으면???
1%는 줄어 들겠지요!!!
줍는 사람보다는 버리는 사람이 많으니 세상이 더러운거겠지요 ㅎㅎ
가져가는 사람보다 버리고가는 쓰레기들이
더많은건 확실한거같습니다
아마 버리는 쪽이 아직은 더 많을듯 싶습니다 ㅠㅠ
변화가 필요 합니다
아무도 안보겟지가 아니고 조금만 생각을 바꿔하면 개선될 문제인뎅 ...
쓰레기로 인해 충청도 해안가는 발길 끊은지 오래 됬읍니다.
주로 강원도 댐낚시 가는데 대부분은 깨끗이 치우고 가고, 한 5% 정도는 봉지에 모아 놓고 버리고 가는 사랍입니다.
주로 인근 읍내에 살고, 똥차 끌고 다니고, 군복무늬 옷을 입고, 낚시는 고물 내지는 잡표 장비, 술 먹으러 염치없이 이리 붙고 저리붙고 떠들고 다니고 사람들은 쓰레기 공해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다음에 노지에서 다시 만나면 시쿤둥하게 대하고 옆에 오면 피하곤 합니다.
쓰레기로 인해 충청도 평택권 해안가는 발길 끊은지 오래 됬읍니다.
주로 강원도 댐낚시 가는데 대부분은 깨끗이 치우고 가고, 한 5% 정도는 봉지에 모아 놓고 버리고 가는 사랍입니다.
주로 인근 읍내에 살고, 똥차 끌고 다니고, 군복무늬 옷을 입고, 낚시는 고물 내지는 잡표 장비, 술 먹으러 염치없이 이리 붙고 저리붙고 떠들고 다니고 사람들은 쓰레기 공해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다음에 노지에서 다시 만나면 시쿤둥하게 대하고 옆에 오면 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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