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억울해서요...
제가토요일 사일 풍락지로 회원님들과 낚시를갔는데....휴~~~~~
연장이됏더라구요(어쩔수있나..에헤이~참)같이온회원님들다들 돌아가시구
저는 고향집이그쪽이라 집에들렸다가 돌아오는중에..저수지구경을돌아다니며했어요
옘병~~건너편부대쪽엔 쓰레기가 휴~~~~우
몇년을 낚시인들이 가질않았는데
시에선 수질환경개선이라죠?..
이양반들아!!!수질개선이란 빛좋은개살구고..
자연 환경 개선은어떠실런지...
수상스키..거기에 받아드시는돈보다
아니..그돈으로.....건너편 메레쪽 청소하는데 쓰시는건 어떨란지.
쓰레기봉투들구 그놈에 보물들을 담다보니.
어느 정장차림에남자가 오더군요...
"이양반아 ! 여기낚시금지라고"
"당장나오지못해"
제가보기엔 공무원 같데요..
한마디했어요..
쓰레기봉투 보여주며
나 이동네 사람인데 한마디만 더하면 너 내가 이저수지안에다 붕어밥 만든다고....
길가에..겉보기만 멀쩡하면 .....이사람들 자기몫을 다 한줄아나봐요.
억울한 사연 이해 하실런지....
건강들 조심 하세요
낚시인에 한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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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을 걍 콱~~
그래서 유럽등 환경선진국에서는 운행에 많은 제한을 두고있다 들었습니다.
웃기는 나라죠.ㅋㅋㅋㅋ
참말로 개가 웃을 일이네요.
탁상행정에 표본입니다....수입이 짭짭하면 좀큰 대형지는 전부 수상스키 전시장이 될확률이~~~
불로동에 봉무고원에 저수지도 모터보터가 들어오기 전에는 녹조가 없었습니다....
몇년전부터 녹조가 엄청스럽게 생기더군요...
환경 보호차원에서 낚시금지를 시키면서 모터보터는 괜찮다는 논리일까요.
뚜껑이 살짝 열리네요!!!
갸들눈엔 쓰레기가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아가리에 콱.........
어디를가나 그런님들은 있지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구요.
ㅂ리고 줍는것을 구분못하니....쯥
사일못에 대하여 작년에 이런 글을 올린적이 있었읍니다.
대대적인 탁상행정에 화살을 쏴야 할때입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그냥 볼수만은 없읍니다.
수상스키는 기름을 버리고 낚시군은 쓰레기를 버리니...참...왜리 누가 만든건가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너무 싫어욧...
말씀 드리긴 싫어도 아마...
금호 하양권 ... 어깨 높으신..아주 지역의 영향력 계신분들의 입김이 절대적이라는 의견입니다.
에휴~ 답답해
같은 양복입어도
쓰레기 줍는 분 계시고
또 반대로 쓰레기 줍는분 방해하는 놈 있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공무원님들
잘 좀 해 봅시다.
막걸리 두말 먹여서 저수지에 슬쩍 밀어 넣으셔야 했는데..^^*
양복을 벗기고 환경미화원복 입혀서 끌고 다녀야 될 양반 못되는 이였었네요..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거 욕엊어 먹으시구 청소하시구 뭐 이카노 .
조금 이해 갑니다.
공무원이 얼마나 남아돌면 양복입혀 저수지나 지키라고 하는지
저러고도 공무수행 월급은 받겠내요,,
지역 노인정 할배들 보고 저수지 관리하라고 하면..
정말 운동하고 용돈벌고 노인분들 할일생겨 좋구요..
화날만도 하겟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