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낚시를갔다 포인트에 자리를잡으려니 주변이 쓰레기장 분위기엿다
대충치우고 대편성하고 자리를잡았느대 대전에서온 차가 맞은편쪽에 자리를잡은듯했다
대물은아니고 떡밥낚시인듯보엿다 밤새 입질다은입질받지몾하고 다음기회를기약하면서 철수를하고 차를몰고 오느대 어제 맞은편에서 낚시를 한대전에서온조사는 일찍철수 그자리를지나칠려니 먼가 보엿다 차를세우고 내려가보니
수건이버려서있고 엽에는 그넘 팔뚝만한 똥이 널지러져 있엇고 쳐먹고 남은 음식물이니 온갓 쓰레기를버리고 휴지가 업서서 수건으로 밑딱고 버린것갇앗다 낚시를 하는사람으로서 넘 민망스러웠다 그마을에사시는 농부가 보면 머라하겠느가 그런넘이 먼 낚시를한다고 저수지를 헤메고 다니는지 그런넘은 낚시접어라 저수마다 지금은 낚시금지구역이 늘어 나고 있다
왜그러는지는 조사님들도 알고 있으리라 믿은다 제발 낚시하고 낚시한자리는흔적남기지말고 오시기를 ~~바라며~낚시인으로서 ~분통터져한마디 해봅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5-16 08:23:25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낚시터에서 생긴일
-
- Hit : 493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7
제발 *싸더라도 땅파서 제데로 덮으시던지...아....민망스럽습니다.
번출가려다 밤에 *밟을까봐 포기합니다. 에휴.......
백번 지당하신 말씀 임다..
헹여..저도 저항목에 한가지라도 안들어 갈려면 신경좀 써야 할것 같슴다..
대물형..! 화이팅 입니다요..ㅎ
진짜 짜증이 나네요....
그런넘은 구멍에다 말뚝을 박아버려야지...다시는 못 지르게....
먹을땐 귀하게 먹으면서 지 속으로 나온걸 왜 그렇게 처리하는지....
차번호알면 공개해버립시다...
아무리강조해도 모자라는 문제......현실...
그렇게 지르고 간넘은 집에가면 어떻게 하고 사는 지......
똥누는 넘이나 쓰레기 버리는 넘이나 다 .........애구 모르겠다...
참고로 인간이 엉아 안하고는 못살고 저는 밤낚가면 새벽엔 처리해야 하는 디.. 멀리숨어서 땅파구 처리함다..
엉아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처리가 문제요...쓰레기도 마찬가지...
지발좀 쪽팔려요....동네어르신보기 민망합니다....
나이값좀 하고삽시다..
쳐먹지를 말든지 싸가지 없는 시키
지구를 떠나거라
그래서 이제부턴 막말 사용안하겠습니다..웬만하면 자제하고
부드럽게....저런어쩌구니 없는 행동하시는 꾼은 낚시계에서 추방령을 내려야 합니다..(이정도 톤으로)
이제 낙시인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진정한 꾼으로 다시 태어나야 되겟습니다.
"오매 똥 만져붓씨야" ???!!!
그 사람 똥 쌀때 배암이 꼬추나 물어버리지 원.^^
쓰레기 버리지 좀 맙시데이. 제발 부탁 좀 허입시데이.
쭈~~~~~~~~~욱 환경에 좀더신경씁시다.
여러가지도 해놓고 갔네...
쓰레기만 버렸으면 멋진 조사가 보고 줍기라도하지... 개똥을 누가 치우라꼬~~~에휴~~~개 색 *!!!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부모님 밑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으시고 귀하게 자라나셨으니 부모님의 훌륭하신 교육을 그대로 실천하신 분이시니
우리 모두 자~~~알 하셨다고 박수를 쳐 드립시다. 짝짝짝
고매하신 인격에 깊숙히 머리를 숙입니다, 예라이 떵물에 튀길놈아
괴기 밥 다시 주고나서 야삽 하나들고 일좀 볼려고 산중을 헤매 터를 찾던중
지뢰를 밟아보면 별 지라 ㄹ같은 생각이 들지요..
아마 딴 짜석들은 들 보는데가서 일보라카마 쪽팔린다고 그짓 우예하노 카는것들 일겁니다..
이런 것들은 아마 지가 한두번 밟아보고 니도 함 밟아봐라 하는 몰상식한것들일꺼예요.
다른사람이 밟지 말기를 바라는것이 아니고...
밤새 두눈뜨고 피곤 하시지만 야삽하나 들고 나무및 풀에 비료 준다 생각하시고
야삽 하나 들고 좀 파서 일보시고 묻고 일을 끝냅시다....타인이 피해 안보고 자연을 위하게....
5초본드로 깔끔한 마무리 부탁..
생각없는 인간들이 넘 많네요;;
저도 얼마전 조용히 낚시대를 담구고있는데 한대의 차가들어오더군요 두명이 내리더군요.
낚시대를 45도로 던지더군요 제가던져놓은 옆으로 ㅡㅡ;;
입질이없자 지롱이를 끼우더군요. 베스새끼가 물더군요 붕어두 안잡히고 베스나 잡는다면서 열심히 투척합니다
제 찌 바루 옆에서 계속 첨벙거립니다. 날이저물어서 더이상 베스가 입질을 안하자 배고프다며 컵라면 먹더군요.
다 쳐먹구나서 짐을 싸는지 첨벙거리고 딱딱 소리나고 잠잠해지더군요 아침에보니 컵라면 쳐먹은거 떡밥봉지. 지렁이통 .
휴지. 담배꽁초. 음료수캔.드러워서 그자리 낚시못할정도로 해놓고 그대로 갔더군요. 이넘두 대전사람이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아마도 떵싸고 간넘이 이넘 아닌가 싶네요. 미꾸리한마리가 전체 대전시민 욕먹이고 돌아다니나봅니다
번호적어주시면 제가 잘 타일러서 사람만들어보겠습니다 ^^
대전 번호판달고 전국돌아다니면서 대전시민얼굴에 떵칠하시는분 제발 지구를 떠나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매~똥...
웃긴일 아니데 댓글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우사 또는 돈사로 가서 가축들이랑 같이 대화도 하고
깨끗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고 해야지요
무늬만 사람이지 거의 가축만도 못한거 같습니다
동은 그렇다 치더라도 수건은 무슨 죄 입니까 ~~~~ㅉㅉㅉㅉ
진정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시기를...
그런 허벌랭이 떵개덜은 썩어 뭉그러진 시궁창에 대갈빠시 콱 쳐박고
자손 대대로 쌍코피 터져 디져야 허는기라
두말허면 잔소리제
진짜 쓰레기는 안된닥카이
낚시인들 명예에 떵칠허는 개같은 넘덜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