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남양호를 다녀와서...

이곳 조황정보에서 .남양호 조과가 좋은 것 같아서..물어 그곳을 찿아갔슴니다.처음 가는 곳이라.내심 기대 하며.찿아 본 그곳은 오메~~~먼 그리 쓰레기가 많은지...떵~~들도 널려있고~~흐미~~그래도 주변 깨끗한 곳을찿아서.자리를 펴고..대를 드리움니다...4시간재..입질이 없네요...이런~이래저래..해넘어 가고...허걱...이젠 쥐.들이 아주 때로 몰려 다니네요...잠깐 차에 다녀온 사이 내떡밥..쌔비 해 갔네요...쒸바..쥐....참나...쓰래기가 많아서..쥐들도 많은가 봄니다....이래저래 짜증나서 .,..주변 정리하고...채 새벽이 오기전~철수를 했씀니다....낚시하시러 노지 다니시는 분들~자기 쓰레기 점 수거 해가셨씀 하네요..

열번백번 떠들면 목만아파요...에효~~~~~~~~
회수용 쓰레기 봉투를 떡밥이나 지렁이 살때 넘버 부여해서 나누어 주고 낚시점이나 조구업체에 쓰레기 가득 담아서 담아오면

사은품으로 떡밥 한봉지씩 주면 어떨까요??

이럴땐 정말 화가 납니다....

꾼,꾼,꾼,꾼,꾼,꾼,꾼,꾼 우리모두 꾼이 되지 맙시다
고생하셨네요

저도 남양호 한번 가볼까 했는데 쓰레기에 쥐라니 .....

가고자 하는 맘이 싹 사라져 버리네요~~

고생하셨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쥐~
무섭든데...낚시할때 옥수수 처머글려고 쥐새끼들이 덤빌때 작대기로 쫓을려고하면
같이 덤빈답니다. 징그러운거.............
쓰레기문제 어제오늘이도아니고...쩝^*^
~
남양호 하류쪽으로 자주가는데요 요즘은 뱀도 겁나게 많이 왔다갔다해요..
지난 4월과 5월에 밤낚시 가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자세히 보니 들쥐더군요. 크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신경이 거슬리는지. 들쥐는 전염병도 옮긴다는데. 빵부스러기 던져 주고 나니 배부른지 가남히 있더군요. 그 담엔 낮에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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