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오는 광고 멘트입니다...
조금 변화주어봤습니다.. 우리 낚시인들아니더라도 모두 공감해야할 이야기 같습니다.
내차가 더러워질까봐 우리나에 버렸습니다.
내쓰레기 가져오면 내집더러워 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결국 저수지나 길가에 버리는 쓰레기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나라에 버리는 겁니다..
대대손손 좋은 취미 좋은 환경 물려줍시다
내 옷과 내차와 내집과 내짐이 더러워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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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좋은 광고니다 !
이제는 이런 말들이 먼나라 이야기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심한구석부터 켜켜이 쌓이는 쓰레기가
더 더럽고 악취가 진동하는것 갔습니다
스스로자정하는 마음이 먼져일꺼 갔습니다
분이 많겠지요...허나 그중 니가 먼데 난리고 하느분도 더러 더러 있을겁니다..
지발 더러더러 하는 벌꾼 들이 사라져야 우리나라를 살리고 후손들에게 우리가
남겨준 유산이라 말하겠지요....백번 천번 만번 공감 합니다....
이제 우리 조사들도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우회 정출이나, 홀로 출조시에 종이컵 내지는 일회용 수저, 그리고 일회용 식기류 자제하고
조금 불편하더라도,홀로 출조시엔 커피용 컵(등산용으로 많이쓰는 스텐컵), 집에서 쓰는 수저(예전 아이들 도시락용 수저)
그리고 조우회 정출시에도 일회용품은 2009년부터는 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5분만 청소합시다"에 이은 2009년 월척 새 표어
"일회용품을 줄입시다" 어때요?
저도 종이컵 대신 스텐컵을 몇개 준비하여 다닙니다.
버너도 깨스버너에서 휘발유 버너로 바꿨습니다.
쓰레기!!! 자기 집 같으면 그렇게 버리겠습니까?
귀가 따갑고 눈이 아프고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늘어만 가는 쓰레기!!! 이일을 어찌할꼬...........?
일회용품도 줄이도록 노력 해야 겟습니다~~ ^^
주말지난 티가 확나더군요 ;;;
입구에 쓰레기더미에 참 뻘꾼들.......
자기가 가져간쓰레기 가져오는 습관기르면 저수지 깨긋해집니다.
5분만청소합시다~! 일회용품줄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