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냄새

냄새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냄새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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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비 속에서 썩어 들어가는 쓰레기 그 쓰레기 더미를 치우자면 결코 피할수 없는 것이 바로 냄새 입니다 고기 썩는 냄새 지렁이 썩는 냄새 된장 썩는 냄새 특히 막걸리 마시다가 만것에서 나는 썩는 냄새는 과히 천하제일의 냄새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을 치우다가 옷에라도 튀는 일이 생기면 윽..... 속이 지금도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쓰레기 다 치우고 나니 어떤분이 오셔서 수고하십니다 하시더니 본인의 낚시 쓰레기를 꽁꽁 묶은 쓰레기 봉투위에 얹어 놓을려고 합니다 악동이 아주 간단하게 한마디 합니다 아저씨가 만든 쓰레기는 아저씨 차에 실고 가십시요 이거는 제가 만든 것이기에 제가 가지고 갑니다 순간 그분 얼굴이 붉게 물들더니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도 쓰레기 안버리고 잘 가져 갑니다 << 누가 뭐라고 했습니까 >>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힘이 닿는한 치워야 겠지요

얌체는 한국사람이고,,
그는 야마리였네요,,
항상 수고 많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역겨운 냄새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음식물은 제발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ㅜ

악동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날이 더워서 마스크 써도 덥고..ㅜㅜ
휴~~~날도 더워 낚싯대 몇대펴고 나면 땀흘려 온몸이 찌든 냄새에 힘든데....
내몸에 나는 냄새라 어쩔수 없지만
남이 버린 냄새나는작품?까지 수거하시는 악동님과 동출하신분들맘속에는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고약한 인간들 자기꺼는자기가 음식물 쓰레기는 가져가 싫으면 땅에다가 묻기라도
하면 될건데 에휴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살살하이소.. 쓰러집니다..
저리 버리고 다음에 또오고 싶은지 의문임니다.
낚시터마다 cctv설치해서 불법투기하면 벌금이라도 물려야 .
정말이지 고생하심니다. 앞으로 깻끗한곳가면.
월척선배님들께 감사하며 낚시 해야겠어요.
항상 수고 많이 하십니다..더운데...넘무 무리하지는 마십시요..
지난주말 막걸리병을 줍다가 조금 남아있길래 무게 줄일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부패되어서 열자마자 뻥...온몸에 막걸리 썩은냄새
술을 전혀않마시는 저는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읍니다..
음식물은 다먹고 버렸으면 좋겠읍니다..ㅋㅋ
늘고생하시네요

양아치꾼들이 이사진을 봐야하는데 말이죠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그양반 뜨끔햇겟다 ㅋㅋㅋㅋㅋ

언제나 수고하시네여..

드릴것은 박수뿐이 없음이 답답합니다..

짝짝짝~~
악동님요 저번에 말씀드렸죠..

밤사이 저하고는 쓰레기문제로 말이 참 많으시더만 새벽에 나갈때 자리 확인해보니..

제가 주은 쓰레기봉투앞에 버젖이 버리고간 양심없는사람..
음식믈 쓰레기는 진짜 냄새가 고약하지요

그렇다고 치우다 나오면 안 치울 수도 없고

자기 것은 가지고 가면 좋으련만
악동님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뵙지 못했지만.... 항상 화이팅하시길 바라며..
저또한 많이 배우고 있으며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막걸리는 다 마셔 버리세요!! 통은 물론 가져가시고........
당분간 만나지 맙시다 냄시나....^^

더위 먹을까 염려스러운데요.

동변동으로 가면 전화 하지요.
막걸리 먹다 남은것 버린사람은?
낚시터 환경을 오명 시켰으니 낚시인이라 부를 수도 없고,,,,
피 같은 술을 남기고 버렸으니 주선이라 부를 수도 없고,,,,
뭐라 부르기도 애매 하지만 안부를 수도 없고,,,
애고~~~~머리야~~~~
그냥 쓰레기라고 부르는게 제일 났겠습니다.
악동님 고생하셨습니다.
낚시길에 음식은 간편하게...
쓰레기는 되가져 가기...

여름철에 악취는 치울 때도 그렇지만
차에 실고오면 트렁크에 냄새가 베어서 죽을 지경입니다.
제일 실은 것이 차에 실을 때입니다.

늘 고생에 안스럽습니다.
악동님!
여름 잘 나시기 바랍니다
와촌 소월지 산쪽 포인터는 온통 떵밭입니다..
여기도 떵.. 저기도 떵... 쓰레기는 기본이고요...
개,돼지도 아니고,
낚시란게 정말 기본만 지키면 되는데
이건 뭐 세상에서 젤 천한 취미가 되어가고 있으니...
악동님~~~
최고입니다..
낚시터에서 술좀 안쳐먹었으면 좋겠습니다(얌전히 드시고 쓰레기 가져가시는 분 제외입니다 ㅎㅎ)
맥주 한 두 캔에 마른 안주나 조금 먹으면 좋으련만 소주병 나뒹굴고 뼈다귀에 국물 흘리고 그리고 까만 봉투에 싸서 수풀에 던지고 가고요
순수한 낚시 쓰레기는 많이 더럽지 않은데 술처먹은 쓰레기는 도저히 더러워서 못 건드리겠더군요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악동님처럼 더러워도 치워주시는 분들 앞에 겸허히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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