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넋두리 한마디
낚시를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데에는 낚시만큼 좋은 취미가 없는거 같아요.
일주일의 회사에서 일을하고 스트레스 푸는 가장 여유있는 휴식처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그 휴식처가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 낚시인들의 스스로가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내가 사용한 쓰레기는 내가 치운다은 마음가짐으로, 솔선 수범 가져가면
깨끗하고 즐거운 휴식터로 발전 할 텐데 다른 사람들이 버렸다고 나도 버린다는 생각 ...
그것을 본 저도 인상을 찌푸리고 이래서 낚시인들이 욕먹는거야 하는 한마디 내벳고
낚시를 하면서도 주변이 너무 지져분하니
비닐봉시에 주섬주섬 담아한곳으로 모우고 쓰레기봉투 담아 나오다 내려 놓고 또는 고속도로
부리 수거 버리고 그러다 깜밖 차속에 " 향기롭지 않은 냄새" ...
이것을 본 마을 사람들 좋은 시선은 절대 아니겠죠, 민원을 넎어 낚시 금지 구역이 되고
그것에서 몰래 낚시를 하다 벌금을 내는 사람도 발행 한것 같습니다.
낚시인의 여러분 이제부터 낚시터는 우리 낚시인 지켜야 합니다.
즐거운 휴식처를 잃어버리지 맙시다. "낚시인들이 달라 좋은 휴식처" 만드러가죠.
----- 넋두리 한미디 ------ 감사합니다 ^^
넋두리 한마디 "낚시인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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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
굳입니다~~
강추합니다 놀이터이자 휴식처 입니다 2 세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줍시더 출조시 100 리터 쓰레기봉투는 기본으로 들고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