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꾼들은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표시가 난다. 릴 10여대 가량 펴놓은 사람 10명 중 8,9명는 대구꾼이라 원성이 심하다.
들낚 포인트는 귀신같이 알아서 릴을 펼치니 낚시기분 잡치게 만든다. 그리고 소류지나 수로에서 릴을 던지는 사람을 보면 속이 확 뒤집어진다. 조용히 들낚만으로도 얼마던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지 않는가? 지가 무슨 어부인가? 그렇다면 아예 그물을 치던지.....
제발 릴낚시 사용을 자제 합시다.
들낚 포인트는 귀신같이 알아서 릴을 펼치니 낚시기분 잡치게 만든다. 그리고 소류지나 수로에서 릴을 던지는 사람을 보면 속이 확 뒤집어진다. 조용히 들낚만으로도 얼마던지 물고기를 잡을 수 있지 않는가? 지가 무슨 어부인가? 그렇다면 아예 그물을 치던지.....
제발 릴낚시 사용을 자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