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낚시를 자제하라는 말씀에는 의견 없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낚시터에서 초저녁, 늦은 새벽
시간을 가리지 않고 들낚하는 사람들 틈에 껴서
팩 박는 소리 탁 탁 탁... ...
듣기 좀 거북하더군요
풍덩 소리도 마찬가지고요
또 캐미컬 라이트 몇 미터 앞에 릴떡밥이 떨어지면 정말 싫습니다.
여하튼 릴낚시는 한 번 던져 놓고 오래 기다리므로
조금 일찍 오셔서 즐기시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위에 글을 올리신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실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용한 낚시터에서 초저녁, 늦은 새벽
시간을 가리지 않고 들낚하는 사람들 틈에 껴서
팩 박는 소리 탁 탁 탁... ...
듣기 좀 거북하더군요
풍덩 소리도 마찬가지고요
또 캐미컬 라이트 몇 미터 앞에 릴떡밥이 떨어지면 정말 싫습니다.
여하튼 릴낚시는 한 번 던져 놓고 오래 기다리므로
조금 일찍 오셔서 즐기시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위에 글을 올리신 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실걸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