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동안 등산을 즐겨왔습니다. 아내의 권유로 올해 처음 낙시터를 다녀보니 산에서 느끼던 환경보호의 필요가 바다에서는 2배 강에서는 20배로 더 크게 느껴지는군요. 낚시인들이 도매값으로 쓰레기강산 많드는 주범으로 몰릴날이 시작된것 같았어요 늦게 나마 좋은 생각하셨네요 적극지지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쭈~~욱 밀읍시다 춘천에서
옛 명성을 되찾아지요,
동방예의지국, 금수강산!
에휴!!! 공염불이 아니되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