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삽을 가지고 다닙시다.

생리현상 해결용

잔반 처리용으로 삽을 가지고 다닙니다.

쓰레기야 버리는 사람은 없는데 늘어만 가는것은 현실이고...

쓰레기 치웁시다 그런 말 해봤자 버릴 사람은 버리고 주울 사람은 줍겠지요

다만, 생리현상으로 싸지르면 삽으로 파 뭏지는 못하더라고 주변 잡풀이라도 꺽어서 흔적을 지워야지 않겠습니까?

낚시자리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흔적들을 보면 지저분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똥꾼 똥꾼 말로 하지마시고 내 스스로 돌아들 보시게요

내 차에 삽이 있나 없나 다시한번 돌아봅시다.


죽은소가면 미니야전삽 강력 추천합니다
주위에 요일 장날 이나 시골장날 가보면 미니야전삽 2~3 천원정도 아주튼튼 하고 모양도 좋아서 몇개 샀슴니다 ~
아~~
진짜 응가 흔적 헬입니다..
삽은 필수입니다!!
삽으로 자리만든다고
둑 파헤치는 몹쓸짓하지마세요들 .
발판하나 사시든지
아니면 다른자리찿아야지
제방 깍아서 의자자리만드시는분들
무슨생각들인지 ...
저는 호미날이 적은 호미 사서 다닙니다.
호미와 우산 하나로 대부분 볼일 해결합니다.
삽이 번거로운 분은 호미 하나 사서 의자 자리도 정리하고, 땅파서 응가 보고 다시 잘 덮어주세요!!!
꼭이요~~~~
야 전삽은 항상실려잇는데 별로 쓸일이업다는
가까운곳에 캠핑장있어서 고리감니다
물나오고 화장지있고..
호미나 삽 휴대 좋습니다 그러나 저수지 제방이나 밭둑같은곳은 절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것만 잘지키시면..^^
접이식 소형 야전삽
보조 가방에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응가할 때 미리 작은 구덩이 파고
끝나면 흙으로 덮으면 깔끔합니다.
정말 답 안나오는 간 들 만 녀
에이 정말 할말은 만은디
하면 머하누.
삽 챙기는것도 필수지만, 낚시터가서 제발 뭘 먹을려고 하지마세요.
물이나 아주 간단한 간식거리만 먹고 조용히 낚시에만 집중하시면, 야외에서 퍼질러 쌀일 없습니다.
그리고 낚시하러가기전에 장 비우고 오세요.
그많은 휴게소 화장실과 주유소, 공공화장실등등 주위에 빼곡하게 있습니다.
샤워텐트 접이식 화장실 부피작고 싸고 좋아요 사람 많을때도 사용가능합니다~~
프로스펙스 꺽어지는 야전삽 41년째 사용합니다 ..
이번 가을에 첨으로 2박3일 낚수여행에서 제대로 사용해 보았네요 ...
10여년전에 쌱 딱아서리 WD 뿌려놓은덕에 .....
갈수록 자연을 아끼고 더 양심적으로 변해가는 날 새롭게 발견한다고 할까 ..!! ???
모 그건거 같기두허구 아닌거 같기두허구 ...
낚시자리 바로옆에다가 싸질르기 없기

혹시나해서 미리 욕해봅니다

개시키~~
꽃삽은 실려있네요..ㅋ
화장실 문제로 항상 화장실 있는데로만 다니게되네요..
10000% 공감합니다
저런 똥꾼들 종특이 똥은 아무대나 싸지르고
뒷처리도 제대로 안하고
지 낚시자리는 공들여 삽질합니다
못둑이든 남의 논둑이든 아랑곳 하지도 않고~~~
아주 이기적인놈들 입니다
똥꾼박멸~~!!
천부당 만부당 맡는 이야기 예요. 얼마전 팔봉수로 찾았는데 군데 군데 대인지뢰가 있어서 한번 밟았는데 기분이 썩 안좋았던 경험이 있네요.
볼일 본후 휴지는 그옆에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고 어떤곳은 그대로 있고 안보이게 묻거나 다른데로 시집보내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뒷처리라도 제대로 하면 남줌니까?
낚시하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저수지에 오줌 싸고 있는거보면 옥 나옴 아니 왜? 보란듯이 저수지에 ㅡㅡ 이해가 안가는 인간 많아요
내가 똑같이 싸면 욕 하것죠 ㅋㅋ
노상방뇨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잘했네 못했네가 아니라 흔적이라도 지우시면
좋을텐데요

그 흔적을 남겨두니 피해가 생기는것인데요
낚시하다보면 많이먹던 안먹던 1박하던2박하던

생리현상이니 다 이해갑니다만
꼭 삽이라도 있음 흔적을지우기 편하니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것이며
앞으로도 지금부터라도
흔적을 지우시길 바라는 맘 이니

글쓴이 님에게 감사의 맘을전하며
꼭 실천해 주시면 좋겠네요

쓰래기와 똥꾼들만 없어도 기분좋은 낚시여행이
됄 터인데 그날이 오겠죠
지난 주에 낚시 갔다가 바로 옆에 싸딜러 놓은 변을 야전 삽으로 덮어 치우면서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화장실이 업
지난 주에 낚시 갔다가 바로 옆에 싸딜러 놓은 변을 야전 삽으로 덮어 치우면서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화장실이 없으니 급할 때는 주변에 볼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바로 물 곁에다
배설을 해 놓으면 그게 어디로 흘러갈까요?
적어도 구덩이라도 파고 묻는 매너는 가지고 다녀야지요...
아무곳에나 쓰레기들을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정말 너무 싫습니다.
쓰레기 청소를 하고 삽으로 변을 덮어 치우고 나니 그게 눈에 선해서 다시는 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버렸습니다.
정말 기본 양심 좀 가지고 다녔으면 좋겟습니다...
똥군들 이거 잘 보고 실천하시고 아무데나 똥 푸지 말고 정신들 차리시길...
수고 하셨습니다~~^^
삽 없으면 받침대로 파면 될것을
받침대 없으면 나무가지로~
그것도 없으면 손으로라도~
그것도 안하시는 분들은
어릴적 국민학교때 도덕 안배웠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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