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현상 해결용
잔반 처리용으로 삽을 가지고 다닙니다.
쓰레기야 버리는 사람은 없는데 늘어만 가는것은 현실이고...
쓰레기 치웁시다 그런 말 해봤자 버릴 사람은 버리고 주울 사람은 줍겠지요
다만, 생리현상으로 싸지르면 삽으로 파 뭏지는 못하더라고 주변 잡풀이라도 꺽어서 흔적을 지워야지 않겠습니까?
낚시자리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흔적들을 보면 지저분해서 말이 안 나오네요
똥꾼 똥꾼 말로 하지마시고 내 스스로 돌아들 보시게요
내 차에 삽이 있나 없나 다시한번 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