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래기도문제지만 주차문제때문에
주민들과 마찰 이자주있는듯합니다..
물론 양해를 구해서 논뚝이나 과수원쪽에 주차하시는분들도 계시죠
저도 양해를 구한후 주차시키는경우만코요..
그런대 마구잡이로 대충 차받치고 낚시가방 둘러매쳐드시고 현장 포인트로만 가시는분들만아여
동내 경운기 트랙터 등등 지나갈길생각하셔서 잘하셔야하는데
그리고 과수원 밭 논뚝 등등 마구잡이로 주차하시는분들도 만으시고요
주차하기힘들죠 물론 저도 힘듬니다
주차하시기전내리셔서 주변한번 둘러보시고 한번더생각한후 주차하시길 바랄뿐입니다...
항상안출하시고 대물기원합니다..^^
쓰래기도문제지만 주차문제가심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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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안출하십시요.^^
농민들 피해는 안중에도 없고 나조금 편하자고 이러시는 분들 참 답답합니다
직업다 있으시지요?
먹고살자고 하는 업에 누가 피해를 주면 가만히 있을 사람 없습니다 화가 나고 심지어는 특단에 행동까지 하게됩니다
농민들도 농사가 직업입니다... 지금 이시기에는 더 예민해 계시지요 일년에 수확을 거두는 시기이니... 주차문제 신경들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고 메고 들고 포인트에 진입하는것도
낚시에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정적인 낚시과정중 가장 운동효과있는 동적인 한부분이 땀흘리며 포인트진입하는거라 여기시어 운동한번 했다치고
농심에 상처를 주지않는 낚시가 되었으면 바래봅니다
이가을시즌 멋진 낚시여행되세요^^
누군가에게 피해를주면 안되지요..
그것도그렇지만 밤늦게와서
라이트 켜놓고 짐내리는사람들
조금만생각한다면
재미있게같은 취미할수있겠지요
우리는 저수지를 잠시 빌려쓰고 있습니다.
저수지가 자기 것인 냥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는 꾼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차량 두대 주차도 힘든곳
주민분과 낫들구 난투극 일어났죠
암먼 취미 생활이지만 현지민들에겐
삶의 터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