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일) 08:00~14:00
안동시 풍천면의 여자지가 불과 20여일만에 몸살을 앓고있어요
어제 저희들이 시조회를 저수지 한켠 모퉁이에서 조용하게 치르면서...
보고 느낀거지만 주위환경이 너무나도 많이 변하여 어리둥절했었습니다.
제방의 돌축이 빠지고 농로길이 무너지고 사방의 쓰레기더미가 정말 보기안좋은 광경이더군요.
이럴진데........행정당국의 면허제, 허가제운운 하는소리가 안 나오겠습니까.........제발요......즐낚도 좋지만....
쓰레기포대 20개 30분만에 다 써버리고 왔습니다.......물론 마을입구까지 운반했지요..........에혀~~~~
아퍼하는 여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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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동에서 아니 전국에서 사랑받는 조우회가되시길바랍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일심조우회의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합니다
일심조우회 화이~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게 몸살을 앓게 한 주범은 바로 낚시꾼들?
이 글을 쓰신분 또한 낚시꾼?
그럼 결론은?
===== 나부터 금연, 아니 금낚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