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로 많은 조사님들이 출조를 하시네요
그런데 겨울네 깨끗한 저수지들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네요 여러분
낚시터는 우리것이 아니라 후손들로부터 빌려온 소중한 자연입니다
깨끗이 사용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조은 마음으로 출조를 했는데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보니 짜증으로 바뀌네요 월님들
양심을 버리지 마십시다
우리 회원님들이야 그럴이 없지만 ......
날씨가 좋습니다 즐락하시고 498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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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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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주인은 자연입니다.
우리는 그저 지나가는 나그네일 뿐입니다.
"어디든 누구든 아니온 듯 다녀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