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낚시도 먼허제니 머니 애기가 나오고 낚시꾼들이라면 마을분들
달갑지 않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에 홍보나 솔선수범에도 이런 몰지각한 행동이 근절되지 않네요
낚시 먼허제을 도입해서 낚시인들 스스로가 자연을 보호할수 있도록
낚파라치/포상금제도/벌금부과 할수 있는 권한을 줘서라도 보호하고 근절할때인것 같습니다
저수지마다 철조망을 처서 입구에서 낚시대만 들고 들어가게 해야됩니다.
밥은 저수지 나와서 부근 식당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먹게하고 저수시내에서 취사나 기타 술을마시거나 떠들면 벌금 100만원에
자원봉사 일주일씩 시켜야 됩니다..저수지나 강 쓰레기 줍는걸로...덴장 그래야 없어 질겁니다..
군위 산호지입니다 어느벌꾼들이 왔다갔네요
이게 뭡니까 디지개도 먹었내요
더군다나 물이차면 여기는물에 잠기는곳인대
안타깝네요.....요것을
요렇케 만들었읍니다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 가야죠...
전형적인 벌꾼에 행태입니다...
고상했습니더 붕붕사님...
달갑지 않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에 홍보나 솔선수범에도 이런 몰지각한 행동이 근절되지 않네요
낚시 먼허제을 도입해서 낚시인들 스스로가 자연을 보호할수 있도록
낚파라치/포상금제도/벌금부과 할수 있는 권한을 줘서라도 보호하고 근절할때인것 같습니다
제맘까지 개운 합니다.
에라이 ~ 개꾼들 저렇게 지저분한 낚시를 하고 싶을까 ??
물가에 앉을 권리조차 없는 인간들 .... 진짜 뭔 수를 내던지 해야지 에긍 ~ =3
춥고 배고프면 집에서 라면국물에 소주나 쳐 마시지
뭣하러 저수지까지 와서 이렇게 해 놓고 가는지
아마도
애인의 애인한테 디지게 얻어 터질까봐
도망다니다가 저수지에 둥지를 잠깐씩 트지 않을까....
밤새 소리나 지르고 떠들어대고 어른도 몰라보는 개잡꾼들 같네여...꾼이란 말도 아깝네여..
지문검색이라도 해서 찾아가 아작을 내줘야하는데....
쓰래기 치우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제가 더 감사합니다..만약 제가 저 많은 양에
쓰래기를 봤더라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여...그런 생각이 안들게 자기 때문에
생긴 쓰래기는 꼭 자기 손으로 처리하고 갔으면 좋겠습니다~붕붕사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붕붕사님 치우느라 수고하셨읍니다
그래도 지 새끼한테는 자연보호하라고 외치겠죠..
버린넘 따로, 치우는분 따로
에구~~~~
속이 다 시원하네여~~
산호지 정출 가신다기에 꽝치시고 손맛 허전 하실까 싶어..^^*
치우느라 고생 많으셨읍니다.
다치신 눈은 치료 잘 하셨는지요??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휴~~~
햇빛촌 사장 나오라 그래요...
저런 인간들 때문에 선량한 낚시인이 욕 먹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붕붕사님..
저거 내가 치운거 아입니꺼??
저거 치운다꼬 뺑이 쳤는데.. 내 사진은 왜 없습니꺼..ㅋㅋ
이번주에 좀 댈구 가주이소~ 짐이라 생각하문. 짐칸에 실어가꼬 댈꾸 가주이소~
저런 쓰레기 간단하게 지문감식하는 시스템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바로 버린 인간들 색출하고 벌금 메기고 할수 있다면 쓰레기 버리는
일이 없어질텐데 말이죠! (모르죠! 장갑끼고 저런짓 하는 인간들 생길수도 있겠네요! ㅎ ㅎ)
참,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화도 나는데, 세월이 좀 더 지나고 붕붕사님 같으신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면 쓰레기의 양이 많이 줄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치우는 사람보다 버리는넘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회원님들만 보고 안타까워 하는것도 현실이고
한계라 생각됩니다.
진짜 획기적이고 확실한 방법이없을까요?
어떡하면 쓰레기 없는 저수지가 될까요?
몹쓸인간 때문에 낚시인들이 도매끔으로 매도 당하네여.
이렇게 뒷정리 하시는분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있고
참으로 한심한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름니다.
붕붕사님 어복충만 하시고 498하세요.
잘하셨습니다..
그날 청소하느라 고생하신 토붕사 회원님들 수고했습니다
와 80san 사진 안올려줬는교,,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부루길이라도되면 지렁이달아서 낚시로낚아낼텐데
그래도 붕붕사님 고생하셨읍니다 언제나 좋은일많이하시고
여러회원님 언제나 쓰레기보이는데로 치웁시다
버린놈들 반성좀하고 제발 버리지 마소
모두다 저수지가 내 안방이다 여기시면 쓰레기 문제 금방 해결 될탠데 우짜까나!
망국의 길로 접어들려나
님께서 진정 고수 이십니다
댐낙시 좋아하지만 비가오면 골짜기마다 떠다니며 낚불상황을 만드는 쓰레기 때문에
오름수위도 땜에 가기 싫어집니다
밥은 저수지 나와서 부근 식당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먹게하고 저수시내에서 취사나 기타 술을마시거나 떠들면 벌금 100만원에
자원봉사 일주일씩 시켜야 됩니다..저수지나 강 쓰레기 줍는걸로...덴장 그래야 없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