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쓰래기를 처음부터 분리수거해서 가지고 옵니다
그래도 저의 아파트에 경비아저씨가 가지와서 버려도 아무소리 안해서 좋고
부리 수거할수 있도록 편하게 설치되어있어 편한편입니다.
그리고 재활용 이외의 것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집에서 버릴때 두번 손데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우리 월님들 부터 쓰래기는 버리지 말고 쓰래기가 될만한 것은 가지고 않가는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차차 좋아질것이라고 여기며 지금은 조금씨 우리의 낚시터를 지키는데 힘을 모읍시다.
출조 나갔다가 옆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쓰레기 버리면 저는 그분 보는앞에서 조용히 집어서 가지고간 봉투에
담아넣고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분은 미안한 마음에 다음 쓰레기는 자기가 조용히 처리하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지만요...우리서로 말로만 환경보호 외칠게 아니라 나로인해 발생된 쓰레기는 내가 꼭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되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구제불응 인간들은 하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낚수를 그만두는 날까지 환경 개선 홍보가
언젠가는 좋은 결실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상도 좋아지는데 사람의 양심도 조금씩 변 하리라 생각됩니다!
늘 고생이 많습니다!
화이팅!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자기몸 생각해서 요쿠르트는 엄청 드셨네요...
악동님의 선행에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요즘은 출조길에 수퍼에서 음료수 살때
쓰레기 봉투큰것 한장 꼭 사서 다닙니다...
그것이 살길일듯요..
과태료부과하고...그래도 안되면 퇴출~~~
아무리강조하고 해도 고쳐지질 않으니 말입니다..
제발 자기것만이라도...
악동선배님의 마음을 아주 쬐끔이라도 알아주어야 될텐데....
예전 벌꾼들은 사라지는듯(미안하겠죠)한데
신흥 벌꾼들이 아직도 우우죽순처럼 기생하니 ㅠㅠ
악동님같은 저수지방위군 정예병력을 늘려야겠어요
수고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차음에는 작은 파장이지만 그것이 시간이 흐르면
악동님을 비롯한 월님들의 노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부터 돌아올 때 뒷일을 확실히 하게 되었구요
낚시 다 하고 제주변을 보면서 악동님과 다른 원님들의 청소모습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린바이러스가 서서히 전파되리라 봅니다
힘드시더라도 계속 클린바이러스 널리 보급시켜주시고
올 한 해 너무 애쓰셨습니다
꾸벅!!!
그 맘 이해합니다..
가끔 출조하는 저 지만 제 흔적은 모두 지우고
틈나면 주위라도 청소하려 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자주다니는데
물론 유료터라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쓰레기는 주위것까지 모아서 버리도록 시키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립니다.
버리는사람 다로 잇고 수거하는사람 다로 잇어니
반복되는 현상
무엇보다 어릴때부터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발앞에 있는것만 치우고있는데..
부끄러울따름입니다..
악동님,강호님....환경운동에 앞장서시는 분들의 노력의 효과가 서서히 나오고 있습니다.
적어도 사진의 쓰레기나 타 낚시터 쓰레기도 최근에 버려진 것은 드문편입니다.
몇년전에 버린 오래된 것 들이라
치우고 돌아서면 또 버리는 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죽안지입니다.
월척지에서 악동님과 다른 분들이 베푸시는 선행보면서,,
선배님들처럼,,,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정리하진 않지만,,
조금이지만 저부터 출조시 조금이라도 주위의 보기싫은 물건 담아오려고 하고 있답니다.
위에 sm525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비효과,,
분명히 헛된 노력이 아닐거라 확신합니다.
올 한해,,
올리시는 조행기마다 댓글로 감사의 인사 올리진 못했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옛날보다느 많이낳아졌읍니다
다 환경에에쓰시는 악동님이하 환경에힘쓰시는 여러분덕분이지요
낚시꾼의 의식이개션대어야지 별다른 방법은 없읍니다
낚시면허제 그것도 해결의방법은 아님니다
경찰서 있다고 범죄안생깁니까 조금은 덜하겠지만
버리는 ㄴ ㅗ ㅁ은 어디서나 버립니다
개개인의 의식구조가 바쒸어야합니다
악동님
그래도 많이낳아졌다는 느낌은 듬니다
점점 좋아지겠지요
수고많이하셨읍니다
언젠가는 수고한 보람이있을것입니다
힘내시고 좋은시간되시길바랍니다
이거 참 뭐라고 말 해야할지....
저 역시 제 자리.제가 가지고 간것들은 꼭 회수 하지만...
사실 악동님처럼은 하지 못 합니다....부끄러울 따름 입니다...ㅠ
자기 것만 가지고 와도...좋으련만...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
그래도 언젠가는 치우지 않아도 되는 그날이 오겠지요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에 위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악동님의 노고에 고개를 숙입니다.
하루빨리 악동님 조행기에서 사라지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고생많았습니다.
낚시도 낚시거니와 환경을 생각하는 월님들에 감사하고
고운손(집게)도 준비해가지고 다니면서 짬짬히 청소하는 것도 재미붙이고 있습니다.
낚시다니는 그 끝까지 붕순이와 보물 낚는 재미로 채워볼랍니다.
-낚시하지맙시다.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이렇게 프랑카드로 써 있더라고요..
안면몰수...
붕어 몇마리잡고 마침 주변네 비닐비료포대가 몇개 보이길래
주변 쓰레기 얼마 안될거 같아서
오늘은 맘먹고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줏어 모았는데
보기와는달리 잘안보이는으슥한 곳과
땅속에 반쯤 묻혀있는 쓰레기가 얼마나 많던지.
그래도 맘먹은김에 다 정리하고나니 두시간이 지났더라고요..
내차로 가득싫고 집에오니 집사람이 기가막힌가봐요..
자기것이나 가져오지 하면서말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주에 또 그저수지에 가보니
프랑카드가 안보이더라고요..
쓰레기 줏을때 먼발치에서 한사람이 보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사람이 저수지를 관리하는사람이 아니었나 생각듭니다
오바센스인지는모르나..
제생각에 저런다면 프랑카드 붙일 필요없다고생각이 들어서
그프랑카드를 치운거 같습니다
보통때도 제 쓰레기와주변근처 쓰레기는 가져오나
남쓰레기 까지 가져온거는 처음이엇지요..
앞으로는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그거 보통일아닙니다..
줏는것도 엄청 힘들지만 가지고 오는것도 큰일이더군요
우리집식구가 50리터 쓰레기봉투 몇개에다가
분리 재정리하는데..
옆에서보고있으려니 조금은 미안하던걸요
쓰레기 버리는 저런 몰지각한 사람들은 쓰레기와 함께 묻어버려야하는데.........
그래도 저의 아파트에 경비아저씨가 가지와서 버려도 아무소리 안해서 좋고
부리 수거할수 있도록 편하게 설치되어있어 편한편입니다.
그리고 재활용 이외의 것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집에서 버릴때 두번 손데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우리 월님들 부터 쓰래기는 버리지 말고 쓰래기가 될만한 것은 가지고 않가는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차차 좋아질것이라고 여기며 지금은 조금씨 우리의 낚시터를 지키는데 힘을 모읍시다.
책임을 질줄아는 낚시꾼만
낚시를 할수 있도록 허가제 라도 도입하고 싶은 1인 입니다
늘 수고 하심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담아넣고 낚시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분은 미안한 마음에 다음 쓰레기는 자기가 조용히 처리하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사람도 많지만요...우리서로 말로만 환경보호 외칠게 아니라 나로인해 발생된 쓰레기는 내가 꼭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되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늘 처음처럼 힘네 십시요
거기에... 조행기 보고 .. 막 싸지르고 다니는 사람이 ...반이라면..
대책은 없읍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니이소~~!!
이젠 할수없네요 나이를 먹으나 않먹으나 낚시를 오래했던 막 시작했건간에 자신만의 마음가짐인거 같습니다.
저두 쓰레기봉투(10리터에서 20리터)를 챙겨가긴하지만
제것하고 남의것 조금 생색만내는데 부끄럽습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든길 가시는 악동님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모습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주위에 쓰레기는 모두 제것입니다...ㅎㅎ
올한해 환경개선에 힘써 주신 악동님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히 행복한출조길 되십시요~~^^*
이젠 슬슬 기지개를 피고 열심히 움직여 봐야겠는데요.
씨레기 없어지는 그날까지..파이팅,,
이런것엔 분명 생활쓰레기도 잇을겁니다.(외부인이며, 내부인까지)
봉지에 주워담어 놓앗으면 걍 그자리에 놓던지 해야지... 이거 큰문제입니다.
이 쓰레기문제 언제쯤 사라질지...
악동님 소고하셧구요! 건강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