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서 보시면 압니다ㅎㅎ왜 낚금시키는지ㅎㅎ이건 문제를 따셔서 문제를 해결하고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장박꾼들 공원에 텐트치고 음식 요리해먹고
수자원 공사직원 분들이랑 싸우고ㅎㅎ수자원 공사에서 차 진입은 안되니 차를 빼시고 낚시 하시라고 정중히
요청드림에도 불구 하고 자기들 잘 났다고 수장원 공사직원분들이랑 싸우고 아침에 오면 뻬준다고 하고
장난 아닙니다ㅎㅎ 벌금 나오면 벌금내겠다고 그러고ㅎㅎ진짜 그런모습보면 욕이 입까지 나옵니다. 꼭 보면 5프로 사람들 때문에 95프로가 다 같이
욕먹고 고생하는 거죠ㅎ
몇몇 낚시꾼들 때문에 낚금이 되는 겁니다. 이런분들 자기들 때문에 낚금된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공무원들 욕 하고 있겠죠ㅎㅎ그런분들 아무리 얘기해도 안바뀔 겁니다.
전부다 그사람들 욕하고 눈치 주고 있는대도 자기만 그걸 못 느끼나 봅니다ㅎㅎ
저도 낚금되는게 너무 아쉽고 그렇지만 이런모습보면 왜 낚금이 되는지 이해가 갑니다ㅎㅎ
이게...탁상행정인것 같아도 지역주민과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자업자득인듯 싶네요...저희집도 아직 농사를 아지으시는데 예전에 산란철이라고 수로에 똥꾼들 몰리면 물댈 준비하고 있는 논에 차들어가있고 텐트에 뭐에 불핀흔적에ㅋㅋㅋ남에 밭에 지들 주차장인냥 차대놓고 있는적도 있었구요..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낚금이 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결국 또 일부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네요~
내가 1박했던곳은
쓰레기도 없고 열댓명이 낚시하는데 모두
자기 쓰레기 모두 챙겨 가던데,
다만 주차공간 없어 자전거도로에 주차가 좀...
시내에서 멀리떨어진곳이라
하루종일 자전거 한대도 다니지 않더만,
낚시인들어게는 야외화장실 하나도 세우지않고.
다니지도않
는 자전거 도로는 멋지게 만들어주었네요.
일단 지역주민들이 낚시인을 싫어한단겁니다.
구미보 말뚝 박아서 차량 진입금지 시킨거 보세요....
너무합니다...정말,,,
구미시청에 전화해보니 낚시인들과 캠핑하는사람들을
시에선 사람으로 취급안하드 라구요....
앞으로도 말뚝 해제할 계획도 없구요.....
무조건 반대만 말고 같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곘습니다..
문뜩 낚시허가제의 중요성을 생각나네요.....
영주댐 다시 금지 하는군요..
공존이 힘든 곳 가보시면 알겠지만 평일 주말 없습니다 전국에서 다 옵니다 기본 100m진입 그래도부어가 나오니 갑니다 4월 5월 유투브 하시는분 왔다 가곤 더 옵니다 그렇게 먼 거리를 좌대들고 다 들어가 있음...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경사가 심해서 안전사고 충분히 납니다 쓰레기는 말할것도 없고 지역 주민과 싸우는건 다반사 임 금지가 답입니다 금지해도 밤으로 하시는 분들은 계속 함
안 버린다 안 버린다 해도 사람 많은 곳은 쓰레기가 쌓이더군요.
지방엔 관리 인원이 적어 많은 지역 커버하기가 어려운 것 같더군요.
제가 다니는 파주시, 연천군만 봐도 그렇습니다.
연천군 낚시인한테 관대한 편인데 나중엔 막아 버리더군요.
차대고 편한 곳은 어김 없이 쓰레기 쌓이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무턱대고 낚금 하는 것 아니니 감수해야할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까운 지역이어서 상황을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 온 사람입니다.
한번 자리 잡으면 1~3개월씩 바톤 터치하면서 알박기는 여사이고 불법주차로 통행 방해, 곳곳에 쓰레기 유기와 대소변 테러, 쓰레기 불법 소각, 안전사고로 119출동 등 낚시꾼들이 손가락질 받는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행정기관, 지역민 탓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쾌락과 탐욕에만 눈이 먼 몰지각한 낚시꾼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낚시 금지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지가 답인가.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부지나 시설을 확보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을 해야지요.
현지 주민들의 구체적인 불만을 듣고
현장에 나와서 그 정도를 확인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지요.
밑도 끝도없이 금지가 답인가...
일단 지역주민분들이 무조건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전에도 단속을하엿으나 몰래 낚시를하곤 햇엇답니다(지역인들만)
잠시나마 금지를 해지하엿으나
상상도못할 일이 일어나곤합니다
낚시인이 추워서 모닥불까지 피워대곤 햇어죠
당시 산불경계까지 내려진 상태인데도
쓰레기문제도 잇지만 곳곳에 주차할곳이 없어 위험이 도사리고잇고
다녀가고 난 자리에는 어김없이 지저분할뿐이죠
공기좋고 조용해서 정말 좋앗는데...
장박꾼들 공원에 텐트치고 음식 요리해먹고
수자원 공사직원 분들이랑 싸우고ㅎㅎ수자원 공사에서 차 진입은 안되니 차를 빼시고 낚시 하시라고 정중히
요청드림에도 불구 하고 자기들 잘 났다고 수장원 공사직원분들이랑 싸우고 아침에 오면 뻬준다고 하고
장난 아닙니다ㅎㅎ 벌금 나오면 벌금내겠다고 그러고ㅎㅎ진짜 그런모습보면 욕이 입까지 나옵니다. 꼭 보면 5프로 사람들 때문에 95프로가 다 같이
욕먹고 고생하는 거죠ㅎ
몇몇 낚시꾼들 때문에 낚금이 되는 겁니다. 이런분들 자기들 때문에 낚금된다고 생각이나 할까요??
공무원들 욕 하고 있겠죠ㅎㅎ그런분들 아무리 얘기해도 안바뀔 겁니다.
전부다 그사람들 욕하고 눈치 주고 있는대도 자기만 그걸 못 느끼나 봅니다ㅎㅎ
저도 낚금되는게 너무 아쉽고 그렇지만 이런모습보면 왜 낚금이 되는지 이해가 갑니다ㅎㅎ
상하수도도 설치해 주면서 훨씬 수가많고 관련생산품의 소비지출을 많이 하는낚시꾼들을 위한 주차장
은 커녕 유해조수 취급을 일삼다니ㅡㅡㅡ
운정리서 소반리권까지 지금준비중입니다
노숙지인지? 집을 지어놓고..주인없는천막에 널브러진곳..먹고 옆에 쓰레기 모아놓은곳..그래도 옛날같으면 죄의식이라도 있을텐데..부딪 혀봐야 싸움만 납니다... 용성쪽 지인과 돌아보니 좌대만들어 텐트친 주인없는자리는 양반터이네요..
쓰레기도 없고 열댓명이 낚시하는데 모두
자기 쓰레기 모두 챙겨 가던데,
다만 주차공간 없어 자전거도로에 주차가 좀...
시내에서 멀리떨어진곳이라
하루종일 자전거 한대도 다니지 않더만,
낚시인들어게는 야외화장실 하나도 세우지않고.
다니지도않
는 자전거 도로는 멋지게 만들어주었네요.
일단 지역주민들이 낚시인을 싫어한단겁니다.
10년 넘어갑니다 정말 과관입니다
너무합니다...정말,,,
구미시청에 전화해보니 낚시인들과 캠핑하는사람들을
시에선 사람으로 취급안하드 라구요....
앞으로도 말뚝 해제할 계획도 없구요.....
무조건 반대만 말고 같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곘습니다..
문뜩 낚시허가제의 중요성을 생각나네요.....
공존이 힘든 곳 가보시면 알겠지만 평일 주말 없습니다 전국에서 다 옵니다 기본 100m진입 그래도부어가 나오니 갑니다 4월 5월 유투브 하시는분 왔다 가곤 더 옵니다 그렇게 먼 거리를 좌대들고 다 들어가 있음...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경사가 심해서 안전사고 충분히 납니다 쓰레기는 말할것도 없고 지역 주민과 싸우는건 다반사 임 금지가 답입니다 금지해도 밤으로 하시는 분들은 계속 함
욕쳐먹어도 할말이없어요.
지방엔 관리 인원이 적어 많은 지역 커버하기가 어려운 것 같더군요.
제가 다니는 파주시, 연천군만 봐도 그렇습니다.
연천군 낚시인한테 관대한 편인데 나중엔 막아 버리더군요.
차대고 편한 곳은 어김 없이 쓰레기 쌓이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무턱대고 낚금 하는 것 아니니 감수해야할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하니
금지가 맞다면,
말씀하신 행태를 보이는 것이
낚시꾼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공원에가도
지역 축제에 가도
등산로에가도
유원지에가도
사람이 오가는 곳에는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낚시금지가 맞나요?
출입금지가 맞나요?
같은 문제라면 같은 금지가 맞는데,
낚시금지는 쉽게 결정하지요.
드러븐 인간궁상들의 행태를
좌시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권한을 주고 단속을 하면 됩니다.
술먹고 싸우자 달려들면
경찰이 잡아가면 되고
차량을 통행을 방해하면
견인하면 됩니다.
낚시 자체가 피해를 주는 문제가 아님에도
낚시를 금지하니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말을 하고싶은 겁니다.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있으시더군요.
고기 좀 잡으셨냐 물어보니 3개월째인데 3마리 잡았다 합니다.
내집앞에 3개월째 주차하고 텐트치고 있다면 힘들것 같습니다.
한번 자리 잡으면 1~3개월씩 바톤 터치하면서 알박기는 여사이고 불법주차로 통행 방해, 곳곳에 쓰레기 유기와 대소변 테러, 쓰레기 불법 소각, 안전사고로 119출동 등 낚시꾼들이 손가락질 받는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행정기관, 지역민 탓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쾌락과 탐욕에만 눈이 먼 몰지각한 낚시꾼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낚시 금지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한 처사가 아닙니까...
잘 지키는 낚시꾼만 피해를 입고
그나마 금지를 하면, 법의 힘으로 처리가 가능 하지요.
그나마 지역 농민들이 피해가 줄긴 하겠지요.
넓은 댐을 일일이 공무원들이 돌아 다니기는 어려울 것이고
신고 체계를 잘 만들어서, 낚시꾼들이 똥꾼 들 신고해서, 그러지 못하게 해야죠.
아무리 고함 치고 그래도, 벌금 쎄게 들이대면 , 꼬리 내릴걸요.
해결 될텐데....우리나라 공무원 너무 착하다
낚시 금지가 되어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