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경북지방에 싸가지 꾼들이 있군요
쓰레기을 되가져 가는게 이제는 일상과 같아지고 합니다
하지만 "개쓰레기 같은 꾼"이 쪼매 있군요.
언제 낚시을 했는지 쓰레기을 쳐박아 놓았군요.
부디 이사람은 철수하는 길에 저수에 쳐박혀 다치고
하길 간곡히 바래 봅니다
외국인은 아닌듯 하죠
외국인이 옥내림을 할까요
간혹 낚시을하고 고기을 구워서 먹고 가는것은 있어도~~~~
개싸가지 꾼 입니다
십원짜리 욕이 노래처럼 저절로 나오는군요
찌는 15,000 원짜리 물찌을 쓰고 하면서
개쓰레기는 쓰레기봉투 하나 못 사는군요
"쓰레기꾼은 부디 길 가다가 사고나길 빕니다"
"아니면 개똥에 넘어 지길 빕니다 "
Ps》진정한 꾼, 장박꾼들은 버리지 않는것으로 알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을 생각할줄 아는 꾼님들은
쓰레기을 되가져가는게 몸에 익숙해 졌습니다.
이제는 올바른 매너가 좋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낚시인이 많았으면 합니다.
한표
똥꾼이다 에 두표
궁금하긴 합니다. 대체 그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는 깊은 산속 소류지에 쓰레기를 버리는지...어떤 인간들일까요.
적절한 처벌이 없으면..
죽을때를 기다릴 수 밖에 없나봐요..
똥꾼들 다 죽기전에..낚금이 먼저오니,
안타까울뿐입니다.
한두대 들고와서 바늘채비도 묶음바늘이고 찌 하나에 고기도 구경못하고 놀다갓구만 좀 봐주시지요 분위기가 생초자젊은분 같은데
저수지 일반국도 비양심적인 종내기들 많습니다
예전과 달라서 요즘은 쓰레기를 버려 놓고 가면 아주 개쌍욕을 먹씁니다.
쓰레기 버린다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못은 올봄에
못공사한다고
못털었습니다-
낚시터환경은
우리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