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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7 13:13

갑은 담배꽁초죠..ㅎ

18-04-07 20:22

그걸 누가 버릴까요?낚시인

18-04-08 20:03

저도 잘치우고 다닐게요 ~

18-04-13 07:02

영원한 숙제인듯 합니다 제경우는 그곳 슈퍼들려서 쓰레기 봉투사서 재활용과 분리수거해서 슈퍼앞에 내어놓고 오면되던데 그게잘 안되는가 봅니다

18-04-16 21:06

1박에,이슬이 2~3병.....
집사람은 공병을 챙겨오라고 합니다!
독조를 자주해서 ㅉ ㅗ ㄱ!!안팔려요^^

18-04-18 10:30

쓰레기5대장 동의합니다.

기왕 버리실거면 치우기나 좋게 버려주심 감사할따름이라 생각들때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숨겨 버리면 치우기도 힘들어요...

18-04-22 20:06

저수지. 강 수로. 파파라치가. 답

18-04-22 23:48

ㅋㅋㅋㅋ

18-04-24 09:54

공감합니다

18-04-24 10:46

저수지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동네주민이나 오고가는 사람들이 쓰레기 던지는것 봤습니다.
저수지 쓰레기는 낚시인이 버린것이다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쓰레기는 모아두지 말고 자기 것만 가져간다면 저수지 쓰레기 = 낚시꾼 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지 않을듯 합니다.

18-04-24 13:45

조은세상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몇일전 저도 목격했어요

18-05-02 11:25

주변 쓰레기를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가져와야 합니다.
잘 모아서 가져오지 않는다면 그게 더 큰 민폐입니다.

18-07-15 21:37

낚시하는 사람들 욕 먹는 1순위 바로 쓰레기 버리는 똥꾼들 때문이지요.
이런 똥꾼들은 진드기나 살모사가 한번씩 물어 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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