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항상 눈팅만 하는 회원 입니다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
닥1주일전에 수로옆 펌프장 청소한 장소 입니다 .... (저는 참석한 사람은 않이고요)
그러나 어제 토요일(5일) 청소한 자리 입니다 ~~ 묵묵히 청소한는 분도 있고 아님 거냥 벌리고 가는 분도 있고..
지발 생각 좀 하고 낚시 합시다.. 정말 답답 합니다 ~~ 너무한다고 생각이들어 사진 올림니다 ~~~
내년 9월이후 부터는 다대낚시(4대이상)금지 한다고 합니다 ..
대물낚시접고 거냥 내림 낚시대 한대 들고 유료터에나 가야 하는지 정말 답답 합니다 ~~~
허접한 한사람이 부탁드립니다 ~~~~
내가 가지고간 스레기 정도만 다시 가지고 집으로..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이것은 않이잖아요 ~~
꿈에서본5짜 / / Hit : 4422 본문+댓글추천 : 0
아무리 설교를하고 바른소리를 해봐도 쇠귀에 경읽기 입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줍는분들이 묵묵히 줍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단 한사람이라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그렇게 깨우쳐 줘야지 아무리 욕을하고 설교를 해봐도 소용없습니다.
버리고 가신다면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주우시기 바랍니다!!
보는 눈이 있으면 안 버리고
안 보이는 곳에선 슬그머니 본성(?)이 나오는 그 버릇.
이런 꼴 안 보려면 유료터만 가야 될 것같습니다.
낚시꾼의 품격있는 의식수준을 기대하려면 아마도???
참으로 답답합니다.
낚시인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쯤 바뀌려나......
.
그저 감시속에 벌금 맞아가며 당해봐야.....
낚시를 접든 아니면 못 버릴듯합니다.
이제좀 바뀌어 질때도 되었건만...
안보이는곳에 짱밖아놓지말고 글구산속으로 획획던지지 마시고
한곳에모아버리세요~~제가치웁니다
4대든 2대든 버리는사람은 버리고 줍는사람따로있습니다.
자기자리만 청소해도 문제는 해결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