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댓글이 달릴것도 보았습니다만.
낚시터 특성상 삽이나 야전용 공구가 필요한지....
못뚝.밭뚝.강뚝.논뚝...어느곳에 사용할런지
앉은자리 편리성보다 현지분들의 농사가 우선이 아닐런지요
봄철 파종기를 맞아 논밭을 갈고 부드럽게 만드는데 밟아 놓지는 아닌지
주차를 하신지는 아닌지..
혹시 농로를 가로막아 주차를 하고있지는 아닌지..
산골벽지소류지에 수십명이 가지는아닌지.
온동네에 민페를 끼치지는 않는지
이런것은 어떨런지
우리월척에서 처음으로 납봉돌 대신 황동이나 대용봉돌을
조구업체에 의뢰해 사용 하면은...
중금속 오염을 줄일수 있지아닐까
이런것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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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