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물 치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저번주에도 포인트 보러 갓다가 하나 걷었는데 오늘은 항상 운동하러 가는곳에 어제 까지 없었는데 그물이 있네요 일하는 시간이라서 직접 제거는 못하고 지자체에 신고해서 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뭐가 걸렸는지 그물이 아주 난리네요
쵸크치는거 많다네요..
제 거래처에도 몇명 있었는데,
주말에 친구들 불러모아서..
물고기 요리 해먹고 놀더군요.
쵸크가 보이길래, 불법이라 걸리면,
고향앞으로 가! 한다고..
안쓰는 낚시대를 몇개 준적 있어요..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닌데 참...
노지 물고기 본인이 가져가는거 모라 하기 모하지만 잡고 놔주는게 다음번을 위해서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