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톨게이트옆 연지 입니다.
나름 유명 하지요.
그런데요.
붕어 낚기보다 자리잡기가 더 힘든곳 입니다.
이 많은 텐트중 낚시인이 있는 텐트는 한두동 뿐 입니다.
다른분들 낚시도 못하게 자리만 잡아놓고
어쩌다 한번씩 와서 낚시한다 합니다...
한달 두달 계속 박아놓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찢어 놓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누거 싹 쓸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경산 톨게이트옆 연지 입니다.
나름 유명 하지요.
그런데요.
붕어 낚기보다 자리잡기가 더 힘든곳 입니다.
이 많은 텐트중 낚시인이 있는 텐트는 한두동 뿐 입니다.
다른분들 낚시도 못하게 자리만 잡아놓고
어쩌다 한번씩 와서 낚시한다 합니다...
한달 두달 계속 박아놓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찢어 놓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누거 싹 쓸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개 ㅅㅂㅆㄲㄷ
주인없는 장비가 천지삐까리로 널렸다고
아니 장님임니다
ㄱㄱㄱㄱ
물론 시간적여유가 많으신분들 몆일씩 하는건자유죠..(저야 하고싶어도못하니.ㅜ.ㅜ)
근데 한곳에서 오래하면 좀 질리지않나봐요??
한달 두달 씩 자리잡고 가끔씩하시는분들보면 좀 그렇긴합니다 옆에다 3~5대정도 넣을자리있어서
좀 낑가앉을라면 대피시게요? 하면서 눈치주는분들도많고 물론 저도 붙어앉은건 제스스로가 좋아하지안아서 붙진않습니다만.
대피실때 2자리충분히나오는자리도 어중간하게 다른이 못앉게끔 중간에서 양쪽 다 피시는분들도만더라고요. 그럴때면 좀 얄밉고 그럴때도있네여
그나저나 가뜩이나 낚시할곳 줄어드는데... 큰일입니다..
자주가던곳 3곳이나 낚금이되버려서...해마다 한두군대씩은 사라지는듯요....
알려주는 분이 계셔서 다음에 갔을때 까나리 생수병에 담아가 살포지 뿌려드리고 왔더니
텐트는 가져 갔고 나머지는 버리고 갔더군요 꼴에 텐트는 빨아서 쓸려구 했나 봅니다
냄새 절재 안빠집니다
저런 똥꾼들에게는 까나리 찍빵 입니다
얼마전..한.두분~~털렷다는,,속보~`들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