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톨게이트옆 연지 입니다.
나름 유명 하지요.
그런데요.
붕어 낚기보다 자리잡기가 더 힘든곳 입니다.
이 많은 텐트중 낚시인이 있는 텐트는 한두동 뿐 입니다.
다른분들 낚시도 못하게 자리만 잡아놓고
어쩌다 한번씩 와서 낚시한다 합니다...
한달 두달 계속 박아놓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찢어 놓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누거 싹 쓸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경산 톨게이트옆 연지 입니다.
나름 유명 하지요.
그런데요.
붕어 낚기보다 자리잡기가 더 힘든곳 입니다.
이 많은 텐트중 낚시인이 있는 텐트는 한두동 뿐 입니다.
다른분들 낚시도 못하게 자리만 잡아놓고
어쩌다 한번씩 와서 낚시한다 합니다...
한달 두달 계속 박아놓고 사람이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찢어 놓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겠고
누거 싹 쓸어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