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전람회장에서 여자아나운서들 보니가슴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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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조사여러분 FTV. 방송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FTV 방송은 우리 700만 낚시인들에게 좋은정보를 제공하는 없어서는 안될 순기능적인 방송사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다수방송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수준이하 라고 느껴집니다 특히 소위 프로라고 자칭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몇몇의 진행자들은 마치 코메디언도아니고 개그맨도 아닌 소위장난하는듯한 언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진행자들(김ㅌㅍ.과 이**)과 저속한 프로그램을 보노라면 한심하기 짝이없읍니다 낚시방송이가아닌 초.중등생을위한 저속한 진행..... 나이가 환갑이된 자들이 먹고살게없어서 저짓하나? 하는 생각 마져 들곤합니다 더우기 소위 여자어나운서라는 사람들의 진행은 정말 품격없고 막말로. 까분다고 해야 정설인것 같더군요 지난 낚시 전람회에 다녀왔읍니다 FTV 방송사에서 한참취재를 하더군요. 3명의 여자아나운서들이 이곳저곳을 다니며 새로운상품 취재에 열을 올이는것은 좋았으나 까부는 듯한 언행으로 진행하는것은 역시나...였으며. 특히의상은 정말 낯뜨겁더군요. 짧디짧은 스커트에 가슴이 반이상 노출되어 조금만 가슴에힘을 주면 유두가 튀쳐나올듯한 의상..... 집에돌아오니 3일동안 열심히 취재녹화한그날그날 방송분이 나오더군요 함께 시청하던 아내 왈 "당신 저여자들 보려고 갔다왔구먼..." 하는말에 딸과아들이 까르륵 하는데 제가 무안해서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제발좀 품격있는 3개 방송사 여자아나운서들과 같은 매너로 진행하였으면합니다 또한 제가 궁금한것은 방송에보면 배스낚시방송이 많이 방영되고 있읍니다 많은 배스낚시 프로님들이 배스를 수없이 많이 잡아내고 있는 방송만 시청자에게 보여줄뿐 잡은 배스를 처리하는 장면은 그동안 저는 한번도 보지못했읍니다 도로 방생하는지????? 아님 잡은 배스를 가져가는 지????? 이글을 혹시FTV. 방송 관계자 또는 방송에 출연하는 배스낚시 프로님들께서 보신다면 댓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또한 회원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붕어 낚시인입니다.

요즘 FTV 편성프로를 보면, 장르별 낚시 기법이라든지 낚시를 배우고 싶은 초보 입문자를 위한, 그리고 일반시청자를 가족과 함께 편하게 볼수 있는 프로는

그의 사라지고 업체의 광고도배, 베스낚시, 바다낚시, 루어낚시, 민물낚시도 대물터만 다니는 등 낚시의 본질은 잊어버리고

마치 한쪽에 치우치는 방송만 하는 경향이 있어 너무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예를 들어 낚시 그자체로 낚시를 즐기고 시청자에게 현장 상황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가게 홍보하러왔는지 장비 자랑하러 왔는지 , 차량 자랑하러 왔는지 분간도 안되며, 낚시 기법은 온데 간데 없고

전부 프로인냥 민물낚시는 "대물 붕어" 잡는 데만 매진하며, 마치 "4짜 , 5짜" 을 잡으면 전문 프로처럼 치켜세우는 FTV를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베스낚시프로 방송을 보면, 베스를 취한 후 전부 풀어주고, 김미남님 말씀 처럼 사후처리는 절대로 보여주지 않죠! 방송이 낚시 발전에 기여를 하는 것은 좋지만

낚시 본질을 사랑하는 낚시방송이면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자연환경과 우리나라 토착어종 보호에 더 힘써 방영해야되는 낚시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지 참으로 씁쓸합니다. FTV개국하여 여지껏 방송을 보았지만 많이 변해가는 FTV를 보니 시청자로써 매우 안타깝고,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진행자는 저속한 말과 행동 ~ 낚시인 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보는 낚시방송입니다. FTV가 개선되길 바라며 두서없이 몇자 적어 봤습니다.

많은 낚시인들이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우리 토착어종 보호에 힘써 주시길 작은 바램 몇자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베스회원님들께서도 베스를 취한수 방생 및 확산금지에 동참하여 주시면 정말 어자원 보호에 작은 보탬이 될것같습니다.
안전지킴이 님 댓글 감사히 보았읍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분이 계시기에 큰위안을 받고 몇자 더 적어봅니다
요즈음 방송에출연하시고계신 프로님들의 낚시대 길이를 보면 놀라지 않을수 없읍니다
44대는 필수고 보통 좌대놓고 56.58.60.62.64대등등 ...
장대아닌 장대로 대물낚시하는것이 아주 기본으로 되어 있더군요
차라리 릴낚시를 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저도 대물낚시를 합니다
옆에서 낚시해보면 이제 56대이상은 기본으로 패턴이 흘러가고 있더군요..
방송에 출연하는 프로님들치고 개인 낚시점 운영하지않는분이 거의없을것입니다
물론 그들은 낚시대생산업체로부터 낚시대를 무료로 스폰받고있기 때문에 홍보차원이며 자기네 낚시점 운영이익을 위한 목적이 있겠지요??????
방송에서 그분들의 역활이 얼마나 낚시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잘알고 계실겁니다
낚시방송이라는 언론자체는 어느특정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매체가 아님을 명심해야만합니다
지나친 장비와 그릇된 낚시문화는 반드시 시정되어야만 합니다
내가 36대를 치고 낚시하다가도 옆조사님이 29대를 치면 같이29대를 쳐주던 미덕은 이제는 찾아볼수없는 옛 속담으로 되어버렸읍니다

700만 낚시인들과 가족들이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출연진들은물론이고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사에서는 출연진들과 제작에 좀더 신중을 기하고
특히 어나운서들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언행이 품격있는 기획된 방송이 되어야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릴을 갖추고 다닐까.... 생각도 합니다
품격있는 낚시방송이 그립네요
민물낚시 방송에 웬 게스트들은 그리많이 나오고 북적북적한모습
게스트보려고 낚시방송보는게 아닌데말입니다
김ㅌㅍ 이사람방송은 완전히 비호감
시청하지않습니다
낚시인마다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획일화 하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 티비 프로에도 예능이 있고 시사가 있드시 낚시 프로그램에도 컨셉과 장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도 다양한 시도가 필요 하며 이에 대한 시도가 김태풍씨나, 겟핑 같은 새로운 컨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또한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발전하는것이겠지요. 만약 대중의 수요가 없다면 알아서 폐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자기 자신과 맞지 않다고 뭐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수요가 있으니 프로그램이 살아 있는것일 테니깐요.

그리고 여자 아나운서의 복장을 지적 이서현씨 말씀하시는것 맞으시죠?.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지 그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
모터쇼에 가도, 야구장 치어리더를 봐도, 격투기 라운드 걸들을 봐도, 그런 복장 흔히 볼수 있으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김미남님이 눈쌀 찌푸리는 방송을 누군가는 즐겁게 보고 있을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좀 까부는 방송 붕가붕가, 나랑 다른장르지만 겟핑은 매우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모저수지에 망할놈이 베스를 풀어서 오래전부터 배스터가 됀곳이 있습니다 그작년가을무렵인가 어느분이 물빠졌슬때 연잎을 두세개 심어놨는데.작년여름,저수지4/1 을 덮었습니다. 성장속도가 이렇게 빠른건지 첨알게됐네요 아마두 올여픔이면 저수지 전체를 연잎으로 덮을거을 예상해봅니다. 그러케돼면, 베스낚시는 힘들거란 예상이 됍니다.
다른지역도 이런방법을 써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ftv가 그리 수준높은 방송은 아니라 기대는 안합니다만은~~ 요즘 많이 아쉬운점이 대상어종이 뭐가 되었든간에 출연만 하면 마치 자기가 그 분야에 제일이고 스타가 된양 뻐기면서 나서는 모습이 좀 보기가 안좋더랍니다. 물론 장사속으로 프로그램에 나서는거겠지만~~~ 낚시에 대해서는 그 출연하는 사람보다 진정 고수들이 무궁무진합니다. 겸손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또한 각종 채비에 대해서 자기가 개발해서 특허낸양 그러지 마시길~~~ 태고적부터 다 쓰던 내용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개발한양 하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ㅎㅎ 저는 ftv 시청을 거의 안하는데 가끔 우연히 볼때마다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ㅋ
제의견만을 내세운줄로만 알았는데 여러분이 제의견에 동의해주시는드하네요
물론 감시2호바늘님 의 의견도 계시지만 ....
낚시방송은 일반방송 오락프로그램의 시청자 나이 대략 10~20대 이기에 오락물이 가능하하지만 낚시방송의 시청자 연령은 20대후반부터 70대
까지 일겄입니다
아무튼 수준이하이며 낚시방송 시청료를 공동으로납부하는 아파트 이기때문에 시청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척특급.낚시의재구성.꾼의길 이외에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맞는말 같습니다! 어느때는 뭐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ㅎ
많이 공감 갑니다.
낚시테러비가 똥꾼을 육성하고.
김ㅌㅍ..나오면, 바로 끕니다. 비호감.
보여줄것이 없으니 야한여자라도 보여주자는 취지겠지요.
저도 볼때마다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진행자분들이야 사실,,전문 방송인들이 아니시기에

다소 어색하거나 유치하다 생각이 들어도 그런데로 이해는 갑니다

다만 방송에서 나오는 PD.감독? 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문제가 더 많지요

카메라만 들고 다닌다해서 PD? 감독?

3사 방송국보단 낚시방송사가 열약한 환경이라는것도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은 갖추고 피디나 감독을 해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 야외촬영인 점을 감안하고 나아가 열악한 cf 환경 등을 고려하면, 방송자체을 유지하려는 자구책일 수도 있겠지요.
그러다, ftv마저도 없어지면 어쩌실려구요 ㅎㅎ
그냥, 그려러니하고 봐 줍시다.
여자방송인들 이왕이면 비키니 강추 입니다
낚시가 무슨 돈벌이나 여자시장 같구요
말루만 외래종퇴치말고 좀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할줄 압니다
정부기관의 확실한 의지를 보여주세요
방송에서 넘 오락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방송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수지 환경,봉사활동 등 좋은 방송은 찿아볼수 없어 아쉽네요.
출연진도 참신한 사람으로 대폭 교체해서 좋은 방송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방송에 나오면 전부 프로라고 하는데 자격증 있나요?(너무 난 발하고있네요)
그리고 낚시점 업주들 방송에 나와서 어쩌고저쪼고 하는데 보기싫네요(일부점주분들)
ftv만 나오면 프로님으로 대접받구요.
그걸 빌비로 자기 장사에 이용해먹는거죠.

ftv 지금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낚시점 사장의 낚시장비 홍보일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닙니다.
방송사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예전에 홍창환이란분이 진행하던 프로가 생각나네요

그분이 시인이라고 알고있는데 늘 3ㅡ4대정도 피고 떡밥낚시하며 시적인 멘트날리던ᆢ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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