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대나 발판 사용하면 되는데 지금도 그리 무지몽매한 똥꾼이 있다는게 황당하네요.
올해 5월 의성 분토지 우안 상류 산돌아서 첫번째 그늘수초포인트, 포인트 숲에 차댔다가 앞바퀴에
대전차지뢰 제대로 밟고 비벼져 파리들이 타이어에 얼마나 달라붙는지, 휴대용 야삽으로 흙으로 도배해도
원천해결이 안되 귀가시 셀프세차장 가서 목욕재개로 제독했습니다.
지뢰를 야삽으로 매설하면 되는데 어느 똥꾼이 쳐드시기만 했다가 뒤처리를 노상에 해댔는지
나중에 지똥지폭합니다.
상식적인 일인대 꼭 그런사람들이있어요 자기만 생각하는사람들
고질적인 문제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는지 안타깝네요
만들거나
옥은 소실된 흙이 많을시 포크레인을
사서 논둑을 만들고 다지지요.
그렇게 힘들게 만들은 논둑을 아무렇지 않게
파헤쳐 놓고 앉자 낚시를 한다면
정말 머리가 빈사람들이지요.
농부들은 둑위로 걸어다니는 것도
달갑지 않게 생각합니다.
밟아서 둑이 뭉겨지니까요.
이것은 농부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서로 보호하고 지켜주며 공존 하고 삽시다.
그리고 쓰레기 테우지 맙시다
못가져가면 다른 사람이 두서가면 되는데
테우면 더 않좋아요
그자리에 쓰레기 더생겨요 테운거 지워지지도 않고 ㅜㅜ 너무합니다
전 우리동네 쓰레기봉투 50리터 20리터 한묶음씩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쓰레기 담아서 집앞에 버립니다
다시 돌아옵니다
올해 5월 의성 분토지 우안 상류 산돌아서 첫번째 그늘수초포인트, 포인트 숲에 차댔다가 앞바퀴에
대전차지뢰 제대로 밟고 비벼져 파리들이 타이어에 얼마나 달라붙는지, 휴대용 야삽으로 흙으로 도배해도
원천해결이 안되 귀가시 셀프세차장 가서 목욕재개로 제독했습니다.
지뢰를 야삽으로 매설하면 되는데 어느 똥꾼이 쳐드시기만 했다가 뒤처리를 노상에 해댔는지
나중에 지똥지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