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광범위하게 나무를 자른는것은
아니되지마는
조금은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수초낫 톱은 가지고 계시잔아요
저는 누가 해결해주곤 나간자리
감사하다 생각됩니다
내가 해야할을 덜어 주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자르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런데 저수지에 있는 나무는 우리모두가
방해받는 조건 아닌가요
내게 필요하다면 조금 제거 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옛날 같아으면 살림감수한테 잡혀갔어
당신 조심혀
그런데
어디를 가보아도 낚시에 진심인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짐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동태눈 처럼 생긴넘혀고
쪽제비 처럼 생긴넘혀고
그런 넘들이 쓰레기를 버리더라 이겁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 오장육부 혀고 대갈통을 들려다 보는 재주가 있는데
대갈통을 보면 똥만 그득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배속에 또한 똥만 그득하게 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그리고
마음을 떡혀고 보니
남의 참외밭을 지나다 참외가 보이면 그넘들은 참외를 송곳으로 다 찔을 넘이더라 이런거지요
낚시혀믄서 쓰레기 버리는 넘들
니그들 짐혀테 걸리지 말그라
장성택이 봤지 그꼴난다
알긋냐
삼식이 보다 더 못생긴 넘들아.
저수지 주위에 자란 나무의 수종은 거의 버드나무나 아카시아 등으로 거의 잡종목이 대부분이며 식목하지 않고 자연으로 자란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수지 둑 쪽에 있는 나무들은 오히려 주민이나 저수지 관리하는 곳에서 정리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저수지 뒤편에 농사를 짓는 곳이라면
농부들이 햇빛에 가려지기 때문에 잘라버릴 겁니다.
우리가 낚시할 곳에 가보시면 포인트 좋은 곳은 거의 자연적인 곳보다 만들어진 곳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에 댓글을 올리신 분도 여기에 낚시해 보신 경험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아도 훼손하여 자리 만들어 놓은 자리는 앉지도 않겠다고 외치시면 저도 할 말은 없지요.
댓글을 다신 분은 낚시하러 가서 풀 한 포기 훼손 없이 다녀오시나요?
바닥에 말풀하나 건드리지 않고 낚시하시고 오시나요?
산에 들어가 식목한 나무나, 과실수, 소나무나 잣나무 등을 자르는 것과는 다르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너무 많이 훼손하여 주민과 주위에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정도라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지치기나 아카시아 등 작은 나무를 잘라 자리 확보는 귀엽게 봐주면 어떨까요?
위 사진처럼 굵은 나무를 잘라 주위 사람들의 공분을 사면 안 되겠습니다.
저희 생각이 짧았으면 죄송합니다.
하시고 싶은대로 즐기세요 ^^
아니되지마는
조금은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수초낫 톱은 가지고 계시잔아요
저는 누가 해결해주곤 나간자리
감사하다 생각됩니다
내가 해야할을 덜어 주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자르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런데 저수지에 있는 나무는 우리모두가
방해받는 조건 아닌가요
내게 필요하다면 조금 제거 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멀쩡한 저수지.. 있는 그대로 낚시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게 이상한건가요??
쓰레기도 내자리 주변은 최대한 청소하고 오구요.
물론 내꺼는 100프로 치우고 옵니다.
자리가 깨끗하면 다음에도 낚시하기
좋더군요.
당신 조심혀
그런데
어디를 가보아도 낚시에 진심인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짐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동태눈 처럼 생긴넘혀고
쪽제비 처럼 생긴넘혀고
그런 넘들이 쓰레기를 버리더라 이겁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 오장육부 혀고 대갈통을 들려다 보는 재주가 있는데
대갈통을 보면 똥만 그득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배속에 또한 똥만 그득하게 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그리고
마음을 떡혀고 보니
남의 참외밭을 지나다 참외가 보이면 그넘들은 참외를 송곳으로 다 찔을 넘이더라 이런거지요
낚시혀믄서 쓰레기 버리는 넘들
니그들 짐혀테 걸리지 말그라
장성택이 봤지 그꼴난다
알긋냐
삼식이 보다 더 못생긴 넘들아.
주변 청소하는것도(내 쓰레기 아닌것) 잘한것도 잘한것이지만
당연히 해야할 의무(내 쓰레기)인것이죠.
제발 다들 개념좀 탑재하고 삽시다 낚시인 여러분.
글고 저 사진의 나무까지 베는 아저씨는 너무 지나친것 같네요 욕나옵니다.
망할 놈입니다.
예전에 저딴식으로 낚시하면 왠지 잘 하는 사람처럼 보는 경향이 있긴 했죠.
그걸 또 무용담 처럼 즐기는 꾼들도 있었고,
추방 시켜야 합니다!!!!!
저럴거면 그냥 그 자리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욕심이 지나치네요.
제가 낚시하는데 저러면 바로 112 신고 합니다
무단 벌목으로
본인은 가지치기라고 하겠죠
저렇게 까지 낚시를 하고 싶을까?
야생호랑이님 말씀처럼 있는 그대로 낚시대 널어놓다가 그냥 접어서 오면 됩니다.
낚시대 널고 싶은 자리가 있다 하여도 나무가 걸리면 그 자리를 피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살 수는 없지만.... 그게 기본입니다.
저수지 주위에 자란 나무의 수종은 거의 버드나무나 아카시아 등으로 거의 잡종목이 대부분이며 식목하지 않고 자연으로 자란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수지 둑 쪽에 있는 나무들은 오히려 주민이나 저수지 관리하는 곳에서 정리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저수지 뒤편에 농사를 짓는 곳이라면
농부들이 햇빛에 가려지기 때문에 잘라버릴 겁니다.
우리가 낚시할 곳에 가보시면 포인트 좋은 곳은 거의 자연적인 곳보다 만들어진 곳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에 댓글을 올리신 분도 여기에 낚시해 보신 경험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아도 훼손하여 자리 만들어 놓은 자리는 앉지도 않겠다고 외치시면 저도 할 말은 없지요.
댓글을 다신 분은 낚시하러 가서 풀 한 포기 훼손 없이 다녀오시나요?
바닥에 말풀하나 건드리지 않고 낚시하시고 오시나요?
산에 들어가 식목한 나무나, 과실수, 소나무나 잣나무 등을 자르는 것과는 다르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너무 많이 훼손하여 주민과 주위에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정도라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지치기나 아카시아 등 작은 나무를 잘라 자리 확보는 귀엽게 봐주면 어떨까요?
위 사진처럼 굵은 나무를 잘라 주위 사람들의 공분을 사면 안 되겠습니다.
저희 생각이 짧았으면 죄송합니다.
땔감으로 쓸려나
고귀하고 우아한거 아니며
잡목 한번 베었다고 환경훼손하는 나쁜사람 아닙니다
내가 오늘 앉은 자리도 이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자리 입니다
낚시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면서 유독 왜 남에게만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옹호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나쁜사람으로 매도되는건 아닌거 같아서 적었습니다
일주일 까지는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 이상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만
주위 깨끗이 청소하고
가고 난 후 처음과 같으면 ~~~
물론 굵은 가지는 장비도없고 힘들어서 자르진않지만.. 과하지안는다면 가지정도는 손데긴합니다.
저수지 주변 잡목 아카시아나무등 잔가지정도는 괜찬치않을까여? 물론 벌목수준은 좀 않좋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