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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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듣던 알박기 이렇게까지 하면서 낚시를하고 싶을까요

쓰레기 치우면서 오해받고 욕도먹고 하 하 

제가 원하던건 현주민 외지인 남녀노소 이런게 아니라 

내가 즐긴자리 정도는 치우고 가자는 부탁의 글인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치우고 낚시 하겠습니다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 낚시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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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알밖기하고 앞에 장애물 나무 다자르고 히유~~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치우고 낚시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당연한걸 가지고.. 주위가 지저분 하면 찝찝해서도 안치울수가 없지요.. 주변 쓰레기 정리하는거 잘하는거 아닙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낚시 답없습니다.
하시고 싶은대로 즐기세요 ^^
당연한 일을 안하는, 개아들들이 문제라는 말씀이겠죠 !
너무 광범위하게 나무를 자른는것은
아니되지마는
조금은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수초낫 톱은 가지고 계시잔아요
저는 누가 해결해주곤 나간자리
감사하다 생각됩니다
내가 해야할을 덜어 주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자르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런데 저수지에 있는 나무는 우리모두가
방해받는 조건 아닌가요
내게 필요하다면 조금 제거 해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윗분께. 알박기 하고있는 사람이 나무까지 자른다잖아요..쉴드칠걸 치셔야지요..
맨위에 속임수 저분은 뭔 소리를 저렇게 하신대요? 왜저러시지?
왜 이 글에 저런 답글이 남겨지는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멀쩡한 저수지.. 있는 그대로 낚시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게 이상한건가요??
낚시 하고간 자리 쓰레기 그냥두고가는사람 낚시를 못하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당해보지않은 사람 모를껍니다
상식두 없고 뭐가 잘못인지도 모른는 애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낚금이 생기는 이유도 한몫하죠~~세상은 요지경
저도 가지치기 정도는 하고있습니다.
쓰레기도 내자리 주변은 최대한 청소하고 오구요.
물론 내꺼는 100프로 치우고 옵니다.
자리가 깨끗하면 다음에도 낚시하기
좋더군요.
저건 가지치기가 아니고 목을 잘라버리네요 ;;;
옛날 같아으면 살림감수한테 잡혀갔어
당신 조심혀
그런데
어디를 가보아도 낚시에 진심인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짐이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동태눈 처럼 생긴넘혀고
쪽제비 처럼 생긴넘혀고
그런 넘들이 쓰레기를 버리더라 이겁니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 오장육부 혀고 대갈통을 들려다 보는 재주가 있는데
대갈통을 보면 똥만 그득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배속에 또한 똥만 그득하게 찬 넘은 쓰레기를 버리고
그리고
마음을 떡혀고 보니
남의 참외밭을 지나다 참외가 보이면 그넘들은 참외를 송곳으로 다 찔을 넘이더라 이런거지요
낚시혀믄서 쓰레기 버리는 넘들
니그들 짐혀테 걸리지 말그라
장성택이 봤지 그꼴난다
알긋냐
삼식이 보다 더 못생긴 넘들아.
속임수 님의 말이 맞습니다.

주변 청소하는것도(내 쓰레기 아닌것) 잘한것도 잘한것이지만

당연히 해야할 의무(내 쓰레기)인것이죠.




제발 다들 개념좀 탑재하고 삽시다 낚시인 여러분.


글고 저 사진의 나무까지 베는 아저씨는 너무 지나친것 같네요 욕나옵니다.
저 놈은 나무 한그루를 싹~ 잘라 버리네요...
망할 놈입니다.
인간 됨됨이가 많이 부족한거 라서 그러니 이해해주셔요. 해도해도 너무허네!!
낚시를 잘못 배운 사람 같네요.
예전에 저딴식으로 낚시하면 왠지 잘 하는 사람처럼 보는 경향이 있긴 했죠.
그걸 또 무용담 처럼 즐기는 꾼들도 있었고,
추방 시켜야 합니다!!!!!
자연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게 도리인거지...
저럴거면 그냥 그 자리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욕심이 지나치네요.
와~~ 저건 아니지요
제가 낚시하는데 저러면 바로 112 신고 합니다
무단 벌목으로
본인은 가지치기라고 하겠죠
저렇게 까지 낚시를 하고 싶을까?
이런글에 도통 이해할수없는 댓글들도 있군요~그또한 놀랍습니다.
수십년 낚시를 했어도 낫도 없고 톱도 없네요.
야생호랑이님 말씀처럼 있는 그대로 낚시대 널어놓다가 그냥 접어서 오면 됩니다.
낚시대 널고 싶은 자리가 있다 하여도 나무가 걸리면 그 자리를 피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모두 같은 생각을 갖고 살 수는 없지만.... 그게 기본입니다.
알박기 텐트.파라솔.낚시용품 새벽에가서 개작살내놔야함
<한쪽을 치우치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수지 주위에 자란 나무의 수종은 거의 버드나무나 아카시아 등으로 거의 잡종목이 대부분이며 식목하지 않고 자연으로 자란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수지 둑 쪽에 있는 나무들은 오히려 주민이나 저수지 관리하는 곳에서 정리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저수지 뒤편에 농사를 짓는 곳이라면
농부들이 햇빛에 가려지기 때문에 잘라버릴 겁니다.

우리가 낚시할 곳에 가보시면 포인트 좋은 곳은 거의 자연적인 곳보다 만들어진 곳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위에 댓글을 올리신 분도 여기에 낚시해 보신 경험이 없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아도 훼손하여 자리 만들어 놓은 자리는 앉지도 않겠다고 외치시면 저도 할 말은 없지요.
댓글을 다신 분은 낚시하러 가서 풀 한 포기 훼손 없이 다녀오시나요?
바닥에 말풀하나 건드리지 않고 낚시하시고 오시나요?

산에 들어가 식목한 나무나, 과실수, 소나무나 잣나무 등을 자르는 것과는 다르다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너무 많이 훼손하여 주민과 주위에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정도라면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의 가지치기나 아카시아 등 작은 나무를 잘라 자리 확보는 귀엽게 봐주면 어떨까요?

위 사진처럼 굵은 나무를 잘라 주위 사람들의 공분을 사면 안 되겠습니다.
저희 생각이 짧았으면 죄송합니다.
저님은 가지치기가 아니고 벌목이구만
땔감으로 쓸려나
제발좀 자기가 버린 쓰레기는 치우고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아무쪼록 봄철 좋은조가 바라면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잡목제거 권장사항 이지요. 너무 왜곡해서 보지마세요 . 다음사람 포인트도 마련 되고 좋네요. 어차피 저수지관리 나중에 베어내게 되어 있어요
잡목 한번 베지 않고 낚시한다고

고귀하고 우아한거 아니며

잡목 한번 베었다고 환경훼손하는 나쁜사람 아닙니다

내가 오늘 앉은 자리도 이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자리 입니다

낚시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면서 유독 왜 남에게만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옹호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나쁜사람으로 매도되는건 아닌거 같아서 적었습니다
세상은 요지경 이네요
일주일 까지는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 이상은 좀 이해하기 힘들지만
주위 깨끗이 청소하고
가고 난 후 처음과 같으면 ~~~
이게좀 아이러니합니다 저도 낚시하다가 잔가지걸려서 잔가지들 자른적이많습니다.

물론 굵은 가지는 장비도없고 힘들어서 자르진않지만.. 과하지안는다면 가지정도는 손데긴합니다.

저수지 주변 잡목 아카시아나무등 잔가지정도는 괜찬치않을까여? 물론 벌목수준은 좀 않좋긴하죠.
버드나무 저런건 잘라내도 됩니다. 너무 민감하게 생각 마세요. 쓰레기나 배변만 잘 정리하며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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