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낚시하는 사람 보면 어떻가요..
다짜고짜 쓰리기 치우라도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닐꺼라 봅니다
실재로 따져묻기가 만만치 않거든요
입도 아프고 기분이 더러워 지기때문 이지요
낚시터에도 " 쓰레기 파파라치 " 제도 실시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스스로 목을 죄는 경우도 발생 하겠지만..
어느정도 양식있는 우리 낚시인들은 괸찮을거라 생각 됩니다.
파파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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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믿게 되는군요...
유명대물터가서 파파라치 알바하면
한달안에 벤츠뽑을수있을듯해요
쓰레기문제도 심각하지만
난치우고온다는 사람들의 구라도 심각한거
같습니다...시원하게 커피한잔하시구
좋은밤되세요
분들 보게 더는데요. 머라고 애기 하기가 참
안되 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저도 생각한적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말임니다. 안출 하세요.
그러냐고 더큰소리 치더만요.
그럼 창피해서 얼굴 못들고 다니고 다시는 아버리지 않을까요 월척 회원수 어마어마 하니까요 ㅋㅋ
제발 자기건 자기가치우면
이런일없을텐데~
안타까운현실이죠
낚시할맛 싹 사라집니다 자기꺼만이라도 정리해주셧으면하네요
글루텐은 집에서 계량컵으로 비닐팩에 덜어가니 더 편하네요.....
다 않버린다고 하는데 쌓이는 쓰레기는 누가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