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마가 끝을 보이기에 주말을 맞아 일행과 충남의 소류지로 갓는데 참 기분이 더럽네요. 현지이라시고 장박을 하는데 불법좌대의 민원이 있으니까.......... 개인좌대를 설치하고 가로로 널게 세팅을 하고 아에 양쪽 낚시대는 케미불도 없고 들지도 안는 현지인,,,,,,,,, 참으로 나도 낚시가 좋와서 하지만 우리 스스로 뒤 돌아보고 낚시를 합시다.
낚시대도 못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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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얼마나 잡을랍니까?
욕심 버리소.
오룡님.
감사해유가 술먹고 운전한다 합디까?
해유님 만나면
내장비 택배보네라 하소..
수신거부 하지말고
선배값 쫌 하라하소.
걍 서로 모른척 하세유...ㅋ
현지인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ㅋ
무슨 심보인지...ㅋ
타지역가서 스트레스만 받고 오셨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