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두개의 대한민국 !
군부독재 아래 입도 떼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아부의 극치를 보여 준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 그랬다 손 치더라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사회정화위원회"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유토피아의 대한민국 !
음반에는 반드시 건전가요 한곡을 실어야 했던 그 시절.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 아 우리 대한민국 아 아 우리 조국
아 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그 당시의 대한민국이 노래 가사처럼 이랬었나 !?
군화와 육모방망이, 삼청교육대 때문에 입도 열지 못했던 불쌍한 국민들.
광주민주화운동, 대한항공858기 피격, 제5공화국 부정........
가사의 처음 부터 끝까지가 천년이 흘러도 구경 못할 다른 세상 이야기.
음유시인 정 태춘씨의 아! 대한민국
독재정권의 국민 기만을 비꼬며 정 태춘씨가 발표한 아! 대한민국.
목숨 걸고 대한민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노래한 정태춘씨.
곧 바로 앨범 판매 중지 및 정부의 감시.
대한민국은 하나인데
한 부류는 유토피아,
또 한 부류는 정태춘씨가 노래한 "군부 독재아래의 암울한 대한민국 !"
1980년대, 두개의 대한민국 !
물안개와해장 / / Hit : 5119 본문+댓글추천 : 0
단체로 풀발기 하네 잼나게 노세요
이런 단어를 즐겨쓰니 제가 일베가서 놀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쪽가서 종북좌빨을 붓글씨로 쓰던 중얼거리든 하란 말입니다.
제 일베충이래요 ? ㅋㅋ
일베충 에겐 막발 ,욕을해도 되나요 ?
멘탈이 돌덩어리라 머 욕을해도 웃고 넘어가지만 나이 먹어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
내가 일베충이건 설령 범죄자라 할지라도 그게 무슨상관입니까 ??
지난 10년
인터넷 디씨에서 아고라 오유등등 그많은 사이트에 진보라는 이름으로 싸질러논
온갖패륜 거짖막말 들은 합리적인 글이었던가 ??
그저 끼리끼리 노는 일베사이트 하나 못잡아 먹어서 찌질하게 재 일베충이래요 ??
뒤에 숨어서 그러지 마시고 좋은세상 자신있게 사세요
일베는 일베들끼리 놀아야해요 서로 물고 빨고
이런 낚시사이트에서 이러시면 곤란하죠
그리고 일베를 자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질러놓은 진보사이트 - 진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거길 왜 진보라고 하죠? 누가 진보사이트라고 합디까? 진보가 뭔지나 알고 하는 이야기심? - 보다 훨씬 개막장이니
그런데서 묻혀온 똥냄새를 여기에서 퍼뜨리지 말란 말입니다.
그리고 말씀 잘하셨네요
왜 여기서 박정희나 빨고 계세요?
나가세요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나가서 피켓도 들고 인터뷰도 하고 적극적으로 대하세요
왜 하필 낚시사이트에서 박정희를 빨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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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정신병동님 마음이 편하세요?
생각이 달라 지지하는것도 글도 다르지만 적어도 그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주세요
적어도 인신공격은 다른글 보시면 바람쏙으로 라는 분이 제 닉으로 끊임없이 딴지를 거셨습니다.
아울러 제가 단 댓글은 인신공격성으로 보기엔 좀 애매한 부분인듯 한데요
생각이 달라 지지 하는거에 대한 딴지는 걸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강요하듯 거짓정보를 대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저 바람쏙으로라는 분 말대로 '풀발기'라는 단어가 풀바르기의 약자도 아니고
굉장히 의도적으로 쓰인 단어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 한마디 한거예요
아울러 일베가 왜 충이라는 단어를 붙이며 인구에 회자되는지 붕어짜응님도 잘 아실텐데요
거기서 쓰는 단어들까지 들먹이면서 여기에 댓글을 다니 저도 한마디 한겁니다.
작사.작곡 : 정태춘
노래 : 정태춘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사랑과 순결이 넘쳐 흐르는 이 땅
새악시 하나 얻지 못해 농약을 마시는
참담한 농촌의 총각들은 말고
특급 호텔 로비에 득시글거리는
매춘 관광의 호사한 창녀들과 함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기름진 음식과 술이 넘치는 이 땅
최저임금도 받지 못해 싸우다가 쫓겨난
힘없는 공순이들은 말고
하룻밤 향락의 화대로 일천만원씩이나 뿌려대는
저 재벌의 아들과 함께
우린 모두 풍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만족하게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저들의 염려와 살뜰한 보살핌 아래
벌건 대낮에도 강도들에게
잔인하게 유린당하는 여자들은 말고
닭장차에 방패와 쇠몽둥이를 싣고 신출귀몰하는
우리의 백골단과 함께
우린 모두 안전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모두 평화롭게 살고 있지 않나
아, 우리의 땅. 아, 우리의 나라...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양심과 정의가 넘쳐 흐르는 이 땅
식민 독재와 맞서 싸우다
감옥에 갔거나 어디론가 사라져간 사람들은 말고
하루 아침에 위대한 배신의 칼을 휘두르는
저 민주인사와 함께
우린 너무 착하게 살고 있지 않나
우린 바보같이 살고 있지 않나
아, 대한민국. 아, 우리의 공화국...
우린 여기 함께 살고 있지 않나
거짓 민주 자유의 구호가 넘쳐흐르는 이 땅
고단한 민중의 역사
허리 잘려 찢겨진 상처로 아직도 우는데
군림하는 자들의 배 부른 노래와 피의 채찍 아래
마른 무릎을 꺾고
우린 너무도 질기게 참고 살아왔지
우린 너무 오래 참고 살아왔어
아, 대한민국, 아, 저들의 공화국...
아,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
ㅋㅋ 좋으시겠수 별명늘어서, 쓰는 단어 수준 보소...
지입으로 운동권이라 자처하던 자,
껍다구를 벗겨 보지 않아 진위여부는 알수가 없지만,
믿어주기엔 ㅋㅋ
내가 높은 해만 따라보는 멍청이 해바라기과는 아닌지라...
임곡이나 부를줄 알면 다행이고. ㅋ
늘 건강하시고 낚시로 인해 행복하세요 ^^*
예전에는 그렇지 안았는데 요즘 님의
글을 읽다보면 예전같이 논리적이지도 않고 좀
과격한 느낌을 받아읍니다.
아닌가요???
제 생각이 틀리기를 바래봅니다.
음..이정도까지 아니셨는데..
다시 옛날로 돌아와 주시죠 ^^
님 덕분에 이곳 월척에서 좋은음악 많이듣던 일인입니다.
해장님^^^
오늘도 민감한 이슈방에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이곳 월척에서 만큼은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죄파,우파.진보,보수,---이런 양상의 대립들로 인해 이나라가 재대로 서실 않는다고 봅니다만.... 수구들 하시구요... 물안개와해장님 이제 며칠 않남았는데 물가에서 함 봐야지요....
날씨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세요^^
아뒤만 봐도 인상부터 쓰게 만드는 사람있네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