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모 회원이 북한의 대규모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진, 김정은 사진을 포함하여
제목을 ' 실시간 북한 ㅈ됐다!!!!!!!' 라고 게시하였습니다.
통상 ' ㅈ 됐다 ' 라고 표기하면 남성의 거시기를 가리키며 매우 안좋은 의미로 거의 관용어구로 사용되는 현실이기에...
제가 댓글에 아래와 같이 적었습니다.
제목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ㅈ'라는 표기로 면피는 안될 듯..)
대규모 수재가 일어나면 북한 주민들 생명과 재산상의 막대한 피해가 불 보듯 뻔한데...,(북한 지도부에 대한 비판은 별개로...)
예전에는 수재복구를 위해 남북한 합의하에 쌀을 보낸 적도 있었습니다.
남북한 상호 지도자들 문제로 평화와 협력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같은 민족인 국민들끼리 남의 아픔을 두고 상처를 즐기는(?) 말이나 글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이 있을 수도..)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26대손님의 댓글이 바로 아래 달렸더군요.
몇몇 @@론자들이 도와주자고
선동질 하겠네요..
'남북한 상호 지도자들 문제로 평화와 협력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같은 민족인 국민들끼리 남의 아픔을 두고 상처를 즐기는(?) 말이나 글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이 있을 수도..)' 라고 결론 지었는데 말이죠.
어제 우리 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수해돕기를 전격 제안하였는데 이 또한 선동질인가요?
저는 기꺼이 선동질 당하겠습니다.
어떤 글을 쓸때 자신의 글을 읽고 자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
공감을 엊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26대손님 낚시를 좋아하니까 7월 말경 월척에 가입하여 많은 글을 쓰신것 같은데 쓰신 글 중 사용되는 단어를 보면 너무 격한 단어들이 있어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의키지 않나 걱정이 되어서...,
결론적으로 안쓰는 만도 못한 글이 되어 역효과가 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서로 극단적 단어를 남발하면 공론의 장도 쓰레기 장이 되어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공간이 되는데 그걸 걱정한다면 글, 단어 순화를
하시는게 좋을듯 하여 몇자 적어 보았는데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넓은 아량으로 양해 바랍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님글에 답글은 아니니깐 오해마시길 바라고
제가 잠시 이곳 토론방과 똑같이 생각했나봅니다.
이곳은 어차피 토론이 되지도않을 뿐더러
좋은글도 내편아니라고 집단적으로 깍아내리는
집단주의의 표본이라 생각합니다.
똥물에 붕어가 살수없듯이
어진님같은분은 이곳과 맞지아니한듯하네요.
끝으로 저또한 님과같은 생각이지만
토론방에 들오면 사람이 변하더라고요..^^
격한 글, 단어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글 전체 맥락은 공감하면서도 몇 개 단어, 문구 때문에 결과적으로 반감을 일으켜 안쓰지만 못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조금 순화된 표현 기대하겠습니다.
거짓선동으로
가짜뉴스를
만든 겁니다.
정부가 북한 돕자고한
증거를 대보세요.
26대손님께서는
다 알고계십니다.
지켜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몇 마디 적습니다.
'똥물에 붕어가 살수없듯이 어진님같은분은 이곳과 맞지아니한듯하네요.'
이따위 글을 쓰면서 집단주의 운운하다니 여기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들은 똥물에 사는 사람들인가요?
도대체 이곳과 맞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당신은 이곳과 맞다고 생각하나요?
토론을 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비난만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똥물에 살고 있겠죠.
토론방에 댓글을 못봤는데.....
내가 상대방에 비난만하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어진님에 대한것은 너무 전투적인 나머지 오바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조금 성찰하고 있지만
내가 올린글에 답글들을 한번보세요.
졸졸따라다니면서 비하 비아냥거리질않나
그것을 잘한다 잘한다 박수치질않나
지나가다 툭치고 비아냥거리질않나
그동안의 댓글이나 원글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시고
잘못된것을 비판하면 좋을듯합니다.
근데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에게는 한마디말을 하지않는것은
당신도 똑같은사람 아닌가요?
생각은 사람마다 틀릴수있고 특히 정치판은
부자지간에도 싸우는법입니다.
그것을 이해못한다면 토론방에 들오지 말아야죠.
안읽어도 돼는 글.
월척에 호감이 1 이라도 있으면
북한주민에 연민이 1 이라도 있으면
그렇게 맘 먹을수 없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그런사람 알수있지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그런다고 머 떨어지나? 일정때 친일들은 잘 살았지 지금까지도 ㅎㅎ
할려면 제대로 하고 후손대대로 욕먹으면 그만이지 ㅎㅎ
일제 불매운동 나서셨던 분들이
지금은 일본여행 서로간다고 아우성입삐다.
이것은 무슨 상황인가요?
문재인정권이라 반일하고
윤석렬정권이라 친일해서
일본여행을 그렇게 가는겁니까?
정치는 종교가 아니므로 민중은 잘몬된것을
비판해야 옳은것 아닌가요..
니편내편을 떠나서요.
26대손이면 삼국시대까지 안 올라가나요? ㅎ
한가지 짚어볼부분은
친일이라하면 일제이후로 일본정부를 말하겠지요?
물론 임진란 정유란 그 피해가 극심했지요.
하여 일본이라하면 반감과 좋지못한 감정이 심어졌지요.
돌이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나라 대다수 국민들도 피해자일것입니다.
훌륭하신분들도 많을것입니다.
해서,
일본이란 나라는 너무 가까운나라라
역사의 동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본이라는 나라는 잘 알고 이해하여야만 하는 나라라 생각이듭니다.
님말씀대로 가깝고 동반자고 그렇지만은
이나라 정치적성향에 따라 친일파라
매도하고 정치적이권에 의해서 언제나 바뀌어질수 있지않나요?
국가간의 문제를 국가의 문제로 풀지않고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하는 일부 양쪽정치인들이
있는한 언제라도 적이될수있고 동지가 될수있다고 봅니다.
아니 뭐 이런 개똥같은 주장이 있나요ㅎㅎ
그냥 뇌피셜은 우동사리로 놔둡시다.
아님 26대님이 좋아하시는 근거를 제시 해주세요.
26대님이 더 좋아시하는 예로
좌파가 일본 여행을 더 많이 간다.
혹은 좌파가 일본 여행을 서로 갈려고 한다.
어디서 같잖은 아집으로 민심팔이를 하누;;;
많이 건방지게 행동하쥬? 당신한텐 그래도 될 거 같아요.
댓글 달지않으신다면서 왜그러시나.....
제가 좌파가 더많이 간다고 했나요?
너무 앞서가는거 아닙니까.
요즘 뉴스나 시사프로 보시면 알겠지만
엔화가치가 추락해 버리니깐
한국사람들이 일본을 제주도보다 싸다고
얼마나 가는지.....
제가 몸담고있는 어떤 단체가 있씀니다.
많은 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이죠.
친일이니 반일이니하며 대놓고 욕하던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당시 욕할만은 합니다만
근데 요즘은 서로 일본간다고 자랑질하고
반일정서는 온데간데없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방 잊혀지고 제주도보다 더가까운나라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이것은 정치적으로 이거다하면 이거고
저거다하면 저거고 너무 맹목적아닌가요..
그래서 일본에서 비웃는것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얼마안가서 잊혀진다고....
다녀오세요
일본.
잊혀지지않게....
아니구요?
니편내편 떠나서
잘몬된것을 비판하는
이곳에서 말입니다.
지독한
자기합리화.
지독한
내로남불.
한때 무심코님이 탑급이였죠.
최근은 씹창도 나오고
개조스도 나오고
똥개도 나오고
숫컷 암컷도 나오고 그랬죠.
단어가 격하지 않지만
이죽거리고
비아냥거리고
지독한 내로남불은
흑서 백서 구분 못 하면서
흉상 동상 착각했다고
행간의 의미는 무시한 채
전체의 글을 이죽거리고
비아냥 대면서 스스로는 아는체
쫄깃하게 씹더군요. 하드락님이.
또 누구는
한자 닉넴이 오글거리고 늘 게시글을 베베꼬길래 내가 비판했다가
그래도 그 건 아닌건 같아 사과했더니
며칠전 본인이 '뙈' 26대손 님 께
표현 하는 걸 보고선
내가 괜히 사과 했구나 싶은 생각이....
어느 동네든
쌍지팡이 한 명은 있는데
동네 사람들이 모두 혀를 끌끌차도
본인은 스스로 잘 하는 말로 정신승리!
본인이 쓴 댓글
쭈욱 읽어 보면 대부분 모순덩어리.
댓글에서도
윗 줄을 아랫 줄이 부정하고
특히
사족인지
사치인지 뒷발 넣어서
이죽이죽
자게의 교훈적인 글에도
분석하고 이면을 들춰 통찰한 듯 한 마디.
회원의 과거 족적을 살피고
아이피 추적하고
가장 압권은
이토방에 바스락 소리가 나기만 하면
자동격발에
놀아달라고
졸졸 따라 다니면서
글의 티, 꼬투리를 잡아 도발.
'' 거울을 보세요.''
내용 핵심이 먼가요
요즘 안보이시는 무심코님을 소환하는 이유
말씀이 거칠었기 때문이면 그보다 덜하지 않은분들도 저 뒷페이지에 고스란히 꽤 밌구요
그분을 빗대실꺼면 그분의 말씀 내용도
함께 소환 해야 하지 않나요
혹시 그분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기라도,,,
물론 말씀처럼 누그든 비속어나 육두문자
아니라는거 모르는 유저 누가 있나요
문제는
본문 화두에 팩트에 기반한 상식적이고
객관성으로 건전한 갑론을박이면 되는걸
아집과 억지 괴변으로 게시란을 분탕질 하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슈란을 어지럽히는
감정적인 무논리에 손꾸락 이바구는 피곤스뿐
분명한건 진실은 감춰질수 없다는거,,,
가끔 이렇게 오랫만에 글 달으셨는데
님의글로 무언가 오버랩 되지 않는
좀더 객관적 공감의글 바래봅니다
사족!
거울을 보세요
해외 저명한 기관에서도 언론자유지수 1,2위
MBC가 괴레 방송국 이시라는분을
풀뜯는범님은 어떤의견 이신가요?
비하와 비아냥의 글을
추천 꾸욱누르고
"ㅋㅋㅋㅋㅋ"
뒤에서 잘한다 박수치는분보단
인성이 좋겠죠.
Mbc가 어디프로가 시청률1위란 말인가
아무리 검색해봐도 없던데....
뉴스는 꼴찌고 시사는 더말할것도없고
해외 저명기관은 어떤기관이지?
미국정가에서는 mbc가 기피대상1호라 하던데
바이든과 윤통 사건이후...
무슨근거로 선동질하는지 몰것네
올해 2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은 MBC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요.
MBC뉴스를 가장 즐겨본다는 응답이 21%로 1위를 차지했고, KBS가 15%, YTN 10%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로써 MBC는 지난해 말부터 3분기 연속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에 선정됐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급등…지상파 1위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에서는 2위 월드컵 중계로 메인뉴스 동시간대 경쟁 MBC, 월드컵 중계방송 시청률 우위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 중단 후 오름세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22일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8.3%를 기록해 지상파 메인뉴스 1위를 차지했다. 전날 대비 3%p 급등했다. MBC 카타르 월드컵 생중계가 선전하면서 '뉴스데스크' 시청률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MBC의 비속어 논란 보도를 "악의적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출근길 문답을 중단하면서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위내용도 괴레들이 꾸며낸 선동으로
보이나요
시청률을 떠나 대한민국 공영방송국을
괴레방송국이라는 근거나 이유가
민노총 산하 언노연 이기 때문이라는게
설명이 되나요
기업은 물론 공무원도 노조, 교직자도노조,
그들도 다 괴레인가요
그리고
본문 내용에 조금도 꺼리낌 없고 당당 한가요
사람은 짐승과 다름이 낮짝이란게 있기 때문인데 현,국힘당 그전신들과 어쩜 일맥상통인지
강남삼구나 조중동,검사들은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려는 명분이라도 있다지만 망국적 지역감정에 힙쓸려 똥된장 논리도 구분 못하고 덩달아 아무한테나 개라니등 가관
그걸 이때다 감싸며 특정인을 지칭 하며
변호 하듯 하시는분 26대손님 더 가열찬 활약하시도록 논리정연한 응원 해주시죠
위 제시한 내용은 포털에서 5분도 안걸리고
검색 되는 내용이며
국힘이나 윤석열을 지지나 동조 하지 않는 사람들이 민주당의 개 라면 22대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한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이아침에 왈왈왈 거리는 개 맞는거죠?
어쩜 똑같이 민노총의 영역이네요...
윤통막말사건이후
시청률이 올라갔다..?
바로 그것입니다.
선동질을 많이하고 치우친 방송을하다보니
국민대다수가 등돌려 시청률이 안나오고
민주당파의 숙적을 거짓선동질로
후려까주니 30%의 지지자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뉴스데스크를
봐주것씀니까..
당시 사건이 가짜 짜집기 선동질이라는것은
법원에서 판결나도 mbc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남는장사를 한것이죠.
30%의 지지자들이 내편이라 믿어주고
시청률도 올라갔으니깐요.
메인뉴스 시간대를 검색해보니
Mbc가 꼴찌던데
어쩌다 한두번 시청률올랐다고
전부로 치부하는건 억지아닌가 몰것네요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4명을
대상으로 조사"
위글은 안보이죠
아니 보고싶지 않고 인정하기 싫은거죠?
무슨 여론조사를 하루이틀 특정프로램으로
평가 하나요
그러니 억지괴변 소리듣는거 아닌가요
난데 없는 30%는 또머구요
자의적인 희망사항을 통계화 보다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드리 미는
습관 챙기면 좋겠죠
상처받으셨군요
가만히 생각해
봅시다.
이곳에서
모든이가
공감 할 글을 쓰셨는지요?
그정도로 상처 받으시니
초식범이 맞으시네요.
앞으로 범님
글에는 더 신중하겠습니다.
지켜보면서 참 심하구나 싶어서 개입 했습니다.
하드락님은 이곳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다가 상처 받습니까?
그럴리 없을텐데요.
모든이에게 공감 받는 글요?
그런 글도 없고 있을수도 없겠지만
혹 그런 글이 게시 되더라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하드락님은 글의 이면을 들여다 보고 주위의 공감하는 댓글들 과는 달리 혼자 생뚱맞음이 잦더군요.
그거 나쁜습관입니다.
그리고 전에 몇 번 대화를 나눴지만
제게, 기억나는 실수 하신적 없습니다.
다른이들의
관계까지
정리하거나
태도를 지적하시네요.
그런분이 계신줄도 모르고
제가 이곳에서 무례를
범 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최선을 다하지요...
추신.
놀이터를 뺏겼으면
오지말든가
싸워서 이기든가...
어설프게 말도 안되는
뇌피셜을
편들고 남탓을 하십니까?
기억나는 실수는 없지만..
교묘하게
제 대명을 넣으셨으면서
상처받지 않으셨다구요?
아... 이 또한
행간을 읽지 못하는 제 탓 입니까?
제가 언급되어 있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덧붙이게 되니 양해바랍니다.
우선 제 별병이 오글거린다고 하셨는데, 전에도 말씀드렸듯 그것은 님의 무식함에서 오는 열등감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비판은 오글거리고 배배꼬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의견이 사실관계에 의해 틀렸거나 혹 어떤 사인에 대해 상대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다를 때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개진하면서 상대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님으로부터 비판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께서는 사실 관계에 의거해서 제가 틀린 점을 지적하거나 님의 의견을 정확하게 개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하신 것은 비아냥이지 비판이 아닙니다.
또 '뙈'를 보고 괜히 사과했다고 생각한다 했는데, 제가 왜 타자치기도 힘든 '뙈'를 굳이 썼을까요?
그건 먼저 26대손이라는 분이 이재명을 가리키면서 '리짜이' 뭣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존중 받고 싶으면 남을 먼저 존중하라는 뜻이고, 남을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대통령 윤석열과 영부인 김건희를 가리켜 이상한 지칭과 욕설을 쓴 사람들의 글에는 왜 저렇게 대하지 않았는가 하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의 지적은 님과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선호하는 분들의 몫입니다. 오호의 인지상정까지 역행하도록 할 권리는 없으니까요.
굳이 이러실필요가 있을지 의구심이드네요
그만합시다.
거친단어를
쓰는게
누구 때문입니까?
어린애들도 아니고....
과하면 아니함만못하니
먼저 나와 다름을 포용하는 배려도 좋을듯하네요
찢찢 거리던 사람들이
고상한척.!?
훈장질까지...윤가랑 행태가
아주 흡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