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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청년실업구제? 중장비가 일합니다 인력은 얼마나 들어갈까요/
지금 4대강이 아니라 신종이 급선무 아닌가요. ?
22조원 국민은 죽어 가는데 그돈을 꼭 그쪽에 몰아 넣어야만 할까요
신종플루 검사비만 12만원이라는데 없는 사람은 어떻게하란말입니까.
중병으로 들어서면 치료비만 210 만원 ㅋㅋㅋ 서민을 살리는 길이 4대강이 먼저인지.
저로서는 현 시점에서는 납득 불가 입니다..
낚시를 할 수있고 없고, 붕어가 죽고 살고를 떠나 답답합니다.
위의 대갈빡님께서 지적하셧듯이 장마나 우기에 4대강 홍수........
수질이 좋아 진다고 ?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지천이나 샛강에서 오염된 물이 흘러드는데 무슨 재주로 수질을 정화 시킬것인지.
4대강 추진 본부장인가 뭔가하시는 분의 대답
"수질이 좋아 질것이다" 어마 어마한 돈을 들여서 "좋아진다"는 확신도 아니고 좋아질것이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기업에서 이런 대답했다간 당장 책상 빼앗길 텐데.
공무원은 철밥통. 세금 도둑. 무뇌한 인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낚시인에게는 안타까운 일이겠으나 홍수피해 방지 차원에서 공사한다는데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지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현제 대한민국은 청년실업은 20년만에 최고치에 서민경제가 무너져내리는 어찌보면 국가위기라고
봐도 무방한 어려운 이시기에 22조원의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굳이 이사업을 해야하느냐 하는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성공과 실패는 훗날 아니 4~5년후 밝혀지겠지요.
얘기하다보니 정치얘기가 안나올수 없었습니다.글 취지에 어긋났다면 죄송합니다!
작금의 4대강 정비사업은 세종시와는 비교도 안될 온나라 전체를 뒤집어엎는
공사이죠!
그런데 이 사업은 정권이 바뀌고나서 잘못되었다고 뒤짚어 엎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겠지요!
근데 분명한것은 상식... 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기분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무슨일이건 절차,수렴,조율 등등등 과정이 많이 있을텐데...
불리한조건에 대해서 압력을가하고 재갈을 물리고 ...
암튼 언론의 힘이 클듯한데요... 현재로선 언론도 힘을 잃어가고있다지요...
어쩌면 거짓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어가도 우리는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사는게 바른길이라 생각하고살지도...
이런 무슨이야길 하는건지 ㅋㅋㅋㅋ
홍수피해 방지 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4대강에서 홍수가 난적이 얼마나 있나요?
전부다 지류나 하천 상류로 알고 있는데....
우짜든동, 공사 시작하면 강낚시는......
지금 4대강이 아니라 신종이 급선무 아닌가요. ?
22조원 국민은 죽어 가는데 그돈을 꼭 그쪽에 몰아 넣어야만 할까요
신종플루 검사비만 12만원이라는데 없는 사람은 어떻게하란말입니까.
중병으로 들어서면 치료비만 210 만원 ㅋㅋㅋ 서민을 살리는 길이 4대강이 먼저인지.
저로서는 현 시점에서는 납득 불가 입니다..
tv보닌까 둠벙을 그냥 골재로 덮어버리더만요....고기들 아까워라....
아 내년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금호강에서 민물돔이나 잡으면서 손맛이나 보아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안운하세요....
ㅎㅎ
죽지도 않은 4대강을 살린다고요?
4대강 사업이 재난 방지용?
평화의 댐과 같은 목적이군요. 음..
근데 얼마전엔 관광.
그전에는 물류라고 했던 거 같은데?
어쨋든 뭐...
힘없는 서민들은 어떻게 하겠습니다.
한표의 힘에 기댈 수 밖에..
투표 합시다.
'The Power of one'
참 낚시는 하게 해주려나? ㅎㅎ
위의 대갈빡님께서 지적하셧듯이 장마나 우기에 4대강 홍수........
수질이 좋아 진다고 ?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지천이나 샛강에서 오염된 물이 흘러드는데 무슨 재주로 수질을 정화 시킬것인지.
4대강 추진 본부장인가 뭔가하시는 분의 대답
"수질이 좋아 질것이다" 어마 어마한 돈을 들여서 "좋아진다"는 확신도 아니고 좋아질것이다.
기가 찰 노릇입니다.
기업에서 이런 대답했다간 당장 책상 빼앗길 텐데.
공무원은 철밥통. 세금 도둑. 무뇌한 인간이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돈으로 하는것도 아니니 아니면 말고식.
내고향 땅값은 오르려나???
낙동강 일대에 땅 몇 백만 평 정도만 사놨으면
수 십 배 장사는 되겠네.............................
도로를 깔때도 기반공사중에 성토를 시방서 보다 1cm만 덜해도...
아스팔트도 기준보다 조금만 덜 깔아도 공사비가 어마어마하게 남는답니다.
이렇게 잘못된 도로는 나중에 파 보기나 할수 있지만,
강바닥 준설.....
얼마나 파냈는지, 기준대로 했는지, 어느놈이 얼마나 닦아 먹었는지
당췌 알수가 없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라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제 생각인데요,
수십조를 들여 공사 완공했는데, 몇년 안에 곳곳에서 문제가 터져서
원상복구를 해야 한다면, 그 돈 더 들어가겠네....
그럼 공사 또 하겠네.....
건설업체만 좋아 나겠네.....
자연을 자연스럽게.....
다음엔 수첩공주가 44조 열심히 써서 공고리 걷어내고....
잘흐르는 물을 왜 막는지..??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인데.
시화호. 새만금. 사대강..??
낚시는 글쎄요..?? 입니다.
강을 뒤집어 놓는데 뭔 낚신들..되겠습니까..
걱정 됩니다.
그렇게 쓰겠읍니까 ?
그런데 죽지 않은 강을 살린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대청땜, 충주땜 만들때에 자연생태계가 파괴된다는둥.. 안개가심해서 농사가 안된다는 둥...
얼마나 반대가 많았나요?
지금 대청땜때문에 생태계파괴되었나요?
안개땜시 농사를 못짓나요?
아니거든요..
박정희대통령 고속도로만들당시 야당은물론 여당에서도 반대햇지만
박통의 기질로 밀어 붙였는데..
그당시 그거 안만들었으면 교통대란이 일어났을겁니다..
4대강.. 조금만 세월흘러보십시요..
얼마나 잘한일인지 몸으로 생활로 느끼게될겁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동네 이곳저곳 소류지에 포크레인, 불도저가 자주 눈에 띕니다.
앞으로 낚시를 어찌해야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