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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원

/ / Hit : 12170 본문+댓글추천 : 42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께서 하xx 마트에 가셔서 대파 한 단을 들어보이시고, 상인이 875원이라고 하자 '내가 시장을 자주 다녀봐서 잘 아는데 857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이 전국적으로 회자되면서 논란거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파'로 붙어버리니, 국힘당이 '파묘'에 들어갔느니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시장의 물건값이란 것이 시시때때로 변동하는 것이고, 더구나 농산물은 기후나 경제상황에 따라 매우 변동폭이 큰 것들이라서 가격이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어서 대파 가격이 높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재 전체적으로 물가가 폭등하여 서민의 삶이 팍팍하고, 여기에 대해 국가가 제 역할을 잘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기사를 보니 수원 어느 지역에 출마한 국힘당의 이모  후보가 '875원은 파 한 단의 가격이 아니라 파 한 뿌리 가격이다.'라고 말 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럴 때 보면 국힘당 분들은 모두 천재가 아닌가 싶어요. 지난 번 김건희 여사 디올백 사건에서 디올백을 국가기록물이라고 놀라운 발상의 전환을 하더니, 이번에는 더 놀라운 발상을 하니까 말입니다. 

 

국힘당 여러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파 한 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생활필수품목?의 관리가

엉망이라는 뜻입니다.

양파 파 감자 무 양배추 양상추 등의

가격이 비트코인 수준으로

등락폭이 크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들과 유권자들이 반성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기본적인 생필품은 국가차원에서

유통하고 공급해야 합니다.


참모들이 거짓정보로

윤석열이가 곤란한 입장이 되었지요.

민주당 또한,

대파들고 사진 찍을 시간에

대파가 875원에 사계절 공급할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추신.

제발....
중간상인들이 지역유지급이라
선거관련 꼼짝 못하는 형국 아닌가 싶네요.

의사 증원처럼 미친짓 하기 전에는 늘~~ 중간상인에
휘둘리겠죠.
아주 옜날 보부상들 박물장수 중간상인은 항상 있었죠
중간상인 뭐라 할게 하니라 치솟는 농수산물. 모든 물가 가 잡지못하는것은 정부의 정책 실패 아닌가요
이번 대파사건은 중간상인이 아닌 농부님들에게 한단에 4천원구매 국가에서 2천원보조 하나로마트에서 정부정책에 맞춰 세일들어가 875원할인판매. 한것으로 들었습니다
중간상인에 휘둘리는것이 아닌 정치목적 대파쇼를 한것 아닌가요
정치쇼는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쇼를 멍청하게 한건가요?

물가 못잡는 거는 현정부 실책 맞죠?

최저임금 오르면
농민들 우리만 안오르나 생산품가 오르고
다 따라 오르는게 당연

다만 오르는 폭을 중간자들이 더욱 키우는게 문제
전임.현임 할것없이 각종 정부가 의사에게 밀리듯이
중간상인들에게도 밀리는게 ..

현재의 문제는 현정부가 해결해야
과거정부 탓하다 현정부가 휘청이니 멍청하다 입니다
정치쇼가 아니면. 수많은 지역의 하나로마트에 대파가격을 동일시해서 875원으로 하던지 해야지 대통렁이 다녀간 마트 포함해서 달랑6군데지역의 마트만 할인하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것도 농민들 생산한 가격 4250원에 정부에서 2000원씩이나 지원해주면서 농협지원에 하나로마트 자체 할인까지 합쳐서 875원에 판매한다는것 지금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세일기간을 선거기간 전후에 맞춰 4월 12일까지만 하는것도 정치적 목적 아닐까 심히 의심이 갑니다
진천나무님 말끝마다 전 정부가 잘못해서 현 정부가 휘청이고 있다는데 전 정부가 도데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먼저 말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언제까지 전 정부가 두려워서 전 정부타령만 하고 사시나요
현 정부는 그럴시간에 국민을 두러워 해야죠
2년이나 지난 전 정부 타령 그만 하시고 현실에 직시하셔야 할것 같네요
참고로 중간상인은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사회 전반에 많은 인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답답해지네요
내말끝 어디에 전정부가 잘못타령?

과거정부 탓하는 현정부 멍청하다 했구만

더 답답해지기전에 물러갑니다.
우째 전정권 하던것을 현정권이 판박이로~~

이런글을 적어놔서 하는 말 입니다
전 정권과 현 정권은 너무 다른데 무엇이 판박인지 궁금합니다
정부기관에서

전량 매수 유통 관리

하자고 하면 공략 걸면

공산당 종북 타령 하겠죠?

정치인들 말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북한! 주적이 있는데 말입니다.
대파 한단이 대파 한뿌리로…

대파가 나라를 구하게 생겼네!!!

TV에 자주 나오는 범죄 심리학과 교수님 김건희 영부인님 뇌물 디올백을 “ 가짜 아닌가요?”라고 영부인님 보호하려고 하더니 “ 대파 한단이 875원이면 합리적인거죠?”라고 해서 대통령님이 여론의 뭇매를 맞자 “ 한단이 아니고 한뿌리를 예기한거다”라고 대통령님을옹호한듯…

한뿌리에 875원이면 한단은 도대체 얼마인데… 10뿌리면 한 9,000원 정도..

이것도 부족한지 한나라의 경제 수장인 최상묵 경제부총님 어제 하나로 마트가서 또 한단에 875원이 맞다고 사진을 찍으시고…(에라이!!!)

이번 헤프닝의 본질은 대통령이 대파 한단 가격을 모를 수 있는데 실수가 있으면 참모들이 직언을 해서 빨리 사과하고 넘어야 한다고 해야 되는데 그렇치 못하고 눈치보며 대통령 심기경호에 치우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항상 호미로 막을일 가래로도 못막고…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도 스스로 일을 키우는 상황..

C급 지도자는 A급 참모를 쓸 수가 없고 항상 D급이하의 참모를 옆에 둔다는 말이 맡는것 같고..

아무튼 이 교수님 법죄자 심리분석이 아니라 국민들 열불나게 하는 자신의 심리나 잘 분석해 봤으면…

이분 야당 선거운동 해주고 있는것 같은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어쨋든 대파가 민심을 모르는 세력을 ‘대파’하는 나라를 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듯…

양재 하나로 마트는 ‘대파’의 성지!!!
어부지리 야당은 대파를 ‘ 추앙’ 해야되고 여당에게는 ‘반국가 채소’가 될 처지…

이글을 쓰는 저도 한심하고 서글프네요!!! 뭔짓인지…
정권 가진자들이 늘 저지르는일
몰라서 헛소리하고
변명한다고 헛소리하고

우째 전정권 하던것을 현정권이 판박이로~~
전에 '이모'는 남국이 생각나고

오늘 한자님이 말씀하시는 '이모'는
이수정이죠.

그냥 이수정이라고 해도 되요.

그걸 소위 말해서 헛발질 했다고 하죠.

그런데
님의 필명을 부르기도 쓰기도 참 불편하네요.

좌파님들 필명이 영어와 한자가 우파님들 보다 많은 것 같던데 심리와 왜 그런지 궁금한데 알 수가 없어.
일반화의 오류.

그 근거가

어디서 나옵니까?

몇몇 마음에 들지 않는

회원을 좌파라 단정하고

더 나아가서 필명을 말씀하십니까?


제가 우파님들 동물원이라고 한다면

그 근거로 풀뜯는범님이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금수들이라고 해도

합리화가 되는 겁니까?


그리고,

이수정이라는 인물이

도대체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을까요?

대통령 실드 치는데 눈이 멀어

사고가 정지된 것 아닐까요?


위 둘의 사안이 비슷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드락님은 열심이 지나치시고

늘 사족이라고 달아
비아냥 거리시죠.
제 글의

사족이나

추신이

그렇게 느껴지신다니

그러신가 봅니다.
님께서 부를 일도 없고 쓸 일은 더더욱 없을 것 같은데, 남 필명으로 시비하지 마시고 그냥 자신의 무지나 탓하세요.

하여튼 님 편 사람들은 천재가 많아서 부럽네요.
심판이 되어야할 국민이
어느 한쪽 편에 붙어서
상대편의 허물만 드러나면
옳커니 하시는 님의 게시글들을 함 보세요.

무지?

그래서 한자 쓰시나요?
심판은 크게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 어떤 사람이나 일, 상황에 대해 그 잘못을 찾는 것.
둘째, 게임에서 공정하게 게임이 진행되도록 어느 한 편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규칙을 적용하는 것.

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의 의미는 물론 두 번째의 의미겠지요?
만일 그렇다면 님은 지금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민주주의라는 말 자체가 국민이 주인이 된다는 의미리고, 주인이란 제 3자적 관점에서 심판노릇하는 심판이 아니라 직접 당사자란 의미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어느 한 쪽 편에 붙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님께서도 '상대편의 허물이 드러나면 옳거니' 글을 올리세요. 그게 바로 님의 당연한 자세입니다.

'심판이 되어야 할 국민'이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제가 의미하는 심판은 첫번 째의 것입니다.
수천 만의 국민을 대신해서 이 나라를 경영하는 정치인, 관료가 만약 국민의 뜻에 부응하지 못하고, 나라를 엉망으로 경영하여 국민의 삶을 힘들게 만들고,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면 국민은 그들을 심판해서 그 자리에서 제거시켜야 합니다.

저의 이 주장에 대해 반대하신다면 비아냥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님께서 사랑하시는 한글로 적확하게 의견을 개진해서 저를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여기서 쓰는 제 별명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당나라 때 유종원(자:자후)라는 시인의 강설(江雪)이란 시가 있습니다.

千山鳥飛絶 萬逕人蹤滅(천산조비절 만경인종멸)
孤舟蓑笠翁 獨釣寒江雪(고주사립옹 독조한강설)
온 산에 새 날개짓은 끊기고, 모든 길에 사람의 자취 사라졌네.
외로운 배 위의 도롱이 삿갓 쓴 노인, 홀로 낚시하는 추운 강에 눈만 내리네.

한 편의 그림 같지 않습니까?
낚시 사이트에서 쓰는 별명을 어떻게 지을까 생각하다 이 시가 생각나서, 또 이 시의 정취가 내 뜻과 맞아서 이 시에서 제 별명을 땄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쓰는 것입니다.

제가 아주 짧지 않은 삶을 살아오면서 가장 한심하게 느끼는 사람이 바로 남의 외모를 가지고 평가하고 비하하는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 외모라면 아마 별명이 아닐까요? 남의 별명 가지고 왈가왈부한다면 그 얼마나 또 한심합니까.
''한 편의 그림 같은''

잘 읽었고 공감합니다.

제가 넷에서 논쟁하면서
건드리지 않는 것이 7가지쯤 됩니다.

지역,종교, 님이 말씀하신 외모, 경제, 가방끈등

오래전에 여기 게시한 적도 있었던 듯싶네요.

그리고 8가지 였다면 아마 필명이였을 듯.


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메라
낚시 드리우니....
....

선도 할배도 있는뎅.


나까무라, 다나까 싫듯 그래서 한자도 싫은데다
메스컴의 이슈에서 발췌를 편향적으로
하셔서 발끈했습니다.


필명으로 이죽 거린 거 사과합니다.

일전 日月 님께도 필명으로 비아냥 가깝게 한 것도
사과 드리고요.


하튼
우루루 나오는 담비떼 같은 좌파님들.

띄어쓰기, 맞춤법까지 들고서.
선도할배? ㅎㅎ 그거 윤선도의 작품이 아니라 월산대군의 작품입니다.
본인이 우파라고 생각하세요? ㅎㅎ그리고 한글을 사랑하시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도 신경 써 주시는게~~~^^
연작이니 홍곡이니 그 논쟁의 트라우마에서 아직 못 벗어나셨나?

깨구리든 뚜깨비든
그 걸 몇 날 며칠 논쟁을 하시더니...


당사자 두 분의 중
한 회원의 탈퇴에 대한 투표.

좌파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들어난

기표장에서 참 말들 많두만요.

님은 주인공이니 차마 기표장 아닌 옆방에서
말 많두만요.

하튼 좌파들 아는 게 많아 말이 많어.
왜나를 좌파라고 하는지요? 잘못 알고 계시는거 바로잡아드린게 잘못입니까? 그리고 내가 먼저 투표하자고 했습니까? 분명히 난 거부했었습니다.그런데 왜 투표해서 한 사람 내보낸게 내탓입니까? 그리고 트라우마의 뜻은 제대로알고사용하시는겁니까? 그게 왜 내게 트라우마가 돼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는 자신부터 돌아보시고 말씀하시지요.ㅎㅎ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확실히 알고 말씀하세요.투표사건 누가 제안한건지~~~
정치권에 발을 담그니 사람 순식간에
돌변하네요,바이든 날리면도 모자라
2탄, 3탄 윤가 두둔하려고
한마디씩 할 때 마다 한심스러울뿐...


*********** 필명이 뭐길래?

자주 거론들 하네요, 커뮤니티 공간의
이름은 그냥 자신이 쓰고 싶은 이름을
쓰는거 아닌가요?

실명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없고
그야말로 자유로운 공간인데

내용과 관계없이 글쓴이들과 시비나
붙어 말장난이나 일삼는 양반.

평정심 있는 사람이 자기 자신은
지탄받을 짓을 했다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또다시 말장난.
누가 배배 꼬는것인지.........-!-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은
우리말, 영어 혹은 그냥 예쁜단어
또 어떤 아이는 영어와 한글혼용 등

이렇듯 요즘은

이름에서도 다양성이 분명 있는데
유치원 아이들만도 못하게 이름 가지고
째째하기 그지없네요,
이번 헤프닝의 본질은 직언을 하는 참모의 부재와 직언을 받아들이지 않는 대통령, 그리고 실수(?)를 자꾸 엄호하려는 정당, 개인이 어우러진 사건.

그런데, 이런 일이 2년간 계속 반복 되었다는 것, 앞으로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불길한 예감.(대표적으로 채상병사건 대통령실 수사외압 의혹)

문재인 대통령 사례 :

국민과의 대화 TV 방송에서 앵커의 질문에 " 부동산이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발언, 시장 상황는 전혀 안그랬는데...,
무능한 참모 또는 듣고 싶은 정보만 취한 대통령의 오류
-- >검찰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참담한 결과

진보든 보수든 나라의 지도자가 잘못된 길을 갈때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되고 또 그것이 머슴인 지도자를 돕는 일이며 올바른 정책으로 국민이 편안해지는...,

누군가는 그랬죠. " 그나라 국민의 수준이 국민의 머슴인 대통령의 수준을 결정한다."라고...,
사과를 하려거든 그냥 합시다.
윤가한테 배운건가요?

"개사과 입니까?

사과하는척 하며 되씹는 행태는...

"담비떼"?

아주 고약한 같은 인사구먼 ..!!!!!
떼 중에 그래도 나름 참한 거 찾아 비유를 했는데
모다 부들부들 거리시는 거 보니
담비 말고 다른 거 찾아 볼까요?
대표이사 영어님!
선거철

되니까

현란한

혀놀림.


한동훈

말이죠.


여의도

사투리

어쩌구

하드만

결국엔

종북좌파타령.


추신.

누구 들으라고 한 소리 아닙니다.

제발...
사시사철


주야장천


매복했다 나타나 듯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사안마다 쌍지팡이 짚고 나서는...


누구 읽으라고 쓴 글입니다.
항상 있으나

매복도 하고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쌍지팡이도 짚어야 하고


누군지 몰라도

바쁘겠습니다.


추신.

쭈욱...지켜보셨으니

결과는 잘 아시겠지요.

돌이켜 보면 말입니다.

원희룡 말입니다.

누구 잡아보겠다고

나섰는데...

무운을 빕니다.
음주운전, 검사사칭등 4범에

법카에
대장동에
백현동에
위증교사에
연예인에
셰셰에
찢에 등 의혹과 사실들이 가득하니
치워보겠다고 나섰는데

그래도
진영에 매몰된 지지자들이
더 많으니
쉽지는 않겠죠.

그런 원희룡이를 탓 하는 건
그 저의가 져도 본전을 떠나서라도 쳐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원희룡이

여사님 땅...

아..우연이죠?


말씀처럼

그러하기에

무운을 빕니다.
갠적으로 원희룡이 과거에 남원정 트리오일 때 호감이 있었는데 현재는 좋아하지도 않네요.

방송토론 중에 현근택씨에게 바락바락 거리고
대선토론 중에 홍준표에게 깡통이라고
또 윤통에게는살랑거리는 질문만 하는 거 보고서
정나미 떨어졌으니 무운 빌지 마세요.
그래도

진영에 매몰된

지지자들이 많으니

뭐라도 되겠지요.

원희룡이든

한동훈이든

바이든이든

날리면이든

그게 뭐든 말이죠.
무섭군요.
말과 글은 신중해야 합니다.
3년전 뉴스부터 잘 챙겨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좋은 취미로 뭉쳐진 낚시인의 공간을 진영논리로 갈라치기는 안했으면 참,좋겠습니다.
좁디 좁은 한반도를 신탁통치로 남북한을 갈라놓고, 갈라진 땅을 다시 지역으로 갈라놓고, 이제는 공인이라고 불리는 연예인,스포츠인도 자신의 이득을 위해 문화,예술,사상등 정신세계를 갈라놓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반쪽짜리 연예인,정치인,스포츠인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온전체를 원합니다.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에 편승하지말고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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