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아주 춥습니다..
그렇지만,오늘 잠시 보니 그 추위를 잠시 잊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어느 사람이 있던군요...
이름 ; 塞 淚 離
해석 - 변방으로 떠나는 것에 원통하여 눈물을 흘린다.
변방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잠시 웃음이 나오더군요!!
혹시나 싶어 내가 잘못 해석 했나 싶어 다시
이름 ; 賽 累 里
해석 - 얼마나 그들을 싫어했기에 떠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마을 사람들 여럿이서 모여 떠날 굿을 벌이기 하겠습니까??
아무리 이름을 바꾼다라고 해도 속마음이 바뀌지 않는데 과연 남아 달라라고 할까요??
그냥 이름 바꾸는 것에 돈 쓰지 말구 전 이름 쓰고 사람들 됨됨이나 먼저 바꾸지...
아니면 편안하게 그사람.. 아니면 바꾸나 마나.. 성누리.. 차때기..
요렇게 지면 돈도 들어가지 않을테고 아는 사람들 다 알테고..
홍보 비용 감축효과로 인해 얼마나 절약 할 수 있는지...
아무래도 차때기는 별 수 없이 돈은 많긴 많나 봅니다...
이름 열심히 바꾼다라고 해서 그 사람... 마음마져 변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오해 오해입니다..
그 전에 바꿔야 할 것은 그냥 그대로 두고..
참으로 한바탕 웃을 수 밖에 없더군요...
change kit
짝벌려신공 / / Hit : 3444 본문+댓글추천 : 0
새누리당 당명 또한 그못지 않습니다 ㅎㅎ
작명가의 조언을 조금 이라도 귀기우렸다면 절대 나오지 않을 이름 입니다
한나라당 안티로서 매우 흡족한 당명 입니다 ㅎㅎ
전국에 백여개 정도의 새누리교회가 있는데,
같은계열사?로 착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벌써부터
똥누리당이니,새비리당이니,말들이 많습니다 ㅎㅎ
아묺튼 이름대로
`난 완전히 새됬어 !!ㅋㅋ
팥은 팥
콩은 콩
즉 호박에 즐긋는다고 절대고 수박될일은 없지요
그냥 냅두세요 ㅋ
하는짓이 예전부터 앞으로도 늘 그럴겁니다
그냥 무시하면 되겠지요
앞으로 당이름이 새누리당 에서
앞에 "개"자만 집어 넣으면.????
이렇게 되지않을까 싶습니다.ㅋㅋ
쪼다들이모여서 통합당 으로 바꾼거나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한나라당애들도 좀모자라나 보네요 따라 할걸 따라 해야지
실망이네요 한나라당에~~
먼저 이름 바꾼 쓰래기들 보단 좀 나은줄 알았더만 다 똑같은넘이네요 ㅎㅎㅎㅎㅎ
진실하고 선한 양심을가진 능력있는 인사들 조금은 있겠지요...
우리 국민들이 마음의 시력이 상당히 좋와야 겟네요 사람을 읽는 시력 이겠지요
최소 시력 2.0 이상 ㅋㅎㅎ 잘 선택 하십시다....
나타나지않았으면
통합당 존재가치있을까요
5 퍼센트지지율이
시장당선_______
한나라당_______제발잘좀합시다
내일 자진 삭제 할 수도 있습니다.
새누리당??
이름 정말 아름(?) 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당명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도 덧붙여,
북조선 김씨일가 똥X녕 빨기 바쁜,,,
우리 자칭 민주(?) 님들,,,,,,
얼른 당명 바꾸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명숙씨 께서는,
정말 대한민국의 여성인권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데,,,
김정일의 기쁨조는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외면하시네요.
대한민국의 몇몇 여성들은 그렇게 달라들면서!
김정일의 기쁨조들은 외면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그렇게 유린한,
민족반역자 김정일 犬子는 정말 존경하시다 못해, 애도까지 해야한다니!!!
정말 여기 월척 이슈토론방 보니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당명 바꾸는 것은 주구장창 글 올라오고,
무슨 대통령인지, 총알이 부러졌는지 모르겠는데
박원순 시장 딸래미하고, 아들래미 둘다 갖고 있는 의혹들,
곽노현 교육감 의혹들은
왜그렇게 왜면하시나요?
공정택 150만원 선고받은 것은 천하에 죽일 놈이고?
곽노현 3천만원 선고받은 것은 환영하는 갑지요?
진짜 여기있는 월님들,
나 댓글 안달려다 다는데요,,,,,
술먹고 다는데, 내일 삭제할 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좀 깊이 생각해주세요.
보수든지, 진보(?) 든지.,,,
국민들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정치인들은 생각하기를 바래봅니다.
나만 잘살면 됩니다^^
날이추워 골치아픈데 거기까지 신경쓸일이..
이번에 '새누리당' 도 그렇지만..
아무리 이름이 웃겨도 '친박연대' 만 할까요?
'박** 의원과 친한 사람들의 연대.. '
정당이라면 색깔이나, 어떤 상징적인 뭐가 나타나야 하는 법인데..
'박의원과 친한사람 모여라 정당' 도 아니고..
이번에 바꾸려는 것도 뭐 별로 관심도 없지만,
이전에 친박연대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서 ㅋㅋ
당명이야 그들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새누리당!!!이라하니.
문득 떠오르는게.
당을 새로 고쳐 특권을 더 누려보자 는 것같은...
대통령 불법,편법,(사저,4대강 예산)
형님 의혹,
국회의장 의혹,
비서관들의투표방해,
외교부 고위공직자 주가조작.
방통위원장 비리,
청와대 비서관 사찰과 뇌물의혹등
온나라가 썩은 냄새로 진동을 하는데도...
그들의 지지자들은
그들을 비판하면 좌파 종북운운 하며
그들의 대한 신뢰는 한결 같다는게 더 슬프지요.
이처럼 온갖 썩은냄새가 세상을 진동을 해도 한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
ㅋㅋㅋ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참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무엇을 기대하며 또 뭐가 나올수 있다고 떠 받드는지 이번 총선에서...
분명한 심판을 받아 국민이 정말 무서운줄 알아야 합니다
오죽 할말이 없으면 종북 좌빨 국민을 정말 바보로 아는거야...
썩은것을 좋아 하는 것으로 봐서는 하이에나 들...참 기가 막힙니다
저 위에 도피안이란분이
저런 뜻을 피력하셧는데
아무도 대꾸를 않해주시네
흠흠~~~~~~
비대위원들도 반대가 심햇는데
박위원장이 동네 개이름에도 신성한뜻이잇다고
굳건하게 미셧다네요
새누리.새누리.새누리.새누리.새누리.새누리.새누리.새누리
왜우니.왜우니.왜우니.왜우니.왜우니.왜우니.왜우니.왜우니
앗!!
이런 오타다~~~~
오랜만에 발걸음 하셨습니다
전 원판불변의 법칙을 믿습니다
민주통합당?그넘이 그넘이구요
새누리당?그넘이 그넘 아닙니까?
오로지 새누리당만 우리나라 지켜낼수 있나요?
한명숙씨를 거론 하셨네요
아무튼 무죄선고 받았죠?
어떤의미 입니까?
아직도 북한괴뢰라 칭하는 님께서 괴뢰여성들을 그리도 챙겨 주십니까?
북한괴뢰들중 남자들만 괴뢰들이고 여성들은 다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박원순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밝혀 지겠지요 저도 실망스럽긴 합니다만
병무청에서 이야기 하겠지요
박시장께서 하신이야기가 나는 그런거 없으니 병무청에다 물어봐라 이거 아니겠습니까?
병무청 이야기 한번 들어보고 이야기 하렵니다
저도 곽교육감의 판결은 아직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편견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박원순시장 아들 빽으로 안갔다치고
공,곽 다 유죄라 칩시다
허지만 현 가카보다는 작지 않습니까?
주가조작에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사기친것 아니냐구요?
그런 잘못은 용서가 되고 이런 잘못은 용서가 안된다?
외교부까지 가세한 다이아몬드는 어떡하구요?
잘못된것은 인정하고 잘된것은 칭찬해 주어야 마땅하지 않습니까?
엄청난 실정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빨갱이라 칭하시는 님의 편견을 한번 돌아 보셨으면 합니다
깊이 생각하라구요........
특히나 곽 교육감의 판결은 저도 의아 스럽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아들 병역비리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만일 결론이 비리로 판명된다면 전 박시장 다시는 찍지 않습니다
이제 되셨는지요?
새나라당이던 관심도 없지만
곽노현교육감은 외 사퇴를 안하는지
아들 위장전입시켜서 마누라병원에 공익으로 근무시키고 ㅋㅋ 도덕적으로 깨끗하다니
가카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닙니까?
그렇게 정직하신분이 어떻게 가카의 비리에는 둔감하신지요?
도대체가 님의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가카가 하면 괜찮고 교육감이 하면 안되는건가요?
결국 권력무죄?
누군가에 비교해 비리가 적으면 깨끗하다 해야하는건 아니죠?
비리가 크도 나쁜놈이고
작아도 나쁜놈입니다
예전 한나라당 차떼기때 이회창대표는 자신의잘못이라인정하고 직접 검찰청으로가 조사를받았고
한나라당 당사를팔고 연수원팔아 국고에귀속시켰습니다
한나라당에 비해 10분의1이 넘으면 책임지겠다는분은 조용히지내셨고
민주당은 한푼도 안갚았지요?
이명박대통령도 퇴임후 죄가있으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할것이고
암튼 되돌아오는 부메랑으로 인해 총선,대선에서 희망이보입니다 ㅎ
아니면 님하고 조금만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가카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것도 같고.....
요즘 가카 좋아하고 옹호 하는 사람 있나요?
하지만 아직 이명박 국정수행 지지율이 25프로정도 된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평가 됨이 마땅합니다,
BBK ? 대선때부터 말 많았지요,
허나 그 의혹속에서도 국민의 절반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읍니다.
지금와서 비비케이니, 무슨케이니,,,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애당초 비리덩어리 후보를 뽑질 말았어야지요,
저도 이명박대통령은 지지 안했습니다.
허나,
그 소통(?) 을 공약으로 외치던
우리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그 밑의 농사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정말 딸래미, 아들래미 의혹
본인이 직접 한마디만 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곽교육감도 마찬가집니다.
빨갱이도 이런 빨갱이가 있나 싶습니다.
사퇴해야함이 마땅하지 않나요?
진짜 물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새누리당인지 새똥당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적어도 북조선 김씨일가 똥닦게 노릇하는,
한모씨가 주축이 되어
주둥이로만 민주를 외치는,,,,,
그런 여적당을 찍어줄빠에는
박근혜 의원을 찍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74년도 문세광 총에 맞아 돌아가신 육여사님.
박근혜의원은 정말 훌륭하게 퍼스트레이디역할을 수행하셨지요,
오세훈과 한명숙의 토론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짜무식 행정의 행짜도 모르고 반대한민국 운동한 양반들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행정가가 아니라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가카 옹호하는 사람들 있냐구요?
한나라당 지지하는것이 각하 옹호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잘못된거 모르겠습니까?
아무리 당에 소속되어 있다고 해도 거수기 역활만 해댄것이 한나라당 의원들 입니다
어떻게 정말 빨갱이도 아니고 근 100%의 찬성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이제 저를 알때도 되셨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저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그렇게 국민을 원한다면 최루탄이 아닌 분신이라도 했어야지요
같은 놈들이지만 국민들의 원성을 투표로 보여주는것이 민주 아닌가요?
우리보다 훨씬 더 정보력이 좋은 의원님들 이십니다
태생적으로 잘못된 대통령을 위해 거수기 역활을 마다한 한나라당 의원들 모두 가카와
똑같지 않다 말씀 하실수 있으세요?
25% 당연하게 되겠지요
맹목적인 기독교신자들과 10%의 부자만해도 25%나옵니다
도피안님의 말씀에는 박정희 대통령을 꼽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행정가 이셨습니까?
ㅎㅎㅎ
그래도 경제적으로 참 잘하셨습니다
왜냐구요?
거기에 맞는 인사를 했기 때문이지요
적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가난만은 벗어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장관을 임명하게 되면 그때 당시 엄청난 금액인 1억환 정도를 장관지명자에게 주셨다는군요
딴생각 하지말고 국민만을 위해서 일하라는 의미 였답니다
이런 생각과 대통령을 부의 축적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가카와는 천지 차이지요
해서 가카와 오세훈 10년동안 서울시의 전시행정으로 들어간돈 생각해보시면
이양반들 감히 행정가라 말씀 하실수 있으신지요?
나라빚 얼마나 늘었는지는 아세요?
명박이와 오세훈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행정을 펼친게 아니라...
지네늘 치적 쌓기에 혈않이된 인간들 아닙니까?
었떻게 4대강에 그것도 단 한번에 수십조를 쳐박어 또라이들도 아니고
지개인 돈이라면 그렇게 할수 없겟지 아까워서 물론 로또처럼 한방에 꽝...
벼락 부자가 된다면 죽기 살기로 투자 하겟지 아이참...
강 바닥을 파도 하나씩 시범적으로 차근 차근 진행해도 될일를 지네 개인 돈이 들어가는 일이라면...
분명히 하나씩 진행 했겠지...?
독재 박정희 대통령을 그렇게 따라하고 싶엇나?
세훈이는 다리를 걷어내고 명박이는 강바닥 파재끼고 엄청난 국민의 세금을 통째로 쏟아붓고
그 세금은 국민에게 떠넘기고 즈들은 임기 긑나면 나몰라라 ...
배뚜드리며 연금은 꼬박 꼬박 받아먹고 에잇.. 쌍절곤으로 그냥 한방씩...
앞으로 좌빨이니 빨갱이니 글쓰는 님들 함부로 짖거리지 마라...
지대로 쳐박는다...?
그래도 25조는 강바닥에 깔았다지만
69조원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든분은 어떻게표현해야할지
그래도 이명박은 서울시장부터 지금까지월급한푼 자기주머니로 안가져갔거든요
전시행정인지 잘된 행정인지는 후대에 평가 되겠지요?
대한민국 중심부 서울특별시에 국민 혈세 발라서 보기 좋게 가꾸는게 단순 욕만 할 상황인가요?
서울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저기 피맛골쪽 하고, 몇몇 퇴행변이지역 오시장이 잘 밀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경평전이나 열자고 하시고,
천안함은 북을 자극한 우리 대한민국 책임이고,
아들래미 군에 보내지도 않고,
대~단한 상식(?)가 이십니다. 박시장님.
자본주의의 경쟁력을 무시하고,
낙오자들만을 위한 행정은 국가경쟁력을 크게 저해할 것입니다.
전남지사는 4대강 옹호자 이시던데,
영산강사업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전남지사도 가카팬이신가봅니다.
정권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끝나보면 알겠죠 .. 하긴 지금부터 고약한 냄새가 나기시작하니 ...
제대로 알고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전남지사가 4대강 옹호론자도 아니고,
가카 팬도 아닙니다
영산강은 4대강때문이 아니더라도 오염되서
농업용수로도 부적합 했더랫습니다,
해서 도비로라도 정화를 시켜야 했었는데
재정자립도가 형편없어 어려움을 격고 있었는데,
가카께서 해주신다니
방향은 틀렸지만 왠떡이냐 찬성한게지요.
알고 이용하시는지, 모르고 하시는지 모르지만,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전남지사도 찬성하는데.
왜들 난리냐고 잘모르시는 국민들에게 호도 하시는데
그들의 수법이야 어제오늘 일도 아니니,
딱히 새삼스러울 일도 아니지요
다만 안쓰러울뿐...
저같은 사람은 여기 오면 안되는 갑지예??
여기는 끼리끼리 모여서 반보수 반정부 발언 마구마구 하시고
서로서로 끼리끼리 동조해주는 곳인 갑지예???
좌파친목게시판인갑지예????
영산강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낙동강은 자주가서 아는데, 낙동강 하류도 떵~물 수준입니다.
그건 아시는지??
낙동강이 영산강보다 쬐~끔 더 맑다고 쳐봅시다!
그러면 낙동강은 파디비면 안되고, 영산강은 파디비야 하는 것인가요??
님의 기준과 저의 기준은 분명 다릅니다
말씀마다 좌파니 이런말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님께 보수니 꼴통이니 이런말 한적 있는지요?
생각의 차이일뿐일텐데 님만의 기준으로 빨갱이니 좌파니 종북이니.....
도피안님!
혼자서만 나라걱정 하는것 아닙니다
저역시도 나라걱정 많이 합니다
방법이 틀릴뿐이지요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좌파가 비속어인가요?
좌파를 좌파라 하는게 무슨 잘못인지 궁금하네요.
그럼 성경신님은 우파이십니까?
우파라고 불러드릴까요?
저는 우파를 지지하고, 성경신님은 좌파를 지지할 뿐!
지금 정치계의 두 부류도,
새누리당인지 거게는 우파정당이고, 민통당은 좌파정당이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좌파는 그 자체로도 필요한 것입니다.
좌파라는 말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요.
문제는 좌파 앞에 종북이 붙는 다는 것이 큰 문제지요.
도피안님!
좌파라는 말이 듣기 싫으냐구요?
빨갱이소리도 듣는판에 그깟 좌파소리쯤이야....ㅋ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님의 기준만 가지고 좌파 우파를
나눈다는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곳 토론방을 다니시면서 님의 생각과 다르면 좌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의 생각이 바른생활 교과서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린시절 이야기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우리 어릴적 가끔씩 왼손잡이를 볼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왼손잡이들이 많지만 그때만 해도 참 보기 힘들었습니다
왼손으로 밥을 먹으면 어른들께 꾸중을 들어야했습니다
오른손을 다른말로 바른손이라 했습니다
오른손의 반대말은 왼손이구요
그렇다면 바른손의 반대말은?
틀린손이죠?ㅎㅎㅎ 그것이 왼손 입니다
왜 오른손만 바른손인지요?
님의 기준이 꼭 바르지만 않다는것 염두에 두시라는 말씀입니다
새누리당 우파정당
민통당은 좌파정당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것이라구요?
저 지금 이의제기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새누리당 보수정당(스스로도 명시하고 있구요 빼기로 했나요?)
민통당은 진보정당 이표현이 맞는다고 생각 합니다
부끄럽다고 생각하는것은 님의 기준이시구요
전 님의 기준이 틀렸다 생각하기 때문에 님의 말씀은 괘념치 않습니다
종북?
그것역시 님의 기준일뿐 입니다
저에게 보수라 불러주시냐 물으셨지요?
저 정말 웃기게도 제 친구들 사이에는 보수소리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
님께서 안불러 주셔도 가끔씩 듣고 있으니 염려하지 마세요^^*
의료보험 13000원내는 사람을 어케 믿어시는지?
어버이연합은 보수단체가 아니라 깡패집단이죠
조금 벗어나는 이야기이지만,,,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무장독립투쟁을 전개했던 분들을 저는 "오른손 법칙"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실력양성운동을 전개했던 분들을 "왼손 법칙" 이라고 불렀지요.
당시 독립운동은 이렇게 두부류로 전개되었습니다.
둘 다, 조국 광복을 위해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지만,
그 분들의 독립운동 전개방식은 달랐지요.
허나, 무장투쟁론만 존재하였거나 실력양성운동만 전개하였으면, 우리의 독립운동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좌파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습니다.
"좌파(左派) 또는 좌익(左翼)은 정치 이념 분포에서 우파의 반대편에 위치하며, 리버럴 평등주의를 중시하는 정치적 입장을 말하기도 한다.[1] 진보주의와 혼용된다. 세계적 기준에서 볼 때 경제적으로 사회주도를 중시하면 좌파, 시장주도를 중시하면 우파로 본다"
이외에도 여러 좌파, 우파에 대한 해석이 많은데요,
제 기준이 아니라, 여러 기준에서도 이 곳의 분들은 좌파색채가 강합니다.
좌파 그 자체만으로는 나쁜 것이 아니지요.
평등주의와, 복지정책 등, 자본주의사회라도 좌파가 필요한 것은 필요한 겁니다.
허나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 좌파가 있나요?
"진보"라고 하셨는데,,
세계에서 망한 공산주의체제를 신봉하고,
중세의 봉건세습국가를 지향하는 북괴를 신봉하는 자들이
어찌 진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퇴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 제대로 되어먹은 "보수" 정당도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좌파/ 우파로 가르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일 뿐 입니다.
북한 애들이 우리를 꿀꺽 할까바 그러시는 것인지 아니면 복지 정책이 맘에들지 않으셔서 그러시는지
사실 궁굼 합니다...
대한민국이 그리 만만한 나라 입니까 우리가 북한의 거지같은 애들에게 먹히 겠습니까
교육 수준이 세게1위 경제10위 무엇이 두려울께 잇습니까
어르신들이 걱정 하시는 것처럼 우리 젊은 사람들 그렇게 무능하고 바보들 아닙니다
전쟁이 나면 저부터 진짜 빨갱이 때려잡으러 나갑니다
현 정치 상황과 경제의 양극화를 그냥두고 볼수는 없지 않습니까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개천에서 용은 않나고 피래미도 제대로 않나와요
젊은 사람들을 한번 믿어 보셔요 ...
잘 아시겟지만 현제의 빈익빈 부익부 이거 그냥 모른채 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동안 경제 민주화니 하면서 얼마나 재벌과 특권층들이 정부의 특혜와 보호를 받으며 부를 쌓은 것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많큼이제 부를 쌓앗으면 국가의 체면에 맞게 복지정책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보여 지네요 참고로 북의 정책에 우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끓려가거나 먹힐리가 있겠습니까
너무나도 많은 넌센스가 난무하니 웆음만 나올 뿐입니다...
보수와 진보,
위 두가지 색깔은 사회 전반에 걸쳐....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필요한 등식까지 성립시켜 가면서 무리하게 편가르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제가 생각컨데,
우리나라에도 진정으로 건전한 진보와 보수가 존재 합니다
소수에 의해 파묻혀 버리고
겉으로 들어난, 물위에 떠 있는 티끌만 보고 그물 전체를 평가 해 버리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일년에 몇백만원씩 세금을 내고 나라의 정책만 믿고 가계를 설계해 나가는 다수의 서민들이
불만이 있으면 불만을 표출 할수도 있습니다
그마저도 빨갱이로 몰린다면,... 빨갱이국가와 다른점이 없지요
저의 소심한 생각은
일에도 순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4대강이나 재벌들 세금 깎아주는거나
우리나라경기가 어느정도 안정되었다고 판단 되었을때 해도 되었을거란 생각이지요
중산층 몰락,
수많은 자영업자 부도,
가계부채 증가,
해마다 치솟는 물가,
해마다 늘어나는 공공요금과 세금......
정부는 뭐가 우선적으로 해야하는일인지 알았어야 한다는겁니다
서민들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일들을 벌이는 정부와 국정운영자들...
그런 정부를 욕을 한다고 모두 좌파로 몰거나 빨강물을 들인다면......
대단히 위험 합니다
적어도 국회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다니는 분들 중에,
북한의 적화통일 방안인 연방제를 주장하는 양반들도 있습니다.
지난 김대중 정부가 천문학적 액수를 북괴에 퍼줌으로써,
한반도를 상시적인 핵과 미사일 공갈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좌파의 논리는 분명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 없는 젊은사람들이 많이 신봉합니다.
존경하는 역사 선생님 한분이, 예전에 전교조에 몸담으셨던 분이 계십니다.
초창기 전교조 멤버인데, 그뒤로 전교조를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고 여쭈어보니,
과거 참교육과 촌지를 거부하던 전교조의 본색깔을 잃어버리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교사들이, 정치활동에 관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들에게 개인적 정치적 이념을 심어주는 행태를 보기가 부끄럽고, 자신께서 그런 단체에 있었다는 것이 지금도 후회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좌파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무상" 또한,
정말 좋습니다. 무상,,, 무상,,
생산은 많지 않은데, 여기저기 다 파먹습니다.
우리 세대는 이런 무상이 좋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다 파먹고나면 우리 후손들에게는 무엇을 물려줘야 할까요?
공짜를 중요시하여, 농장까지 협동농장으로 만들었던 한 나라가 있습니다.
지금 좌파정치인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그들은 50년전에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나라는 연간 수많은 사람이 굶어죽고, 세계에서 유례없는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이름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우리는 북한이라고 부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복지정책은,
경쟁에서 뒤떨어진 자들에게 낚싯대를 사주고, 채비를 달아줘야지
낚은 붕어를 주는 정책은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좌파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무조건적인 무상은, 낚은 붕어를 주는 행동입니다.
그렇게 낚은 붕어만을 주다가는, 낚싯법을 익히지 않을 것이고,
저수지 주변에 붕어 얻으로 오는 인간들 밖에 없을 것입니다.
노숙자들 편히 쉬라고 온돌이나 깔아주는 대단한 행정가의 하는 행태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통일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방식을 한번도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전쟁은 당연히 빼구요
헌법에 어긋나지 않게 다른 통일전략이라도 가지고 계신지요?
그렇지는 않겠지만 연방제가 정답이라면 그렇게 통일할 방법밖에 없다면
분명하게도 옳은방향이지만 단지 북한에서 먼저 주장했다고 해서 안된다는 것인지요?
보편적 복지가 훌륭한 나라는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하는것 맞습니다
절대적 약자인 빈곤층을 헤아리는것은 어느 나라에서던지 합니다
그럼 님께서는 보편적 복지에 반대하는 입장이시라면
노동능력도 없고 몸까지 불편하신 홀로계신 노인들
고려장 시키시겠습니까?
낚시를 예를 들으셨는데요
저수지 어디가도 붕어를 준다고 받아드는 낚시꾼들이 있을까요?ㅋ
낚시란 꼭 붕어가 목적이지 않은분들도 계십니다
ㅎㅎㅎ
붕어 받으러 저수지까지 다녀 오느니 어물전이 좋은 방법이겠구요
노숙자들의 예는 공감 합니다
저는 더 심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정신상태를 고치려면 강제노역이라도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대로된 좌파가 없다
그럼 님께서는 제대로된 우파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무력 북진통일, 흡수통일, 등등!
복괴 로동당 규약에는 한반도의 적화라는 명확한 통일규정이 있고, 그것을 실현할 방안이 연방제입니다.
연방제 긍정하시는 것 같은데,,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 사료됩니다.
통일방안은 막연합니다.
흡수통일을 할 수도 있겠고,
연평도나 천안함같은 사건을 계기로 북진타격을 할 수도 있겠지요.
가정입니다만, 연방제가 옳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헌을 해서 헌법에 위반됨이 없이 통일을 바라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허나, 북괴놈들의 적화통일 방안에 동조하면서까지 통일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만주 간도에 조선족들도 다 우리 민족들이고, 과거 고려인들,, 모두 우리 민족들입니다.
노동능력 없고, 몸불편한 노인들 까지 복지에서 제외하자고는 안했습니다.
무상! 무상!, 그놈의 공짜좋아하는 습성에서는 탈피해야 한다는 겁니다.
노인들은 지금도 국가에서 지원을 합니다.
물론 그 액수나 금액이 적겠지만, 그 액수나 규모를 증대하던지 해야지,
잘사는 인간들까지 복지해주려는 무상!!! 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몇몇 소수의 제대로된 좌파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좌파라는 작자들은 從北을 베이스(?)로 깔고 갑니다.
그리고 긴 안목을 내보이지 않고, 단순 현실을 탈피하고 표를 얻겠다는 심보로,
무분별한 무책임한 공짜를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상위 몇%의 그런 계층이 아닙니다.
허나, 무조건적인 공짜,, 내게 여유가 있는데도 나한데까지 공짜 잣대를 들이밀며 표를 요구하는
좌파들에게 표를 주기는 싫습니다.
제대로된 우파도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북조선 김씨일가에게 늘 저자세로 다가가는 우리나라 자칭 좌파들보다는,,,
우파(?)를 택하렵니다.
미국이 우리의 통일을 바란다는것은 어불 성설일테구요
중국역시 그렇구요
일본역시 당연히 통일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우리들끼리 해야 하는데(결국 북한 주장대로이지요?^^*)
우리들끼리 한다고 하면 미국이 가만 냅둘까요?^^*
우리끼리 한다고 해도 몇십년동안 교육되어진 사상이 그리 쉽게 바뀔까요?
같은 대한민국에 있는 님과 저도 이렇게 생각이 다른데 말입니다
맞습니다
잘못 되어진 헌법은 수정되어야 하는것 입니다
지금은 이미 북한도 유엔에 가입되어 있는 국가 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분명하게 맞지만 이제 대화와 타협으로 같이 나가야 하는 국가라는것이죠
세상은 바뀌었음에도 헌법만을 가지고 따지는것은 너무 구태적인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 각정당들 복지 복지 외쳐대지만 돈없이 어떻게 복지를 할수 있겠습니까?
워렌버핏의 말처럼 잘버는 사람이 많이 내주면 좋지요
허나 우리지금 부자들 세금 감면 해주고 있습니다
부의 쏠림 현상은 눈에도 보이구요
기업 출총제나 버핏세 신설 같은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상위30%가 우리나라 세금의 90%이상내고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부자는 죽일놈이죠
전 하위2%라 세금?
카드아닌 현금으로 거래하면 절대세금안내죠
이러한 세금도둑질이 1년에 아마70조가까이될겁니다
평화! 민족!
정말이지 소중한 말들입니다.
북조선도 동포고, 우리 대한민국도 동포입니다.
조선시대까지는 같은 역사를 공유하는 동포입니다.
그렇지만,
명백한 주적은 맞고요..
아군을 죽이는 대화와 타협이 과연 올바른 통일방안인가 싶네요.
반역자 김대중이 한 행위가 과연 올바른 통일방안인가..
대화와 타협을 조건으로 막대한 무기개발지원금과 군량미를 찔러준 것이 과연, 올바른 방안인가 말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조건으로 찔러준 현금과 군량미가,
지금 우리 아군을 위협하고 있는 사실은 성경신님도 부정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북한이 적화통일노선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
대법원은 계속 국가보안법의 합헌성을 인정하고,
헌법재판소도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파정치인들은
줄곧 국보법을 반대하며,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것이 민주주의라는 궤변을 떠들고 있지요!
그래서 제가 진정한 좌파는 없다고 누누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종북 은 결코 좌파가 아님에도,
대한민국 좌파라 떠드는 정치인들은 종북을 떠들고있으니,,,
처음부터 아랫 글까지 어느 정도 읽어 보았습니다.
도피안님께서 생각하시는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향후 발전 모습과 미래의 청사진을 어떻게 그리시는지요??
저의 한국이란 나라 청사진 아주 간단합니다.
이렇게 좌파건 우파건 나눠 열심히 싸우기 전에
나라 살림 할 사람 잘 뽑는 것이고
그 나라 살림 하는 사람이 대장이 아니라 국민이 대장이고
대통령이 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리고,세계에서 아직까지 남북으로 갈라진 이 작은 땅덩어리
전쟁으로써 통일되기보다는 먼저 나라의 국방력이나 경제력
그리고,우수한 문화를 갖는 나라를 만들어 최소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중국이나 러시아 눈치보질 않고 북한 도와줘 가며 평화롭게
통일했으면 합니다.
그 전에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이 국민 심심하면 갈라 놓은
그런 살림꾼들 이들부터 하루빨리 쫓아 내고
진정으로 국민의 위한 국민에 의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지대로된 살림꾼이자 정치인을 뽑았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지금처럼 쓰레기 더미에서 어쩔 수 없이 쓰레기들만 나와
나라 살림 쓰레기화 시켜가는 그런 정치 쓰레기들이 아닌..
국민의 70%를 위한 정치인 아니 국민의 60%를 위한 정치인
아니 살림꾼을 뽑아 정치를 시키는 것이 진정한 목적입니다.
겨우 25%(=어느 근거에서 나왔는지 잘 모르겠지만요??)만
인정하는 살림꾼이 아닌 최소 40% 이상 칭찬하는 살림꾼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저에 작은 생각은 이러합니다..
상위 30%가 세금의 90%를 낸다?
그럼 그것을 바꾸어 말하면 상위30%가 90%를 가져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나머지 70%가 10%로 나누다 보니 불만이 생기는것 이구요
중산층의 몰락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공평한 소득분배 기업해서 해줍니까?
자영업 말씀 하셨는데요
제일 세금을 잘내는 부류는 월급쟁이란것도 잘아시죠?
진실된 부자는 존경을 받는답니다
도피안님!
현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이 없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두손놓고 그냥 북한이 망가지기를 기다립니까?
지금 북한의 지하자원 중국이 독점하다시피 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대화와 타협을 이유로 엄청난 금액이 흘러 들어간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문은 열었지 않습니까?
보안법의 문제?
전 보안법 자체를 없애자는것이 아닙니다
지금이야 많이 줄었지만 민주화탄압시 제일 먼저 덮어 씌우던것이 보안법입니다
지금도 계속 무죄판결 내려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보완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단지 북한과 생각이 비슷하거나 같다고 해서 종북이라 칭하는것
위험하신 생각입니다
말그대로만 따진다면 왜 우리가 우리 민족끼리 해결할 통일을
왜 우리끼리 못합니까?
미국에 물어봐야 하고 일본에 눈치봐야하고 중국의 선처를 기다려야 합니까?
정말 급진적인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이러는분들의 이야기쪽에서 들어보면
원칙적인 이야기는 분명 맞습니다
자주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이 왜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만 총을 쏠수 있어야 하나요?
이건 아니잖아요?
성경신님께서는 통일만 이루어진다면,
어떤 사회에서 살든지 상관없으시다는 말씀이신가요?
주한미군 철수하고, 국보법 폐지하고, 연방제를 이룩하고,
민족의 태양 김일성 대원수라 지껄이는 자들이 말하는대로라도 통일만 이룩하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국보법이 민주탄압용으로 쓰인지는 20년도 더 되었습니다.
1991년 개정을통해,
"이 법을 해석적용함에 있어서는 제1항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하며, 이를 확대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라고 못밖았습니다.
그런데도 종북좌파들은 보안법 철폐를 외치지요?
왜냐????
위대한 김씨 할배 아비 손자들이 국보법을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대화의 문이 열렸다고 보십니까?
그게 더 화근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김대중이 퍼부어준 돈 액수를 이명박이 외면하자,
끊임없이 도발과 망언을 내뱉고,
김대중이 만들어준 핵과 미사일 공갈을 허구한날 때리는 것은 안보이시나요?
그게 대화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김대중 정권처럼 계속 천문학적 액수를 무기만들라고 퍼부어 줘야하나요??
궁금하네요.
대화가 도대체 뭔가요?
쌍방간의 말문을 열고, 서로서로 만족해야하는 것이 대화 아닌가요?
일방적으로 퍼붓고 저자세로 나아가는게 "대화" 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