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Chapter5가 끝이 났고요 Chapter6가 진행 중 입니다.
Chapter 5 : 예상치 못한 충격 _ 충격적 반전
Chapter 6 : 반전 _ 왕의 귀환
Chapter 5 : 예상치 못한 충격 _ 충격적 반전의 주요 내용은 시간순으로
- 계엄령으로 선관위 서버에 대해 포렌식을 함.
- 분석결과 선관위 서버에서 A-WEB과 미국의 USAID에 관한 절대 나오지 말아야 할 자료가 나옴.
- 이걸 알아버린 트럼프가 USAID를 폐쇄함
- 트럼프가 미국 민주당을 통해 한국의 민주당에 비공식적으로 통보함. 통보 내용은
"윤석열을 탄핵시킨다면 대한민국에 세컨드리 보이콧을 때리겠다. 복귀 시킨다면 세컨드리 보이콧을 보류하겠다"
- 민주당 급 당황하기 시작하여 이재명 극 우클릭 시전
'트럼프 노벨평화상, 일본관련 발언, 가슴팍 태극기 달기, 25만원 포기, 52시간제 변경 등등'
- 이런 행동들이 먹히지 않자 다급해진 민주당... 우원식 중국으로 날라가 시진핑에게 살려달라 매달림.
- 시진핑 왈 "빨리 무비자로 갈수있도록 풀어라. 짜장들 들이 밀겠다"
- 이걸 보고 있던 미국.. " 신원식 미국으로 와봐"
Chapter 6 : 반전 _ 왕의 귀환
실탄, 장갑차, 의원을 끌어내라, 쪽지, 도끼, 체포조, 사살조 등등 헌재에서 뒤집히고 있는 진술들에 대한 내용.
그간 알지 못했으나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들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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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중 매국노(국민의힘) - 지금까지 드러난 인물들
1. 김무성(친중의 대장), 오세훈, 원희룡, 권성동, 권영세, 주호영, 유승민, 하태경
2. 김민전, 윤상현 - 친윤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단지 자신의 정치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이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친윤이 되려 하는 것인지. 친중이면서 친윤일 가능성 높음.
3. 나경원 - 김무성계로 대표적 친중파였으나 지난 총선 이전 김무성과 결별하고 윤석열쪽으로 붙은것으로 알고있음
최근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 셋이 윤석열 면회갔을때 권영세는 처다보지도 않았고
윤석열이 둘에게 한 한마디.."같이갈래 아니면 각자 길 갈래?"
여기서 나경원은 같이 가기로 했고 권성동은 아무말 없이 나옴.. 그래서 권성동은 인터뷰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똥씹은 표정이었던 것으로 드러남. 그리곤 바로 개헌카드 꺼내들었죠.
아무튼 나경원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3. 한동훈 : 얜 확인불가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인물.
4. 그외 국민의힘에서 다선을 차지했던 인물들 대다수가 친중파라 보는게 맞겠군요.
※ 우원식이 중국으로 가서 시진핑을 만나고 왔으니 이제 이재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보는게 맞겠죠?
※ 민주연구원에서 지지난주, 지난주 윤석열 지지율(2천~2만명 조사) 조사를 했는데 결과가 참 충격이었다는 썰이 있습니다.
2주 연속 50%를 넘었다는... 이번주는 몇% 나왔을까요? 50%가 넘었는데 몇%인지에 대한 발설 금지가 떳는지...ㅋ
※ 아직도 민주당과 윤석열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미.중 패권전쟁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 입니다.
능지가 떨어질 수록 깨어나는 것도 늦네요.
좋으신지
내용이
차원을 넘어서네요.
도대체
몇 년째
헛소리를 하시는지...
물론
죽을 때까지 하시겠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족이나 친구 주변 지인들께
설파하시지
굳이,
여기서 이러시냐는 겁니다.
사족.
예전에 쓰신
중국 분할? 독립?
이건 언제 됩니까?
그 외 그 때 쓰신 글 중에서
일어난 일이 있습니까?
있으면,
그 때 쓰신 글과 비교해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주한미군 방위비 1조 2천억원
중국인의 불법적 의료보험료 1조 1천억
어느것이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가....
국익과 반국익의 차이
무한 소비는 미군이죠.
군대는 생산성이 없지요.
반면에
의료보험은
국내에 직업이 있어서
보험금을 내야 받을 수 있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되는 논리로 변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한미군 방위비와
짱깨들 먹튀의료보험은
비교대상자체가 안되는 것입니다.
질문입니다.
의료보험료를 낸다는 뜻은
국내에서
경제적인 활동을 한다는 뜻입니다.
중국인이라서
먹튀라 하신다면
미국인 일본인 모두 합한
외국인이 모두가 먹튀입니다.
어설픈 가짜뉴스로
선동질하시려면
어느정도 논리적인 답변은
준비를 하셔야지요.
유툽 끊어라 제발 어휴;;;
쩐~~만 있으면 노벨상문학상 깜인데예~~
전체외국인 중국인
2017 2565
2018 2326
2019 3736 -987
2020 5875 -239
2021 5125 -109
2022 5448 -229
2023 7308 -640
자료 : 보건복지부
26대손님 참고하세요 중국인 의보 적자는 맞습니다
하지만 넘 오차가많네요........정확하게 알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