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 세상만사 모든걸 통달한듯 바라보는 시선... 시간이 흘러 내 심장이 식으면 그런 모습일까요... 안중근 의사 31살 거사를 거행했고, 윤봉길 의사 25세, 전태일 23세... 내가 보는 한가지 공통점은 심장이 뜨거워 보인다는것입니다.
작년에 엄청난 효과를 봤지요
유용한 필터라 생각합니다.
잘 활용하시길.
배이름이라서 앙카를 내리나
소방소 라서 불리핑을 하나
나원 알아야 뭘하지 용
" 저는 그 사건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별했고, 그들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과도 이별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서사를 우리가 직접 쓸 겁니다
지금은 당신이 우리의 서사를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맘으로는 나도 딸같은 여고생, 친구마누라 ,이쁘고 맘에들면 수녀 까지 간음도 한다
다만 거기 까지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