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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느작없는 천안함 타령의 속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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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범죄혐의로 구속된 엠비가 전직대통령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자신이 그 범죄혐의를 벗기 위해서라도 진실되게 수사에 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직 대통령으로서 최소한 국가공권력을 존중하는 태도이다. 그런데 법치국가 최후보루인 법원에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한 판단에조차 정당하게 응하지 않고 검찰의 방문조사를 보이콧 해놓고 느작없이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매년 천안함 46용사를 찾겠다는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가 천암함 사건과 관련해 어떤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 알수 없으나 구속되어 검찰의 수사까지 거부하는 마당에 내놓은 국가공권력에 의한 수사를 보이콧하면서 이런 메시지를 내 놓는다는 것은 보통의 상식을 뛰어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전직대통령으로서 국거공권력에 대한 최소한의 자세도 갖추지 못한 매우 황당한 일이다. 현 정부의 반대세력을 천안함이라는 상징을 통해 집결시켜 법집행을 무마해보려는 식상한 꼼수아니고 뭣이겠는가. 자신의 구속이 대한민국 공권력의 정상적인 법집행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며 우파가 단결하여 방어해야할 일이라고 착각하는 듯 하다. 그러나 엠비가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집권시기나 퇴임 이후에 보수진영의 중심축으로 활동한 바도 없고, 그를 존경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심지어 자유한국당사람들조차 엠ㅂ가 당원이 아니라며 거리를 두고있다. 엠비가 자신보다 앞선 박근혜씨의 경우처럼 검찰수사를 거부하고 재판을 보이콧한다고 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범죄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의 정치공세는 꼼수로 받아드려질 뿐이다. 엠비 스스로 초래한 일이다.

일국의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이 슬기롭게 감빵 생활이나 즐길것이지 꼼수 부릴 생각만 하는구만...
적수님 말마따나 이쪽 저쪽에서 편도 안들어 주는데 혹시 보수 우파 집결을 바라는건 아니겠죠?
고향 사람들도 챙피해 말도 못 꺼내게 하던데...ㅋ
천안함 카드를 요 타이밍에 왜 꺼냈을까?
천안함 침몰도 석연찮은데...당신께서 요 타이밍에 천안함 얘기를 끄집어내니 더욱 깨름직하네...
이왕 쪽팔린 범죄 내용 까발려진거 가족이라도 지킬려면 이쯤에서 인정하고 쿨하게 짊어지고 가지...ㅋ
물론 사대강,자원외교...등 혈세 퍼 잡순 부역자들도 잡아들여야겠지요.
더이상 추해지지 말고...
그나저나 경천동지 2,3 뭘까나?
28일 KBS추적60분 천안함의 진실편이 방송된다네요
자칭 이슈방 보수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분노하며 일어나셔야 합니다
어디 감히
아무리 자신의 처지가 급박해도 글치....할 게 따로 있지....
고 정주영 회장님이 살아 생전에 " 명박이 그놈은 머슴으로도 쓰지말라 "는 말을 듣던 자신을
박정희 각하님의 DNA가 충만하신 근혜누님과 동급인양 불경스럽게 근혜누님 코스프레를.... ㅡㅡ^
인간이기를 포기한 새퀴 ᆢ
503이 했던거 716이 그대로 따라 하네요. 아주 나쁜 인간들입니다.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법위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근거는 그동안 쓰레기 권력들이 그렇게 하고도 잘 살고 있는것을 봐왔고, 지금 이 상황에서도 침 질질 흘리며 따르는 몇몇 미친개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리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사회를 정의롭게 만드는 올바른 가치관과 규범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찾긴 힘들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잘 살려 앞으로는 보다 정의로운 민주주의 사회로 가게되는 초석으로 삼아야합니다. 지금의 깨어버린 국민들의 뜨거운 심장이 언제까지 뜨거울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어머니 누군가의 할머니 할아버지 누군가의 삼촌 이모 형 누나 동생 앞으로의 내 자식들이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불평등과 불의 그대로 안고 살아가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내가 느꼈던 자괴감을 내 자식이 안고 살아가게 된다면 그때 어떤 말을 해줄 수가 있을까요...면목이 없을듯합니다.
님의 주장에 공감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주장 입니다..
지지100% 보냅니다..
근데 다른 문제로 한가지만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내내 계속 걸립니다..
님을위한 충고로 받아주시기 바라고 님의 진영을위한 일로 여겨주시기를..

먼 훗날 님의 자식이 님께 묻습니다..

아빠 옛날에 그런 시대에 아빠는 어떤 투쟁을했어?

응 아빠는 그시절 월척이라고 지금도 존재하는 회원수 최대의
낚시 동호인 카페에서 억지 주장을하던 사람들과 말로 뚜쟁했어..
자칭 보수라 칭하던 수구꼴통들이었지..
말이 통하자읺는 그런 사람들과 글로 싸우며 사람들에게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려 했어..
그들중엔 달구지라고 진짜 진상이 있었어..
가짜 뉴스를 보고선 억지 주장에 반말에 욕설에 그리고 몇년을 자신이
엉아라 부르며 교류하던 분에게 비아냥과 반말하던 사람이었지..
그래서 아빠도 그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고 같이 반말과 비아냥과 대명도
달구지인데 일부러 달그지라고 부르며 조롱했지..
그지알어? 거지를 말하는거야..
나이가 아빠보다 삼촌뻘로 많은 사람인데 그냥 인간같지 않으면
또 그러는 사람에겐 똑같이 대해줘도 되는거야..
그러니 자식..
너도 혹 그런 사람이 생기면 나이가 아빠뻘이건 할아버지뻘이건 상관말고
똑같이 반말괴 조롱으로 대해주면 된다 알았지..

님의 원글 마지막 " 내가 느꼈던 자괴감을 자식이 안고 살아가게 된다면 그때 어떤 말을
해줄 수가 있을까요.. 면목 없을듯 합니다" 이 부분을보고 이글을 씁니다..
제가 님이라면 나중에 자식에게 이런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쓴 댓글도 못보여줄 것 같습니다..
자식에게 이런말 못하고 못보여준다면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끼는 마음에서 안타까운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테클로만 여기지 마시고 오지랍이라고만 생각하자 마시고 한번쯤 생각해 주시길 청합니다..
나부터 자정하고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 이후 더 이상은 님께서 어떤 말씀과 어떤 표현을 하시던 상관 안하겠습니다..
불쑥 소환당하신 달구지님께 사과드리고 소환은 안되었으나 내용상 누군지 알 수 있는
그분께도(모르시는분들을위해비공개) 사과 드립니다..
또 주제넘는 참견과 조언을드린 님께 사과 드립니다..
쏠라이클립스님 생각처럼 말하지 않을겁니다.

"너의 자유의사를 맘껏 표출하거라 단, 양심에 반하는 행동은 하지 말며, 잘못은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거라. 불의 앞에서 함께 할 줄 알며, 당당히 맞서되 그 안에서 스스로 또 다른 악이 될 수 있음을 언제나 유념하거라. 그리고 너 자신을 사랑하거라." 제가 살아가는 눈입니다. 나의 자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나이가 된다면 이렇게 귀띔만 해주겠습니다. 뻔한 이야기죠~ 월척에서 겪은 많은 경험과 이야기들은 제 인생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책상에 앉아서 오랜 경험의 식견과 세상에 많은 다른 삶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 어떤 것이 옳든 아니든 우리 삶의 일부인 것이죠. 전 지금껏 변해왔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많은 생각을 하고 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하겠지만... 내 아이들에게 들려줄 위의 이야기는 변하지 않고 들려 주며 그들이 나를 우리의 지금의 역사를 스스로 판단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 순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덕을 쌓아야 하는 것이 앞으로의 나를 올바르게 변하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또 하나 달그지 같은 사람에게 한마디 못하고 관망하며 방관하는 자들을 경멸합니다. 마치 세상만사 통달한냥...모두들 똑같이 매도해버리죠. 마치 모든걸 통달한 사람처럼... 아주 가식적으로 보입니다. 혹시 저에게 성인의 경지에 덕량을 원하는건 아니죠?
님..
설마요..
인간에게 어찌 성인 경지의 덕량을 원하겠습니까..
그저 보통 인간의 수준을 원할 뿐이죠..
어느 부모나 당연히 자식에게 그런 수준의 이야기를 합니다..
전 혹시 님께서 좀 날카롭고 좀 메말라가시는 건 아닌지 염려가 되었습니다..
한번 월척 초창기에 님께서 쓰신글과 지금의 글을 비교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사실 상대에게 술을 처먹었느니 혹은 가증스럽다느니 이런 말은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께선 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말들을 하십니다..
그래서 혹 가능하면 예전 글들을 찾아보시길 권한 겁니다..
처음부터 그러셨다면 뭐 원래 스타일이 좀 터프한 분으로 이해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뭔가 님이 변했다는 싸인이 아니겠는지요..
원래 그런분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리되었다면 그게 일상이 될 수도 있으니
경계를 하시라 조언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지랖이라 기분 나빠만 하지 마시고 그저 염려되는 한 사람의 조언이라
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고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방향을 바꿨을 뿐입니다. 제가 월척을 대하는 자세가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또 바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달그지 어리버리동동 맹물감사 이런 사람들을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한 염치없는 인간들이라 보고요, 그들이 이곳에서 하는 그 수준에 맞춰 그들을 대해줄 겁니다. 제 무례한 행동에 대한 비난을 하신다면 언제든 달게 받겠습니다. 단, 형평성 있는 비난을 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진심어린 긴 말씀은 저 말고 달그지나 어리버리동동 맹물감사 이런 사람들에게 더 많이 해주는 것이 지금 님이 바라보는 월척 내의 문제를 바로잡는데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 방향성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그것과는 별개로 언제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나누겠습니다.
천안함 코스프레는 보수에게
` 날좀 버리지 말아죠~ ㅠ `의 구조신호 겠지요.

명박이에게 몇가지 가슴철렁한 트라우마 보다 더한

bbk의 비자만 들어도
천안함의 천자만 들어도.......

명박이 놈이 조작한 대표적 두 사건 입니다
그 외의 사건들은 조작이다 보다는 감추었다고 봐야죠

제가 몇번 말한적이 있습니다만
무슨 사건에 있어 초동수사가 제일 중요 합니다

대표적으로 이태원 햄버거집 살인사건의 경우
사건 초기의 진범의 진술을 놓친데서 부터 사건이 장기화로 꼬이기 시작한것 처럼

천암함 최초 구조신호를

함장놈이
~ ` 좌초됬다 구조 바란다! ~로 똑똑히 기억 하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반토막난 배를 보고 폭발 같은것을 연상 하겠지만

배를 전문적으로 구난한 전문가들이 볼떄는
철판을 용접한 배의 특성상 폭탄이 아니라도 동강 나는일이 흔하다 합니다

명박이 정부가 주장하는 버블 어뢰 라면

혹 동영상을 보았다면

그런 개소리는 나오지 않을 겁니다

버블어뢰 라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 좌초됬다 구조 바란다!~ 같은 개소리는 나오지도 못할것 입니다

지금 세월이 흘러
여든 야든 천안함에 대해서는 모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모두 표만 생각 하기 떄문이죠 ...

이번 지방 선거 끝나면 기대를 가져 봅니다
댓글들은 읽고 비공 누르는겁니까?ㅋ 그냥 닉네임보고 비공누르는듯ㅋ
본문관련 논리적 정당한 댓글토론이나 아무 설명없이 숨어서 비추만 누르는 쓰레기들이 이곳 잇슈방의 건전환 활용을 가로막는 암덩어리인데...
영자씨는 이런 악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즐기는지...ㅎㅎ
적수역부님 어차피 조작 가능한 수치고요. 글을 읽는 대부분 사람들은 신경도 안씁니다. 신뢰도가 없다는 의미고요. 개의치 마세요~ 제가 지금껏 쭉 봐온 느낌이랄까요? 첨엔 월척 사이트의 특성상 보수성이 많이 강할 꺼라고 생각했는데요. 보수는 별로 없고요. 극우들만 판치는것 같아요. 제 느낌엔 첨엔 3:7 정도 비율로 생각했는데요. 점차 4:6 정도는 된 것 같아요. 이곳의 울타리도 수 많은 울타리중 작은 하나에 불과한거 아니겠습니까. 몇몇 분은 월척을 삶의 전부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럼 이곳도 내 삶의 일부처럼 아름답게 가꿔야 하거늘... 고추 가루 뿌리는 꼴이라니...안타깝네요. 아마 그들의 지금껏 삶도 어땠는지 안 봐도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께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진 모르겠으나, 사이트를 운영할 정도면 세상을 보는 감각 또한 밝을듯싶네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호감 비호감의 기능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끌어올리지도 못하는 잉여인간들이
이슈방에서는 올라온 원글과 그 글에 달린 댓글을 비틀어 왜곡시켜 보이게 하려는 도구로,
자게방에서는 자신과 갈등을 겪는 회원을 폄훼하고 비난하기 위한 증거 제시의 도구로 활용되어
" 이슈토론방 엄지 방향 함 보시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영자님이 의도하신 취지와 다르게 악용되고 있음이 그저 어이가 없고 씁슬할 따름입니다
영자님께서 의도하신 취지와 다르게
악용되고 있는 호감 비호감의 역기능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호감 비호감 기능에 대명 실명제를 추가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ㅎ
토론은 서로 다양한 견해를 상호 존중하는 입장을 가지고 객관적 사실의 인정과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고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이덕이 토론의 기본이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에서 이렇게 회원들을 이곳 이슈방으로 유도 안내하여 회원간 사회적 잇슈에 대하여 토론하는 잇슈방을 설치한 목적과 취지가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월척 관리자는 그 목적과 취지에 반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관리해줘야 할 책임또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글을 올린 글에 대하여 인신비하 조롱 모욕하는 강습댓글도 방치하는 것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것도 문제이지만, 나아가 을 가진 보통인의 견해로 보면 잇슈내용에 대하여는 아무런 논리적 의견제시 없이 숨어서 추천 비추천을 눌러 토론에 임하는 사람에게 근거없이 악영향을 주고 있는 숨어서 무작정 비추를 눌러대는 이 폐해를 여지껏 방치한다는 것은 본래 잇슈방 개설한 목적과 취지에 현저히 어긋난다고 할 것인데 관리권을 가진 운영진이 이슈방개설목적과 취지에 상반되는 추천 비추천기능을 계속 유지시키면서 그렇게 분란을 자초 방조하는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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