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선후보 토론회를 보다가 노인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중에 간병비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있었나 봅니다.
이준석 왈 " 이재명 후보 공약중 간병비 지원 내용이 있는데 년 15조가 들어가는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겠습니까?"라고 하자
이재명 후보" 제가 언제 15조라고 했냐 없는 말 가지고 공격하는 것이 습관인것 같은데...,."투로 반박을 하였고
" 상황에 맞게 지원하겠다." 정도로 토론이 종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어등은 정확하지 않지만 토론의 흐름은 그랬습니다.
이준석 후보의 질문 의도는 지원하면 안된다는 것으로 파악하였습니다. 이준석후보의 공약 중 간병비 지원에 대한 내용을 본적이
없어서...,
70대 후반의 부노님 두분이 계시고 저 또한 노후 준비가 충분치 않은데 누구나 거쳐가게될 노인요양병원 간병비 부담은
어떻게 하지라고 평소에 걱적을 해 왔던 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이 어머님 노인요양병원에 10여년간 모셨는데 가장 부담되는 것이 간병비인데 월 300만원 비용중
간병비 비중이 제일 높다고 하더군요. 10년이면 거의 4억이 되는 금액인데...,
주위에서 부모님 간병비때문에 가계가 파산하게 생겼다는 예기를 간혹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다 지원해주면 좋겠지만 재정형편이 안된다면 일부라도 지원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건강보험의 재정은 국민이 낸 것으로 운영되는 지원이라는 단어는 적절치 않지만 국가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대안을 제시해 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액 지원하는데 건강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의향도 있습니다.
건강보험 제도는 출발이 상호부조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십시일반하여 노인봉양을 개인 부담이 아닌 사회가 책임지는
상호부조!!!
월척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하거나,
장애인을
사회에 불편을 야기하는 존재로 인식하거나,
이따위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요.
이준석도 늙거나 장애를 가질 수 있으니까요.
약자를 보호하고
약자에게 관대함을 갖는 것은
같이사는 사회의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하물며 정치하는 사람은
약자를 위한 행정을 고민하여
현실에 반영하는 것까지가 그들의 의무 입니다.
노인을 요양비지원은
150조가 들어가도 필요한 행정입니다.
150조가 어딨어?
니 돈으로 할꺼야?
이렇게 말할것이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봅시다. 가
맞겠지요.
이준석이는 좀 더 배워야 합니다.
똑똑한게 머리지요
가슴은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지요.
저거해준다
아주 쉬운 말들이죠.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재원을 마련하는지는 없고
무조건 해준다?
국가예산을
포퓰리즘으로 막무가네로
퍼줄수 있나요?
적어도 한국가의 대통령이 될려면
어느정도 구상이 있어야 인정하고
수긍하죠.
지금
그 정책은 표심뿐이고
당선뒤는 이런저런 핑계로 내팽개치겠죠.
상대후보도
까댈것이 아니라
같이 이뤄 보자고
동의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행정임에도
상대의 공약이라고
트집 잡고 폄훼하는게
올바릅니까?
어느지역에 공항 만들어 준다는게
포퓰리즘이지요.
내게 현찰이 꽂히면 감사하지요.
....
동창회 회비 가지고
현 집행부가
오늘 모임 쇠괴기 꿉고
다음 모임은 보라카이 가는데
회비로 간다.
.... ..
다음 회장은 비항구 렌트하여
빚 내서
그 유명한 타지마할도 가고
피라미드 앞에서 단체사진도 찍고
잘 한다.
그 다음 회장은
잔고 마이너스 통장 물려받아
뺑이치고
회원들에게
욕 바가지로 먹든말든
니는
빚 낼 줄 모르나 라고
.....
우리에게
내일이 어딧노? 라며.
바스락 소리만 나면
반응하듯이
그렇게 말고
.....
다시 읽어 보세요.
.....
다시 ...
그래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들여다 봐야지요,
뭐가 무서워서
모른 체 합니까?
요즘 젊은이들이
글을 읽고도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범님 이야기 아닙니다.
절대로...
공약 이행률을 보고
팩트만 말하면 문제가 없지.
자꾸 국짐의 작태를 왜 이재명에게 대입을 시키고 그라노?
도둑놈의 섹끼들 젓나게 해먹어도 수사를 안해ㅎㅎ
이렇게 자기 진영 욕보이는 물건도 참 드물것이여.
봤습니다만,
범님도 이제는 해당됩니다.
슬프네요.
..... ㅎ
그래도
위안을 삼는 건...
이제부터라니....
이전은 그래도 봐 줄만 했다는 데에
위안을 ....
서로의 생각들의 충돌이
충돌의 그 맞딱드리는 지점이
그라운드 어디인가?
나는
어디에 치우치지 않았느가?
그러면서도
치우쳐 져 있는 나를 발견하고 합니다.
오늘도
그렇게....
문제겠습니까?
총량이 넘어서니
한계에 온 것이지요.
저도 범님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선거가 부정선거 인가요?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글 쓰신분은 정말 간절해서 바램으로 글을 쓰신듯 합니다. 본문 마지막에도 건보료 인상도 감수 하겠다 적어 놓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최소한 글쓴분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고
그냥 단순히 트집 잡을려고 포퓰리즘이라 얘기하는 사람들이 김문수 후보 공약중 출산지원금 1억원(초,중,고차등) 작년 신생아 수가 24만이던가요? 한24조 되겠네요?
이건 당연한건지 얘기도 없고 ㅋㅋ
이건 뭐 "똥 뭍은 개가 겨 뭍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도 생각나고 이분들은 정말 "총채적 난국"이네요 ㅋㅋ
이 단어 쓰지 않고는 글이 안 되지요?
그렇게 말을 해도 못 알아 듣는 무지한 밥무스예님아!
님이 이제까지 글들에서
게시글이든 댓글이든
무지란 단어 없는 글이 있는가 찾아보셔.
징해도 참 징해.
열등의식의 발로 일 수도 ....
다음
또
무의식에
무지가
또 튀어 나올 게 뽄해
무지하니.
제가 여러번 힌트도 드린듯한데.. 도무지 바뀔 기미가 안보여 말씀드립니다.
최소한 다수의 사람들이 본인들의 주장을 비난하거나 비판을 한다면 최소한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내 주장에 무슨 오류가 있는지.. 반성을 하는게 먼저라 생각하는게 님들은 아닌가 봅니다?
무지란 단어가 듣기 싫다면 무지함을 반성하고 벗어나 지성인 답게 주장을 펼치시면 됩니다.
그게 힘들면 글을 올리지 말던가 기분 나빠도 감당을 하셔야지요?
본인들이 존중을 받고 싶다면 본인들이 존중 받을 만한 언행을 하면 됩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뭐 이런 분들이니 항상 뇌피셜이나 팩트 확인도 안된 선동글로 주장을 하시겠지요;;;
강제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최소한 앞으로
글 올리실때는 보편적인 상식 기준으로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서로 생각과 이념이 다를지언정 어디가셔도
지금 처럼 무지하다는 소리로 스트레스는
안받으실 겁니다.
아집이군.
보편적인 상식, 식견을 가진 사람은
상대가 무지 해 보이더라도 무지하다는 표현을 하지 않지요.
그냥
듣고만 말든가.
님은
님 스스로 님의 윗 줄 글을
아랫 줄 글로 자기부정 하시는 투성이인 거..
시간 나시면 돌아서 훑어보셔요.
제가
토론? 상대방에게 무지란 단어를 남발하는 수준의 님에게 스트레스 받고
또 이 곳
욕지거리하는 님들에게 스크래치 나고 그랬으면
벌써 타올 던져겠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치는 것이
내상 깊은 것 아니겠어요.
제 지적을 무지해서 못 알아 들으셔도
지적하고 싶을 때 지적할 테니
건필하세요. 밥무스예님!
저 또한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다음에야
무지를 드러낼때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님들 처럼 시도때도 없이 고집,아집,무지를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뭐 이런 부분은 제가 님들외에 다른 분들과 대화하는것만 봐도 아실텐데... 과연 누가 고집,아집,무식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지적하고 싶음 하십시요!!
어차피 님들은 님들만의 세상에 갖혀 누군가가 지적한다고 들을 분들도 아니고 그냥 지금 처럼 편협한 생각으로 남탓만 하십시요!!
재미들이신것 같네
비하...를 주목적으로 무지? ㅎㅎㅎ
보고싶으거만 보고
듣고싶으거만 듣고싶고
그러니 이재명씨의 아들내용도 모르고
어쩌고저쩌고...ㅎ
맞는 말을 했는데 그걸 "비하"라 비유 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님이 항시 주장하시는 진실된 내용이 아닌!! 팩트체크 하나 없이!!
단순히 어디선가 들은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타인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어제 저에게 심한 모욕을 주셨던데.. 저는 그냥 웃음만 나와 반응도 안했습니다만?
무지란 단어에 발끈하시는 분이 저에게는 더한 심한 모욕적인 발언을 하시고도 반성의 기미조차 안보이니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저에게 이재명씨 아들 내용을 모른다고 하시는데 본인은 잘 알고 계신가 봅니다?
정확한 팩트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마 정확한 사실관계 체크도 안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티에
이렇게 버젓이 허위사실을 유포 하고 계시는 무지한 분은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주렁주렁 길게 못하니
똑똑한 사람이 찾아보셔요
포탈.너튭등등
민주당계시물만 보시지마시고.....
누군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증거를 제시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직접 찾아 보라는게 무슨 상황인가요?;;
이러니 님이 주장 하는 내용들이 전부 뇌피셜이 거나 거짓선동에 놀아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 겁니다.
최소한 본인이 주장을 하셨으면 물증도 제시를 해야지요? 그걸 제시를 못하겠으면 사과를 하거나 입장 번복을 하시거나?
님이 지금 하고 계신 주장이야 말로 정말 용서받지 못할 막무가내식 비하,모욕,허위사실 유포 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자료?
ㅎㅎㅎ
생각없고 배껴오는 수준을 만들자고?
그럼 여기 낚시방에 모든사람들이
무지한거네요.
당신이나 물증과 자료를 많이 가져오고
얘기하셔
뭘해도 내로남불!
먹고살만 하신가 봅니다.
연로한 부모님이 계시다면 요양원 신세 안지고 편안히 모시다가 작고하시게 모실 수 있는 형편이신가 봅니다.
그러나 보다 더 많은 서민들은 부득이 요양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비용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차원에서 이런 고통을 줄여줄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겁니다
여기에 다음 정부가 지게 될 부담을 거론하고 더 나아가 다음세대의 부담을 주장하는 것은 일견 타당해 보이겠지만 처참한 인간성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근본적 이유는 인간개체 하나가 오직 그 자신만의 입장만을 따지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누구나 부모로 부터 시작된 생명을 받아서 존재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출발점인 부모세대를 존중하고 보살피는 소중한 인긴성을 보유하고 발현합니다.
만일 이 점을 거부하거나 도외시하는 인간이 존재한다면 그는 보편적 인간성을 지니지 못한 소위 소시오패스 인간인 것입니다.
이재명은 간병비용 때문에 고통받는 대다수 선량한 서민들을 위해 현재 운용 되고있는 건강보험 시스템 속에 존재하는 방만하고 남용적인 부분을 조정해서 절약된 재원으로 간병비 지원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보가능한 자금이 대략 2조 정도라고 합니다.
이준석은 간병비 지원에 15조가 들어간다고 하고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한다는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만일 이재명이 국채를 발행해서 재원마련 하겠다고 하면 이준석은 다음 정부의 부담을 거론하고 다음세대가 짊어져야 하는 부담에 대해 공격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마치 풀뜯는범님이 여기서 주장하는 것처럼.
소시오패스는 인간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간병비 지원되고 있지 않나요.
어느 수준? 흡족한 지원일 수는 없겠지만.
반휴머니즘적으로 몰아 소시오패스 인간을 만들어 버리네요.
기본적으로
국가가 국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반대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25만원 전국민에게 주자는 머리에서
뭘 못 주겠습니까.
제 글이 간병비지원 반대하자는 취지로 읽혔다면
저의 실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국민 25만원 지원" 이라는 문장만 보고 선심성..정책이라 단언만 하지 마시고
그 안의 내용들을 조금은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지역화폐 개념이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 지역화폐라는 정책도 경제침체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고물가로 인한 지역별 주민들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됨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자영업자)이 폐업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행되었고
이미 다수의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고 나름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다만, 님께서 걱정하는 부작용도 당연히 발생 할 수 있겠지요?
예를들어 동일한 지자체 내에서도 상권이 활성화된 특별한 지역에만 소비가 집중된다던가..
아니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악용 된다던가 하는 등등..
하지만 모든 정책이나 공약이 이러한 부작용이 걱정되어 적절한 시기에 시행이 안되면 더 힘들어 질수도 있는 부분이고
최소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라면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해서 최대의 성과를 올려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모든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들은 모두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공약들이 시행도 되기전에 미리 성공,실패를 예단해서 판단하는건 너무 가혹한게 아닐까요?
최소한 우리 국민들이 해야될 일은 이념 갈등을 떠나서 지금 처해진 우리 대한민국이 더이상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각 후보자들 공약을 면밀히 살펴 국가나 국민들 개개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후보를 뽑고 차후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비판을 하건 비난을 하건 하면 안되는건가요?
이번 투표 결과가 나와 보면 알겠지요?
저와 같이 이명박(부정부패),박근혜(국정농단,직권남용),윤석열(내란,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 정치고관여 층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을 했구요..
이유인즉, 앞으로 대통령 후보의 검증은 이사람들을 기준으로 해야 된다 입니다.
저들을 배출한 당인 국짐당은 지끔까지 국민들에게 무엇을 제대로 사과한적이 있거나..
진실되게 반성을 한적이 있던가요?
1명도 아니고 3명이라는 초유의 범죄자 대통령을 배출한 당이라면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진실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해 스스로 자정 노력을 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그런 부분도 못한 당과 지지하는 사람들이 무슨 면목으로 상대방 후보와 당을 비난하고 비판을 한다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님 이념에 있어서 보수,진보가 서로 지향점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식 반대와 비난은 조금 자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님은 26대손님 보다는 상식적인 분 같아 그동안 님께 무지하다는 단어를 사용해
스트레스를 드린점 정중히 사과드리며 앞으로 님과의 대화에 무지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코나아이란 곳에
얼마나 벌어줄려고....
그리고
25만과 국힘3명이 뭐 어쩌라고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시는지.....
새로운 먹거리
찾으셨나보군요.
기대할게요.
그 시기가 언제일까
궁금했는데
차츰 다가오는것 같네요...ㅎ
진보, 보수를 떠나서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 할 문제이지요.
이 문제를 가지고 포퓰리즘이네, 머네 하는 것은 지성인의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돈을 아주 많이 저축하여 노후를 대비하실 수 있는 분들은 자식들에게 간병비 부담을 안기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나 아프면 어떻게 하지?라고 걱정을 안고 늙어갈텐데...
본인들 위해 간병비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좋은 정책에 왜 그러시는지...
박근혜 전 대통령도 10여년전 대선토론때 간병비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만 공약 실현을 못했죠.
한번 기대를 해 보시죠.
공약 안 지키면 비판 하자 구요.
그것이 정답인양 떠들어대는 추종자들이
너무 많아.....
이런걸 집단세뇌라 해야되나
아니면 집단코스프레라 해야되나
부정투표가 없으니
사전투표를 하라고
하라고 쪼옴 하라고
해라해라해라 제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말도 못 믿는
부류도 아주 많더군요.
상고대님은 투표하셨나요?